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책소개

영어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 나에게 맞는 방법은? 나에게 맞는 책은? 등을 구체적으로 꼼꼼하게 안내하는 책. 공부 방법 안내서. 통역대학원을 나온 저자는 본인의 고민과 경험에서 나온 생생한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목차

본서에 소개된 '비법 26가지'는 필자 혼자만이 터득한 것은 아니다.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방법이다. 그것도 언어의 마술사를 길러 내는 통역대학원에서 쓰는 전문적인 테크닉을 누구나 쉬벡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시각적으로 설명해 놓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