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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는 Doctor
Color는 Doctor
저자 : 스에나가 타미오
출판사 : 예경
출판년 : 2003
ISBN : 8970842055

책소개


여러 나라의 국기 색에 왜 빨간색과 파란 색이 많은지? 코카 콜라의 로고는 왜 빨간색인지? 피카소가 '게르니카'를 왜 흰색과 검정만을 사용해서 그렸는지? 어른이 노란색 옷을 입었을 때는 어떤 심리가 깔려 있는지? 검정콩이 몸의 어디에 좋은지?

이책은 이러한 색에 관한 궁금증을 색채심리를 바탕으로 하나 둘씩 해결해 간다. 제1부에서는 '색은 말한다'로 화가와 화가의 그림 등 예술 속에 등장하는 여러 가지 색에 관한 이야기와 비밀을 담고 있으며 제 2부는 '색을 느낀다'로 생활 속의 색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몸에 걸치는 색이 인간의 마음과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또 색을 사용해 어떻게 유쾌한 생활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제 3부는 '색을 살린다'로 저자가 '어린이 아틀리에'라는 색채치료 및 상담소를 직접 운영하면서 겪은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목차


컬러화보
글순서
들어가는 말

색은 말한다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보라
파스텔컬러
검정
하양
하양과 검정
주홍과 하양

색을 느낀다
색을 먹는다
실내의 배색에 따라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몸에 맞는 색 이야기
포장업계의 노란색 이변
소설을 색으로 읽는 즐거움
오늘의 기분에 따른 오늘의 옷
스포츠웨어에는 왜 빨강과 파랑이 많은가?
이별의 장면을 채색하는 색깔은?
에스닉 레드가 남쪽 빛을 가져온다
세계 속 녹색정치의 물결

색을 살린다
컬러 워크숍에서 자기를 발견하다
‘어린이 아틀리에’ - 어린 창작자들과 만나다
색채 연출(컬러 플래닝)의 시도
색채 카운슬링 인터뷰

끝내고 나서
옮기고 나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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