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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학교의 재탄생
코로나 시대, 학교의 재탄생
저자 : 김경애|김진숙|박성철|박희진|손찬희
출판사 : 학이시습
출판년 : 20200730
정가 : 17500, ISBN : 9791128884658

책소개

교육 연구자이자 동시에 학부모, 교수자, 학습자, 정책 입안자인 아홉 명의 저자가 상상한 코로나19 이후 학교의 모습, 구체적인 변화 방향을 담았다.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과정, 형평성 등 학교 안팎의 열 가지 요소를 성찰하고 변화를 위한 논의의 불을 당긴다. 이를 통해 관성으로 움직이던 학교와 우리 교육을 성찰하고 재탄생을 위한 첫걸음을 뗄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 / 역자소개

김경애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교대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각각 학사와 석사를, 그리고 미국 보스턴 컬리지(Boston College)에서 학교 변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교직 문화, 교사의 전문성, 학교 변화 이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전문적 학습 공동체, 교사 주도 교육 개혁, 학교 변화의 지속성 그리고 교사의 시간 활용 등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최근 논문으로는 “느슨한 결합의 재결합 과정에 대한 탐색적 연구”(2016), “두 학교 교사들의 시간 활용 분석”(2016), “전문적 학습 공동체의 지속성에 대한 질적 사례 연구”(2016) 등이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교육과정교과서본부 연구위원이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과정 전공으로 석사 학위, 박사 학위를 받았다. 숭실사이버대학교에서 가르쳤다. 국가 수준 유·초·중·고 학교급별 교육과정 개발 연구를 주로 수행했으며 창의성 교육, 교육과정 국제 비교, 남북한 교육과정 비교, 고교학점제, 진로교육 등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여러 주제를 연구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학교급간 연계성, 통합성 강화를 통한 교육과정 질 제고다. 주요 논문으로는 “학점제의 고등학교 교육과정 도입에 대한 요구 조사”(2019), “독일의 1990년 통일 전후 과도기의 교육과정 통합”(2015), “아일랜드의 Transition Year 교육과정 탐구”(2013) 등이 있다.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다. 연세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교육학(평생교육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졸업 후 삼성자동차, 삼성SDS 등의 HRD 부서에서 일한 바 있다. 박사학위 취득 후에는 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현 삼성꿈장학재단)에서 연구기획 업무를 하다가 2008년 이후 현재까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교육복지, 미래교육, 평생교육 등 분야의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서울시 사회보장위원회 위원, 세종미래교육자문위원회 위원, 경기도 교육협력지원위원회 위원, 평생교육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어떻게 연극은 학습인가: 문화예술 경험에 대한 평생교육학적 해석』(2013),『교육복지의 이론과 실제』(공저, 2010)가 있고, “2035 미래교육 시나리오”, “교육복지의 모델과 통합원리 탐색”, “중학생의 성장과정 분석” 등 다수의 연구를 발표하였다. |||약 10년간 건설 회사에서 근무했으며, 2009년 서울시립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건축공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SCI급 국제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고, 테일러앤프랜시스(Taylor&Francis)사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심사자로 활동하다가 인용 실적 등을 인정받아 2017년에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키스 후즈후(Marquis Who’s Who)』에 등재되었다. 2009년부터 한국교육개발원에서 학교 공간과 학교 안전에 대해 연구했고, 2017년과 2019년에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경제인문사회연구회로부터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대표 연구로는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시설환경 개선방안 및 시설규모 산정연구”(2019), “미래교육환경에 대응하는 교육시설연구(I)-학습자 중심의 학교시설 재구조화 방안”(2018), “학교 및 학교주변 셉테드(CPTED)효과성 분석”(2010) 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학교공간의 가치』(2020)가 있다.|||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다.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 및 사회학으로 학사 학위를 받고 독일 알리스살로몬대학교에서 상호문화연구와 갈등 조정으로 석사 학위를,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교육행정정책학과에서 교육사회 및 국제비교교육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구 관심 분야는 이주배경 자녀와 가정의 교육 경험, 교육 격차, 교원 정책, 시민교육 등이다. 주요 논문으로 “학급자치 활동이 시민의식에 미치는 영향”(2019), “대학생의 시민의식 수준 및 영향 요인 분석”(2018), “사회자본의 규범적 기능 탐색: 대학생의 강의태도에 대한 영향을 중심으로”(2017), “결혼이주 어머니의 문화자본 및 사회자본 특성과 자녀양육 방식: 대한민국 한 지역 사례를 중심으로(Foreign mothers’ cultural and social capital and maternal involvement in their children’s education: Case study of a community in South Korea)”(2012) 등이 있다.|||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자 연구기획실장이다. 디지털교육연구센터 소장을 지냈다. 고려대학교 생물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고 기업에서 이러닝 실무를 경험한 후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에서 교육공학 전공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플로리다 주 국세청 교육훈련 프로그램 검토 위원,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일했다. 주 연구 영역은 중등교육 체제, 이러닝 체제, 교수 설계로 최근 “온라인 학습분석 기반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2019), “방송통신중·고등학교 학점제 도입 및 수업연한 유연화 방안”(2018), “학생 맞춤형 선택학습 실현을 위한 고등학교 학점제 도입 방안”(2017) 연구를 수행했다. 후학 양성을 위해 대학에서 ‘미래교육을 위한 오픈에듀케이션’, ‘동기유발과 몰입을 위한 학습설계’를 가르치고 있다.|||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다.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동 대학원에서 평생교육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교육사회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교육 정책의 불평등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지방 소멸, 분단, 세계화 등 사회적 현상과 교육의 관계에도 관심이 많다. 주요 연구로는 “학생 수 감소에 따른 농촌교육 실태 및 대응방안”(2018), “한국 교육 개혁의 이념 지향 분석: 1990년대 교육 개혁 문서의 재음미”(2015) 등이 있다.
|||안동대학교 사범대학 교수다. 서울대학교에서 교육과정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으로 근무했다. 미래 지향적 교육과정 설계, 역량 기반 교육과정, 학교 교육 개혁 등 교육의 새로운 모습을 그려 보는 연구를 주로 해 왔다. 최근에는 휴머니즘의 관점에서 교육의 근본적인 가정을 철학적으로 성찰하고, 그 대안적인 사유를 레비나스 철학을 통해 탐색해 보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다. 진주교육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미국 매사추세츠주립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뉴멕시코주립대학교에서 교육과정과 수업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고교학점제, 일반고 교육력 제고 관련 연구를 진행했다. 현재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및 교원 존중 문화 형성 관련 사업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연구로는 “OECD 교육 2030 참여 연구: 미래지향적 역량교육의 실행전략 탐색”(2019),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교·강사 제도 개선 방안”(2018) 등이 있다.
[예스24 제공]

