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본문

캐나다
캐나다
저자 : 로버트 발라스, 팡 구엑 쳉
출판사 : 휘슬러
출판년 : 2005
ISBN : 8990457459

책소개


세계로 향한 당신의 지적 호기심을 해결해줄 각 나라별 문화체험 가이드. 이미 90년대에 출간되어 전 세계 여러 나라로 수출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모아온 『컬쳐 쇼크(Culture Shock』 시리즈의 한국어 증보판이다.

큐리어스 시리즈는 Travel Guide가 아닌 Global Culture Guide를 표방한다. 즉, 유명한 유적지나 자연경관, 식당과 호텔을 소개하기 보다는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살아있는 숨결을 담고자 하였다. 따라서 큐리어스 시리즈를 통해 사진 속의 익숙한 풍경이 아닌, 나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과 몸짓과 그 속에 담긴 감정과 생각까지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가보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도록,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서 사람들의 특성과 의식주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이고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한 권의 책으로 그 나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려는 사람 뿐 아니라, 여행, 유학, 사업,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가장 친절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

목차


Chapter_1
Geography & History - 신의 축복을 받은 자연과 인간
산과 빙하, 숲과 호수의 나라
광활한 대륙을 여행하는 방법
땅따먹기로 시작된 200년 이민사

Chapter_2
People & Language - 세상의 모든 인종, 너른 국토에 모이다
캐나다에 가면 캐나다식으로
가족과 안정적인 교육시스템
바다를 건너 캐나다로 모인 언어들

Chapter_3
Society & Custom - 미국이라는 빅 브라더와 빨간 메이플 잎
미국과 캐나다의 미묘한 국경
미국인으로 오해받기 싫어하는 캐나다인
캐나다인의 주요 관심사는 무엇?
모자이크 사회 속에서 사는 법

Chapter_4
Culture & Entertainment - 빨간 머리 앤과 웨인 그레츠키의 나라
캐나다식 정서를 세계 속으로
전 국민이 스포츠 마니아
누가 캐나다 음식을 모함했나?

Chapter_5
Settlement & Business -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떠나 보자
대도시마다 각각의 색깔을 갖고 있다
소도시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정취
눈에 대한 캐나다인의 감각
집과 자동차라는 생활공간
원칙을 알면 성공이 보인다

Quick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