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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호주 여행안내서
뉴질랜드, 호주 여행안내서
저자 : 강석균
출판사 : 교학사
출판년 : 2006
ISBN : 8909120428

책소개


뉴질랜드에서는 영화 <반지의 제왕>시리즈의 장면을 찾아가는 여행의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반지의 제왕-2 두개의 탑>의 시작부분과 <반지의 제왕-3 왕의 귀환>에서 봉화가 피어오르는 장면이 인상적으로 나오는 만년설이 덮인 긴 산맥이 바로 뉴질랜드 남섬의 남알프스이고 그곳에서 프로도와 친구들 모습의 선량한 뉴질랜드 사람들을 만나보자. 뉴질랜드와 호주의 하늘은 파란 색과 검은 색뿐이다. 한낮의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떠가고 한밤에는 수많은 별들이 쏟아질듯 빛난다. 우리가 보던 북두칠성이나 카시오페이아는 없어도 신호등처럼 밝게 빛나는 남십자성은 확연히 구별할 수 있다. 한낮에 보는 풍경의 콘트라스트가 한국이 300만 화소 디카라면 호주나 뉴질랜드는 1,000만 화소 이상이다. 한 밤의 공기는 도시에 있어도 산중 공기 못지 않다. 지친 심신을 맑게 해주는 뉴질랜드와 호주에 대한 친절한 여행안내서이다.

목차


Theme_01 뉴질랜드
프롤로그
뉴질랜드 여행 개요
뉴질랜드 기본 정보

Part_01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Ⅰ
- 소박한 오클랜드 공항
- 뉴질랜드가 호주 같다고 생각하면 오산
- 반지의 제왕 촬영지 여행 01

오클랜드 Ⅱ
- 키위는 뉴질랜드의 대표 새
- 키위는 제스프리다?
- 키위는 뉴질랜드 사람이다
- 반지의 제왕 촬영지 여행 02

로토루아
- 가도 가도 양만 보이네
- 폴리네시안 온천은 남녀혼탕
- 우리가 부르던 연가는 마오리 민요
- 마오리 족은 태평양을 건너왔다?
- 아름다운 노래는 정복자를 부르고
- 반지의 제왕 촬영지 여행 03

타우포
- 거센 옥색 물결의 후카 폭포
- 그 시절 사랑은 다 아프다
- 미호, 나이스 밋츄
- 반지의 제왕 촬영지 여행 04

웰링턴과 남섬 픽턴
- 웰링턴은 워털루 전투의 승장
- 픽턴은 작은 어촌일 뿐
- 반지의 제왕 촬영지 여행 05

Part_02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 옥스퍼드 대학 출신이 만든 도시
- 잔디공원은 놀이터이자 독서실
- 폰팅? 아니 펀팅!
- 반지의 제왕 촬영지 여행 06

마운트 쿡
- 제임스 쿡의 뉴질랜드 탐사
- 뉴질랜드는 동화의 나라
- 양봉업자였던 힐러리
- 아! 고상돈
- 반지의 제왕 촬영지 여행 07

퀸즈타운
- 리마커블 산을 물들이는 석양
- 애로타운은 에로타운이 아니야
- 음매! 여자들 기가 살아
- 반지의 제왕 촬영지 여행 08

밀포드사운드
- 돌고 돌아가는 길
- 밀포드사운드의 한국인 직원들
- 피오르드 계곡의 장엄함
- 밀포드 트레킹은 어때?
- 정보가 있는 이야기

Theme_02 호주
프롤로그
호주 여행 개요
호주 기본 정보

Part_03 호주 시드니

시드니
- 출발, 일일 워킹투어
- 호주의 상징, 오페라하우스
- 하버브리지 오르기

수용소 군도
- 올리버 트위스트의 후예들
- 멕시코로 하와이로

블루 마운틴
- 블루 마운틴 가는 길
- 세 자매 바위와 오봉
- 블루마운틴에는 블루마운틴 커피가 없다?

헌터 밸리
- 저 많은 포도를 누가 다 먹나요
- XXXX가 호주산 맥주였어
- 헌터 밸리 실전 여행정보

포트 스테판
- 타롱가 동물원이냐 패더데일 야생동물원이냐
- 남쪽 나라의 신기한 동물들
- 바다 위를 달리는 돌고래들
- 생각해 볼 이야기

본다이 비치
- 남자는 원래 토플리스였어
- 빠삐용 절벽이네
- 바닷가 공원묘지
- 생각해 볼 이야기

Part_04 호주 멜번

멜번
- 플린더스 스트리트 스테이션 하나면 돼
- 누구라도 멋진 모습이 되는 멜번
- 무혁이 은채를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 미안하다. 은채가 아니어서

소버린 힐
- 골드러시 시대
- 아웃백 스테이크 점은 없어
- 애보리진은 누구?

그레이트 오션로드
- 그레이트 그레이트 그레이트!
- 밤하늘의 그레이트 그레이트!

필립 아일랜드
- 어 - 펭귄이네
- 낮에는 단데농 언덕에서

골드코스트와 에어즈 락
- 동해안의 진주, 골드코스트와 프레이저 섬
- 호주의 배꼽, 에어즈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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