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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례
대대례
저자 : 박양숙
출판사 : 자유문고
출판년 : 1996
ISBN : 8970300279

책소개


『대대례(大戴禮)』란 어떤 책인가 3
제1편 주언(主言第三十九) 15
가. 어진 임금의 도라고 하는 것은. 15
나. 어진 임금과 일곱 가지 가르침. 17
다. 일곱 가지를 닦으면 형벌이 없어진다. 20
라. 무엇을 세 가지 지극한 것이라 합니까. 22
제2편 애공문오의(哀公問五義第四十) 25
가. 어떤 사람을 용인(庸人)이라 합니까. 25
나. 어떤 사람을 사(士)와 군자라 할 수 있습니까. 27
다. 어떠한 것을 현인과 성인이라고 합니까. 29
제3편 애공문어공자(哀公問於孔子第四十一) 31
가. 지금의 군자는 예를 행하는 일이 없습니다. 31
나. 무엇을 두고 정치라고 합니까. 34
제4편 예삼본(禮三本第四十二) 40
가. 예절에는 세 가지 기본이 있다. 40
제5편 예찰(禮察第四十六) 46
가. 천하를 다스리는 데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46
제6편 하소정(夏小正第四十七) 52
가. 겨울잠 자던 벌레가 입을 열고 나온다. 52
나. 처음으로 외를 먹는다. 63
다. 갖옷을 입을 때가 되었다. 68
라. 양기(陽氣)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73
제7편 보부(保傳第四十八) 76
가. 은나라와 주나라가 길었던 까닭은. 76
나. 앞의 수레가 뒤집히면 뒤 수레도 뒤집힌다. 83
다. 태교(胎敎)는 어떻게 하는가. 90
제8편 증자입사(曾子立事第四十九) 101
가. 군자는 악(惡)을 치고 잘못된 것을 구한다. 101
나. 말은 행동의 지표(指標). 110
제9편 증자본효(曾子本孝第五十) 116
가. 효자는 높은 곳에 오르지 않는다 116
제10편 증자입효(曾子立孝第五十一) 119
가. 사람이라 말하지 못하는 것. 119
제11편 증자대효(曾子大孝第五十二) 122
가. 효도에는 세 가지가 있다. 122
나. 신체발부는 부모가 주신 것이다. 125
제12편 증자사부모(曾子事父母第五十三) 128
가. 부모를 섬기는데 도가 있습니까. 128
제13편 증자제언(상)(曾子制言上第五十四) 131
가. 진흙속에 모래가 있으면 모두 검게 된다. 131
제14편 증자제언(중)(曾子制言中第五十五) 136
가. 명예를 빌려 음식을 취하지 않는다. 136
제15편 증자제언(하)(曾子制言下第五十六) 140
가. 정직한 사람은 형벌을 받기 쉽다. 140
제16편 증자질병(曾子疾病第五十七) 142
가. 산이 낮다고 산 위에 보금자리를 만드는 매. 142
제17편 증자천원(曾子天圓第五十八) 146
가. 하늘의 도는 둥글다. 146
제18편 무왕천조(武王踐조第五十九) 152
가. 교만하면 곧 망한다. 152
제19편 위장군문자(衛將軍文子第六十) 158
가. 배우기를 좋아하는 것은 지(智)다. 158
나. 어찌 사람을 잘 알겠습니까. 166
제20편 오제덕(五帝德第六十二) 171
가. 고양(高陽)씨의 손자. 171
제21편 제계(帝繫第六十三) 182
가. 우임금은 도산씨에게 장가들었다. 182
제22편 권학(勸學第六十四) 186
가. 나무가 무성하면 도끼가 이른다. 186
제23편 자장문입관(子張問入官第六十五) 195
가. 몸을 편안히 하고 명예를 얻으려면. 195
제24편 성덕(盛德第六十六) 203
가. 덕법(德法)은 백성을 제어하는 근본. 203
나. 나라를 제어하는 요체. 209
제25편 명당(明堂第六十七) 213
가. 명당(明堂)이라고 하는 것은. 213
제26편 천승(千乘第六十八) 215
가. 어떠한 것을 인(仁)이라고 합니까. 215
제27편 사대(四代第六十九) 227
가. 법(法)으로 삼을 수 있는 것은. 227
나. 그것을 듣겠습니다. 234
제28편 우대덕(虞戴德第七十) 239
가. 선생이 나를 밝게 가르치십시오. 239
제29편 고지(誥志第七十一) 246
가. 지(智)와 인(仁)이 합하면 천지가 이루어진다. 246
제30편 문왕관인(文王官人第七十二) 254
가. 취(醉)하게 하여 실수 없음을 본다. 254
나. 작은 것으로 큰 것을 헤아린다. 259
다. 말을 떠벌이는 자는 믿음이 적다. 265
제31편 제후천묘(諸侯遷廟第七十三) 272
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시오. 272
제32편 제후흔묘(諸侯흔廟第七十三) 276
가. 희생의 피를 뿌리겠습니다. 276
제33편 소변(小辨第七十四) 278
가. 분별하는 것은 작은 것이 아니다. 278
제34편 용병(用兵第七十五) 284
가. 두려움이 없을 수가 있을까. 284
제35편 소간(少간第七十六) 289
가. 백성이 손과 발을 둘 곳이 없어진다. 289
나. 신을 칭찬하지 마십시오. 298
제36편 조사(朝事第七十七) 302
가. 임금과 신하의 예를 바르게 하는 것은. 302
나. 제후가 조빙(朝聘)하는 예절은. 310
제37편 투호(投壺第七十八) 317
가. 패자(敗者)를 위하여 술을 따른다. 317
제38편 공부(公符第七十九) 325
가. 성왕(成王)이 관례를 올리다. 325
제39편 본명(本命第八十) 328
가. 큰 죄는 다섯가지가 있다. 328
제40편 역본명(易本命第八十一) 336
가. 주역을 통달한 사람이란.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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