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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감동시킨 박주현의 공부반란
저자 : 박주현
출판사 : 동아일보사
출판년 : 2005
ISBN : 8970904344
책소개
어리숙하고 늦은 아이었던 박주현의 진솔하고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이렇게 공부하면 잘한다는 성공사례를 알려주기보다는 자신이 겪었던 고민과 이를 풀기위한 노력을 담고 있다. 느리지만 행복하게 공부하는 저자만의 독특한 공부비결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중 3 때 토익 만점을 받고, 삼육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2004년 SAT 99.9% 득점이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하버드대에 지원한 이력을 소개하면서 즐기면서 하는 행복한 공부법을 강조한다. 기존의 공부법 책과 이 책이 차별화되는 부분도 여기 있다.
또, 훈민정음을 활용한 자신의 영어표기법을 '짱민정음'이라 이름붙이고 누구든지 원어민 발음에 최대한 가깝게 발음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한 점도 특색이다. 이미 『짱글리쉬』로 하버드대 평가위원회의 극찬을 받은 박주현은, 이 책을 통해 10일만에 누구든지 '영어짱'이 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목차
제1장 천천히 해서 더 잘하는 아이
동서남북도 모르고 치른 첫 시험
IQ는 숫자에 불과하다
유치원만 두 번 자퇴한 문제아?!
TV보다 책이 좋아
딱 웃을 수 있을 만큼만 하기
“엄마. 미국 사람이 Hi 했어”
미운 오리 드디어 백조 되다
제2장 벼룩시장에 울려 퍼진 소나타
내게 너무 어여쁜 동생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그리운 미시간 호수
엄마 아빠, 너무 보고 싶어요
한국 가야죠! 내 나라니까
제3장 IQ 100에서 전교 1등까지, 나의 중고교 시절
강원도에서 만난 <선생 김봉두>
졸기만 한 수업시간
하버드생 방에 책상이 없다?!
교무실 상습 습격범
통역은 괴로워!
느리지만 강한 공부
해답은 책 속에 있다
나만의 時테크 공부법
제4장 영어 첫 단추 다시 끼우기
영타로 문장 익히기
내가 영어를 두 번 배운 이유
발음을 바꾸면 영어가 들린다
할머니를 위해 만든 첫 영어책
혀가 술술 굴러가는 짱민정음
10일만에 완성하는 짱글리쉬
제5장 하버드에서 날아온 감동의 편지
하루 만에 학원을 그만두다
미국 대학 진학시 이것만은 꼭!
SAT Ⅰ 실전 필승 전략
SAT Ⅱ 뛰어넘기
활발한 여가 활동과 봉사활동은 기본!
추천서 받기
1주일만에 에세이 쓰기
운명의 날 12월 14일 5:30
하버드에 제출한 에세이
Bonus Page
박주현 엄마 이현숙씨가 말하는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는 느림보 육아법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