목차정보

프롤로그: 코로나 시대 교육 어젠다

1. 공교육, 왜 필요한가?
2. 학생을 다시 보다
3. 내 아이만 잘될 수는 없다
4. 배움의 윤리를 상상하다
5. 교육과정과 평가의 복원
6. 온라인 교육, 희망을 그리다
7. 달라진 교사 역할
8. 재난의 불평등, 교육의 형평성
9. 학교 공간, 어떻게 바꿀 것인가?
10. 희망하는 교육을 위한 사회상

토론: 코로나 팬데믹, 한국 교육 변화의 문을 열다
에필로그
미주
[예스24 제공]

출판사 서평

교육 연구자이자 동시에 학부모, 강사, 학습자, 정책 입안자인 아홉 명의 저자가 미래 교육에 대한 사회적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마련한 마중물이다. 저자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학교의 재탄생을 위한 새로운 상상과 공론장의 대화에 참여하기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코로나19로 학교가 멈췄고,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 없이 학습할 수 있음을 경험했다. 더 이상 학교에 반드시 가야 한다며 학생들의 등을 떠밀 수 없게 되었다. ‘학교를 왜 가야 하지?’라고 묻는 이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질문 앞에서 학교는 어떤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야 할까? 코로나19가 일으킨 교육 지각변동 이후, 우리는 어떤 학교를 상상해야 할까?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의 변화가 시작됐고 교육의 내일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도 명백히 드러났지만 미래 교육의 구체적인 모습을 그리는 것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저자들은 코로나19와 관련된 교육 당국의 의사결정을 돌아보고 학생의 성장 방향에 대한 재고, 교육 주체로서 학부모의 변화, 학습관과 교육과정 운영의 변화, 교사 역량의 재설정, 교육 형평성을 위한 노력, 학교 공간의 혁신, 이를 위한 사회적 변화의 필요성을 논한다. 이에 더해 현재 진행 중인 교육 분야의 논의들을 토론 형태 그대로 담았다. 이 책을 통해 관성으로 움직이던 학교와 우리 교육의 방향을 뒤바꾸고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 지역사회 역할을 총체적으로 재구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뗄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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