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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 어떤 역경과 고통에도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는 '하나님이 보내시는 사람'에 관한 책이다. 저자는 ‘내가 너를 알았다. 내가 너를 지었다. 내가 너를 구별하였다. 내가 너를 세웠다’의 네 가지 사실(렘 1:5)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이해와 동행하심·존재 가치와 안정감·삶의 방향성·부르심을 성취하기 위한 훈련을 다루고 있다.

3주 21일 동안 매일 한 장씩 읽으며 적용하는 묵상집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대학, 청년부 리더 훈련 및 소그룹 교재로도 적당하다. 강점을 파악하는 스트렝스파인더(StrengthFinder) 소개, 사명선언문 작성법, 묵상과 소그룹 나눔을 위한 질문도 수록되어 있다.

목차

머리말 사명을 찾기 위한 네 가지 키워드
들어가는 글 당신은 하나님이 보내시는 사람

1. 요술거울에서 평범한 거울로

첫 번째 사실 : 내가 너를 알았다.
2. 내가 너를 안다
3. 내가 너를 이해한다
4. 내가 너를 용서한다
5. 내가 너와 항상 함께 있다
6. 놀라운 이야기

두 번째 사실 : 내가 너를 지었다.
7. 우리는 우연히 진화된 것이 아니라 창조되었다
8.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다
9. 우리는 신묘막측한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10. 우리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존재다
11. 놀라운 이야기

세 번째 사실 : 내가 너를 구별하였다
12.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
13. 우리가 부르심을 따라 살 때 우리의 삶은 가치가 있다
14. 자기 자신의 강점을 따라 일하라
15. 영적인 은사를 알고 사용하라
16. 나의 사명을 기록하기: 사명선언문 작성

네 번째 사실 : 내가 너를 세웠다
17.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이루어 가라
18.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라
19.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자로 준비하라
20. 온 세상이 나의 교실이다
21. 나의 역사(History)를 기록하기

맺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