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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목회
저자 : 이재철
출판사 : 홍성사
출판년 : 2000
ISBN : 8936501658
책소개
교회 건물이 없는 교회, 재정의 절반을 선교와 구제에 쓰는 교회, 목사를 비롯한 모든 제직의 임기가 정해 있는 교회, 전교인이 익명으로 헌금하는 교회. 이 교회를 가능하게 한 목회의 정신은 무엇일까? 약속한 임기 10년을 마치고 주님의 교회를 떠난 이재철 목사가 그 동안의 침묵을 깨고 펼쳐 놓은 '새로운 교회'의 '새로운 역사'. 출간되자마자 많은 목회자들의 호응을 불러일으킨 베스트셀러.
목차
1949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거쳐 1988년 장신대 신대원을 졸업했다. 1974년 홍성사를 설립하여 한때 사업가로 명망이 높았으나, 목회자로 주님의 교회를 개척하여 10년 간 목회하는 동안 새로운 목회, 새로운 교회의 모델을 제시하였다. 1998년 목회 초기에 약속한 대로 담임목사직을 스스로 사임하였고, 그 해 9월부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파송 선교사로서 스위스에 있는 제네바 한인교회를 섬기고 있다.
저서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회복의 목회』『회복의 신앙』『새신자반』『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아이에게 배우는 목사 아빠』가 있고, 설교집으로『요한과 더불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