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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페는 죽을 때 나의 직업은 시라고 하였다
올페는 죽을 때 나의 직업은 시라고 하였다
저자 : 남진우
출판사 : 열림원
출판년 : 2000
ISBN : 8970632212

책소개


중견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남진우의 문학수첩. 시인의 시적 감성과 평론가의 논리적 면모가 적절히 조화를 이룬 책. 지난 10여년간 국내외 시, 소설, 산문을 넘나들며 기록한 독서일기. 노시인 서정주에서 젊은 영화평론가 김용호까지, 또 가브리엘 마르케스, 미셸 투르니에에서 무라카미 류까지 90년대 독서시장을 주름잡은 작품들에 대한 감상과 비평을 담았다.

목차


1. 시, 불사조의 언어
2. 소설, 타락한 시대의 초상화
3. 산문의 향기, 산문의 매혹
4. 세계의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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