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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절대로 가지마라
유럽, 절대로 가지마라
저자 : 이동원
출판사 : 책읽는사람들
출판년 : 2001
ISBN : 8989701007

책소개


1년의 1/6을 유럽에서 보내며, 유럽여행기를 쓴 바 있는 저자가 '유럽, 절대로 가지 마라' 라는 책을 냈다. 하지만 '유럽 배낭 여행(모르고서는) 절대로 가지 마라' 가 원래 제목이다. 이 책은 7월 21일부터 8월 12일까지 23일간의 유럽 배낭여행을 일기로 풀어낸다. 여행자를 위해 배낭 여행과 여행의 주제에 대해 설명을 하고, 하루하루의 테마를 이야기한다.

목차


1. 유럽 배낭 여행 (모르고서는) 절대로 가지 마라
2. 배낭 여행은 몇 사람이 적당할까?
3. 배낭 여행에는 어떤 형태가 있는가?
4. 어떤 주제의 여행이 좋을까?
5. 글을 시작하며
6. 공항과 호텔에서의 해프닝 (7월 21)
7. 화장실 탈출 사건, 그리고 런던 도착 (7월 22일)
8. 템즈 강은 말이 없다 - 엇갈린 운명 (7월 23일)
9. 비오는 그랑 플라스 (7월 24일)
10. 암스테르담의 사창가에 가 보신 적 있으세요? (7월 25일)
11. 프랑크푸르트에서의 질주 (7월 27일)
12. 하이델베르크 강가를 달리며 (7월 27일)
13. 뮌헨에서 처음 야간 열차 타던 날 (7월 28일)
14. 동유럽에서 (7월 29일)
15. 잘츠부르크에서 만났던 일본 여자 (7월 30일)
16. 이탈리아의 잠 못 드는 밤 (7월 31일)
17. 드디어 로마다! (8월 1일)
18. 로마의 휴일! (8월 2일)
19. 환상적인 이탈리아 아이스크림! (8월 3일)
20. 아름다운 니스에서 벌어진 자살 소동 (8월 4일)
21. 남프랑스 니스에서 만난 여인 (8월 5일)
22. 루체른 호의 아름다운 자태 (8월 6일)
23. 유럽의 지붕, 융프라우 요흐 (8월 7일)
24. 몽마르뜨르 언덕의 낭만, 파리 (8월 8일)
25. 파리의 밤은 깊어만 가고 (8월 9일)
26. 에펠 탑 조명 쇼 아래에서 보낸 쫑 파티 (8월 10일)
27. 샤를 드골 공항에서 귀국길에 오르며 (8월 11일)
28. 출발점에 다시 선 아쉬운 작별 인사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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