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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오해하기 쉬운 현지영어표현(테잎 포함)
한국인이 가장 오해하기 쉬운 현지영어표현(테잎 포함)
저자 : 최정화
출판사 : 윈타임즈
출판년 : 2003
ISBN : 8990384036

책소개


직역해서는 어떤 말인지 절대로 짐작할 수 없는 100% 현지감각 영어표현만을 모은 책. 미국유학생들의 실수나 경험담을 토태로 우리가 오해하기 쉬운 숙어, 관용표현의 의미와 용법을 익힐 수 있다. 영어회화, 기초는 끝냈다 싶은 분들께 알맞고 영화나 시트콤 등을 즐겨보시는 분께도 좋다. 저자는 국제회의 통역사인 최정화 교수이며, 생생한 강의로 유명한 Gina Kim이 테이프 해설을 맡았다.

목차


여는글
최정화의 홈페이지 특강

1. 파란 달이 뜨면 압구정동에 간다고?
2. 슬픔을 물에 빠뜨린다고?
3. 왜 없는 숙제를 하라고 그래?
4. 팬티를 벗고 뛰라고?
5. 만나는 사람마다 키스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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