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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을 때
저자 : 용혜원
출판사 : 나무생각
출판년 : 2006
ISBN : 8959371149
책소개
꾸밈 없는 사랑의 감정을 알기 쉬운 시어로 노래함으로써 수많은 독자를 거느리고 있는 용혜원 시인이 새로운 시집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을 때》를 냈다. 그는 이번 시집에서도 사랑을 노래하고 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 애절한 마음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목차
제1부_ 그대의 눈빛이 있는 곳에서 살고 싶다
그대 생각 |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을 때 | 그대를 보고 있으면 | 파도 | 허락된 사랑 | 그대를 사랑하기에 행복하다 | 가을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 참된 사랑 | 그대의 눈빛이 있는 곳에서 살고 싶다 | 벚꽃이 피어 만든 사랑 | 오월의 사랑 | 가을날에는 | 내 사랑이 시작되던 날 1 | 내 사랑이 시작되던 날 2 | 나는 사랑에 빠졌다 | 그대를 사랑할 수 있음이 행복합니다 | 너를 사랑하는 순간만큼은 | 나는 네 사랑의 길잡이가 되고 싶다 | 내 마음의 가장 고운 자리에서 | 그대가 눈물을 흘릴 때 | 그대는 나의 소중한 사람
제2부_ 기다림의 끝이 오면
봄 | 그대가 보고 싶을 때 | 수렁 같은 사랑일지라도 | 그대가 나를 받아준다면 | 기다림의 끝이 오면 | 떠나지 않는 사람 | 외로움에 떨고 있을 때 | 나 혼자 사랑했다면 | 사랑의 상처 | 너를 사랑하는 마음 | 노을 같은 사랑 | 바닷가를 맨발로 걷고 싶다 | 나는 너를 잊을 수 없다 | 겨울밤에 | 내가 그대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 가을 단풍 | 그리움이 깊어가는 가을에는 | 위로가 필요할 때 | 사랑한다는 말 고백하면 | 나는 늘 그대 곁에 있기를 좋아합니다
제3부_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어느 날 오후 풍경 | 밥집 아줌마 | 살아 있으면 움직여야 한다 | 봄날에 | 내가 만난 사람들 | 미소를 보여주세요 | 가을 숲 사이 길을 걸으면 | 저녁 식탁 | 마음이 허전한 날은 |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 사랑이 떠난 자리 | 나는 사랑한다 | 우습제 연꽃 | 노인들은 | 인생 | 우물 | 가을 날 떠난다 | 저녁노을 | 씨앗 속에는 | 조금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