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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 문단의 능란한 이야기꾼 박완서씨(68)의 단편소설 전집. 이 전집은 첫 단편소설 「세모」(1971)에서부터「가는 비 이슬비」(1994)까지 25년에 걸쳐 집필한 75편의 단편을 연대순으로 편집해 다섯권으로 묶은 것이다.

목차

1. 저문 날의 삽화(揷話) 1
2. 저문 날의 삽화(揷話) 2
3. 저문 날의 삽화(揷話) 3
4. 저문 날의 삽화(揷話) 4
5. 저문 날의 삽화(揷話) 5
6. 복원되지 못한 것들을 위하여
7. 가(家)
8. 우황청심환
9. 여덟 개의 모자로 남은 당신
10. 오동(梧桐)의 숨은 소리여
11. 티 타임의 모녀
12.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13. 가는 비, 이슬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