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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히말라야 씨 : 히말라야 순례, 치유의 여정, 고독과 함께 느릿느릿 오르다
친애하는 히말라야 씨 : 히말라야 순례, 치유의 여정, 고독과 함께 느릿느릿 오르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59311123 038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796.522/095496-22
- 청구기호
- 796.522 A466bㅎ
- 저자명
- Alter, Stephen , 1956-
- 통일서명
- Becoming a mountain.. Korean
- 서명/저자
- 친애하는 히말라야 씨 : 히말라야 순례, 치유의 여정, 고독과 함께 느릿느릿 오르다 / 스티븐 얼터 지음 ; 허형은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책세상, 2017
- 형태사항
- 438 p. : 천연색삽화 ; 21 cm
- 주기사항
- 이 책은 "Becoming a mountain : Himalayan journeys in search of the sacred and the sublime by Stephen Alter"의 번역본임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436-438
- 주제명-개인
- Alter, Stephen
- 일반주제명
- Psychic trauma Rehabilitation
- 기타저자
- 허형은 , 1977-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원문정보보기
- Control Number
- bwcl:99037
- 책소개
- 스티븐 얼터가 히말라야의 세 봉우리, 반다르푼치와 난다 데비, 카일라스 산을 오르며 보고 듣고 읽고 경험한 모든 것을 담은 기록『친애하는 히말라야 씨』.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목표로 고봉을 오르기 시작한 그는 때로는 히말라야 지역에서 나고 자란 현지인의 눈으로, 모든 종교를 존중하지만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모순적인 무신론자의 눈으로, 히말라야 토종 동식물의 이름과 학명을 단번에 읊어내는 자연 예찬론자의 눈으로 히말라야를 관찰하며 실제 히말라야 고봉을 올랐던 이들과 직접 나눈 인터뷰를 비롯해 히말라야의 자연사, 각 봉우리에 얽힌 전설과 신화, 설화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아낌없이 풀어놓는다. 스티븐 얼터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감상하며 울퉁불퉁한 히말라야의 산길을 따라 6천 미터 봉우리에 사는 여신과 생기 넘치는 야생화, 아름다운 시들을 만나다보면 자연이 가진 놀라운 치유의 힘과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