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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
저자 : 이유명호
출판사 : 웅진씽크빅
출판년 : 2004
ISBN : 8901045796

책소개


스스로의 힘으로 회복하려고 노력한 몸이 한계에 다다르면 자신의 존재를 고통으로 표현한다. 그것이 질병이다. 특히 여성질환인 경우 여자들은 숨겨두면서 부끄럽게 여긴다. 그러나 제대로 알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여자의 몸이다. 우리가 살던 고향이 바로 엄마의 자궁이라고 생각한다면 간과할 수 없는 것이 여성의 건강이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은 그동안 남자의 몸 위주로 연구, 치료되어 오던 관행에서 벗어나 여자의 몸을 중심으로 건강을 생각한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몸에 대해 제대로 알고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여자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이야기들을 책 속에 풀어낸다.

목차


1장 여자 몸은 육장육부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
생명 주머니 난소
난자와 정자가 만날 때
...



2장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나의 몸

젖가슴을 해방시켜라
방하기에도 살아남은 여자의 지방
진정으로 아랫도리를 지키는 법
유산도 출산이다
...


3장 명랑 아줌마로 내공 쌓기

명랑 아줌마 완경기
골다공증, 뼛속을 쫀득하게 채우자
골반을 숨쉬게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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