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본문
Powered by NAVER OpenAPI
-
영혼을 저당잡힌 히틀러의 여인들
저자 : 안나 마리아 지크문트
출판사 : 청년정신
출판년 : 2001
ISBN : 8987999777
책소개
나치시대 히틀러와 함께 한 여인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소개하고 있는 책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히틀러의 정부 에바 브라운을 비롯하여 제 3제국을 살았던 여성인물들의 삶을 다각적으로 파헤치고 있다. 당대를 살았던 독일 상류사회 여성의 삶과 정신세계를 함축하고 있으며, 흥미롭고 신선한 내용으로 감추어진 역사의 이면을 색다르게 제시함으로써 독자의 눈과 마음을 자극한다.
목차
히틀러를 사랑했던 여인들
영혼을 저당잡힌 히틀러의 여인들
1. 히틀러, 당신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어요
2. 정치에 끼여드는 계집들은 밥맛이야!
3. 제 3제국의 숙녀들과 생명의 샘 계획
에바 브라운(EVA BRAUN)
사진관 점원에서 히틀러의 숨겨진 정부로
1. 싸구려 연애소설을 좋아하는 처녀
2. 히틀러, 운명적인 만남
3. 총통의 비밀 정부情婦
4. 오버잘츠베르크에서의 짧은 행복
5. 죽음 그리고 방공호에서의 결혼식
겔리 라우발(GELI RAUBAL)
삼촌과 조카, 그 베일에 싸인 사랑
1. 말괄량이 소녀
2. 에밀과의 사랑
3. 삼촌 곁에서
4. 한 발의 총성 그리고 의문의 죽음
카린 괴링(CARIN GORING)
북구의 여신에서 나치의 숭배 대상으로
1. 북구 여신의 불륜
2. 히틀러, 영원한 우상
3. 나치의 여신으로
엠미 괴링(EMMY GORING)
시골뜨기 배우, 제국의 귀부인 되다
1. 카이저 카페에서의 만남
2. 카린의 그늘
3. 호화저택 카린할의 여주인
4. 귀부인에서 전범으로
막다 괴벨스(MAGDA GOEBBELS)
제3국의 제 1여성
1. 조숙한 꼬마 숙녀
2. 쪼그라든 게르만인
3. 총통을 위해서라면
4. 최후의 순간까지도 총통과 함께
레니 리펜슈탈(LENI RIEFENSTAHL)
여걸 중의 여걸
1. 좌절을 모르는 의지의 화신
2. 레니와 히틀러
3. 불후의 명작, '올림피아'
4.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게르트루트 숄츠 클링크(GERTRUD SCHOLTZ-KLINK)
하녀에서 제국 여성지도자가 되다
1. 여성들이여, 부엌과 밭으로 돌아가라!
2. 불같은 투지의 나치 여전사
헨리테 폰 쉬라흐(HENRIETTE VON SCHIRACH)
영원한 스승 히틀러를 위하여
1. 나치 전속 사진사의 딸
2. 히틀러 씨에게 키스를 하다니!
3. 찬란한 시절의 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