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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에 걸쳐 있고 지중해, 흑해, 에게해 마르마라해와 접해있다. 면적은 한반도의 약 4배, 불가리아, 이란, 그리스, 시리아와 인접해 있다. 수도는 헝가리지만 경제 중심지는 이스탄불이다. 인구는 약6,500만명, 그 중 99%가 이슬람이고 터키어를 사용한다. 히타이트, 고대 그리스 페르시아. 비잔틴, 로마, 오스만 등 13개 문명이 명멸된 지역으로 국토전역에 수많은 유물, 유적들이 산재해 있다. 봄 가을 여행 적기지만 지방에 따라 기후가 다양하고 계절마다 특색이 있다. 직항 노선이 개설되어 인천에서 이스탄불까지 10시간이면 갈 수 있다.

목차

책머리에

1. 서울에서 이스탄불까지
2. 트루바
3. 에게해 부근
4. 에페스
5. 파묵칼레
6. 콘야
7. 카파도키아
8. 앙카라
9. 이스탄불
10. 아야소피아와 부루 모스크
11. 톱카프 궁전

여행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