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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흔히 '병 고치는 능력'은 극소수의 특별한 사람만이 받아 누리는 것이라고 오해하고 있다. 마헤쉬 차브다는 신유은사가 그것을 사모하는 모든 믿는 이에게 열려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예수님은 '믿는자' 에게는 누구나 병 고치는 표적이 다른다고 약속하셨다.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확신을 가지고 아픈 사람을 고치고 아픈 세상을 치유하는 능력의 전도자가 될 것을 역설한다.

목차

1부 믿는 자는 누구나 병 고치는 은사를 받을 수 있다
1. 하나님은 치료하시기를 기뻐하신다
2. 복음을 전할 때에 병 고침의 표적을 체험할 수 있다
3. 오순절의 능력은 지금도 계속 된다
4. 예수님은 우리에게 병 고치는 권세를 주셨다
5. 병 고침의 기름부음을 받고 그것을 충만히 유지하라

2부 병 고치는 은사를 고통당하는 사람에게 직접 실천하라
6. 주저하지 말고 기적의 세계로 들어가라
7. 직접 치유사역을 시작하라
8. 원수의 세력을 분쇄하라
9. 인생의 쓴 물을 단 물로 변화시켜라
10. 하늘의 비전에 순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