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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여기자 3인의 고군분투기
저자 : 양영은
출판사 : 문예당
출판년 : 2005
ISBN : 8957890165
책소개
KBS '아침 8시 뉴스타임'을 진행하고 있는 기자 겸 앵커 양영은, '저녁 8시 뉴스타임'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차세정 기자와 홍희정 기자의 좌충우돌 사회 생활 시작기와 기자로서의 인상적인 취재기 및 그 뒷이야기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올해로 직장 생활 5년째를 맞아, 세 명의 여기자들이 방송국에 들어와 보고, 듣고, 경험하고, 느꼈던 보도국 생활들, 출입처에서의 경험들, 취재원들과의 에피소드, 그리고 무엇보다 방송 기자로서, 방송인이 되기 위해 겪었던 과정들을 세심하게 담고 있다. 또한 직장 여성으로 사회 초년생들이 겪어야 하는 좌충우돌 사회 생활 시작기를 공개하고 있다.
목차
1. 미녀 여기자 3총사의 좌충우돌 사회생활 시작기
경찰서에서의 첫날밤/경찰서에서 인생을 보다/공포의 ‘사스마와리’/기자의 직업병/
근처에 화장실이 없을 텐데/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다/지금 심정이 어떠세요/
고발 당사자와 협상을/이럴 수가! 테이프가 없어졌어요/혹시 엑스터시를 구할 수 없을까/ 벽치기로 알아낸 대통령 탄핵 사건 전모/나는 기자다/미궁 속에 빠져버린 자리바꾸기/
나더러 4백억을 물어내라고
2. 딱 걸렸다 - 보도국 25시
보도본부엔 어떤 부서들이 있나/취재부서 방송기자의 하루/보도국에 피디는 없다 - 기자와 피디는 어떻게 다른가요/그럼 너 이제 아나운서 된 거야/방송은 협업이다/
밤 바닷가에서 삼겹살과 소주를/청주! 또 하나의 고향/역사의 현장에서-영화 맞지, 아니야/ 여기자, 결혼하기 쉽겠어/편견을 깬다는 것 - 기자가 연예 프로그램에
3. 언론사 입사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나는 이렇게 공부했다 /방송국 입사, 나는 이렇게 준비했다/
벽돌 한 장 한 장을 쌓는 마음으로/읽기 연습은 이렇게/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4. 인상적인 취재 후기-노숙자에서 대통령까지
사람을 만나는 일-사람과의 조화/상처뿐인 영광-대통령의 아들들
기자 양반은 이름이 어케 되십네카/저렇게 힘들어도 사는데/삶 자체가 감동인 이 사람/ 아마존의 전사들/첫사랑과의 재회, 그리고 인터뷰
5.여기자의 꿈과 사랑
앵커의 꿈/易地思之! 기자, 취재원이 되다/주어지면 해내야 한다-기자가 동시통역을
첫 사인의 추억/또 다른 갈림길에서/내 땀과 노력의 결정체-차세정 기자의 '문화리포트'
개를 사랑한 개 기자/기자된 거 후회한 적 없어요/다시 태어나도 방송을/
나를 울린 뮤지컬- 당신은 꿈이 있습니까/꿈의 무대에 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