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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쯤, 파리 (사랑스러운 도시 파리에서 찾은 일상적 여행의 즐거움)
한 달쯤, 파리 (사랑스러운 도시 파리에서 찾은 일상적 여행의 즐거움)
저자 : 이주영
출판사 : 봄엔
출판년 : 2013
ISBN : 9788901158396

책소개


예술과 감성이 조우하는 도시, 여행자가 가장 사랑하는 도시, 파리!
소곤소곤 숨어 있는 이야기를 찾는 파리의 한 달이 시작된다!


여행자라면 누구나 하나의 로망이 있다. 아름다운 도시 파리로의 여행이 그것이다. 어디에서나 시선을 사로잡는 에펠탑, 연인들의 다리 퐁네프, 귀여운 샹송이 떠오르는 샹젤리제 거리, 며칠을 보아도 끝이 없다는 루브르 박물관… 여행자를 설레게 하는 파리. 볼거리도 많고 사람도 많은 분주한 도시이지만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도시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인생에서 한 달쯤 머무르고 싶은 도시 파리에서 자신만의 한 달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한 달쯤, 파리》의 저자는 우연히 파리에서 ‘한 달 살기’를 시작한다. 여행과 일상의 사이에서 한 달을 보낸 파리는 신선했다. 막 구운 바게트를 먹으며 거리를 걷는 파리지앵의 모습은 바게트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고 파리 시에서 운영하는 벨리브 자전거를 타고 파리의 작은 골목을 달릴 때면 유쾌한 바람을 전해주었다. 반짝이는 센 강을 보며 산책을 하거나 피크닉을 즐길 때면 도심 속 소중한 여유를 만끽하게 하고, 아름다운 파리를 그리기 위해 데생 학원을 다니며 예술의 도시 파리의 진면목을 깨닫게 했다. 파리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때로는 계획 없이 파리지앵처럼 여행할 것을 추천한다.

목차


Prologue
파리에 가기 전에
파리 시내의 교통 정보
파리 시내의 숙박 정보

무턱대고 파리지앵 그들의 삶 속으로
한 손에는 바게트
-맛있는 파리의 빵집
파리의 자전거, 벨리브를 타고
-파리의 자전거, 벨리브
한국 영화를 보면 파리지앵이 된다?
-파리의 느낌을 그대로 담은 영화관
진정한 부르주아를 만나다
데생 학원에 등록하다
-파리 속 예술가의 터전을 찾아라!

파리에 어둠이 내리면
센 강의 연가
-센 강 산책
깊어가는 파리의 밤, 에펠은 반짝이고
검은 고양이는 떠났어도, 아직 몽마르트르의 밤에는
루브르와 오르세의 창문

파리의 낮, 나 홀로 즐기기
박물관 마니아
-여유가 있는 파리의 박물관
파리에 비가 내리면 길모퉁이 서점으로
-파리의 아름다운 서점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파리의 공원이 그립다
-파리의 공원
파리의 달팽이꼴 20구 방문하기

테이블 위의 행복
달콤한 파리의 상징, 마카롱
파리에서 가장 맛있는 마카롱
식후에는 치즈 한 조각
-치즈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치즈
-치즈 중급자에게 추천하는 치즈
-치즈에 익숙한 이에게 추천하는 치즈
프랑스 요리에 빠질 수 없는 또 하나의 음식, 와인
-파리의 와인 바
생각보다 간단한 프랑스 가정식 레시피
-호박 포타주
-치즈 수플레
-화이트 와인을 넣어 익힌 고등어 요리
-포토푀
-타르트 타탱
파리 식도락
-파리의 맛있는 레스토랑

당일치기 소도시 여행
생제르맹앙레
랭스
오세르
샤르트르
샹티이

Epilogue

책소개


예술과 감성이 조우하는 도시, 여행자가 가장 사랑하는 도시, 파리!
소곤소곤 숨어 있는 이야기를 찾는 파리의 한 달이 시작된다!


여행자라면 누구나 하나의 로망이 있다. 아름다운 도시 파리로의 여행이 그것이다. 어디에서나 시선을 사로잡는 에펠탑, 연인들의 다리 퐁네프, 귀여운 샹송이 떠오르는 샹젤리제 거리, 며칠을 보아도 끝이 없다는 루브르 박물관… 여행자를 설레게 하는 파리. 볼거리도 많고 사람도 많은 분주한 도시이지만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도시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인생에서 한 달쯤 머무르고 싶은 도시 파리에서 자신만의 한 달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한 달쯤, 파리》의 저자는 우연히 파리에서 ‘한 달 살기’를 시작한다. 여행과 일상의 사이에서 한 달을 보낸 파리는 신선했다. 막 구운 바게트를 먹으며 거리를 걷는 파리지앵의 모습은 바게트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고 파리 시에서 운영하는 벨리브 자전거를 타고 파리의 작은 골목을 달릴 때면 유쾌한 바람을 전해주었다. 반짝이는 센 강을 보며 산책을 하거나 피크닉을 즐길 때면 도심 속 소중한 여유를 만끽하게 하고, 아름다운 파리를 그리기 위해 데생 학원을 다니며 예술의 도시 파리의 진면목을 깨닫게 했다. 파리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때로는 계획 없이 파리지앵처럼 여행할 것을 추천한다.

목차


Prologue
파리에 가기 전에
파리 시내의 교통 정보
파리 시내의 숙박 정보

무턱대고 파리지앵 그들의 삶 속으로
한 손에는 바게트
-맛있는 파리의 빵집
파리의 자전거, 벨리브를 타고
-파리의 자전거, 벨리브
한국 영화를 보면 파리지앵이 된다?
-파리의 느낌을 그대로 담은 영화관
진정한 부르주아를 만나다
데생 학원에 등록하다
-파리 속 예술가의 터전을 찾아라!

파리에 어둠이 내리면
센 강의 연가
-센 강 산책
깊어가는 파리의 밤, 에펠은 반짝이고
검은 고양이는 떠났어도, 아직 몽마르트르의 밤에는
루브르와 오르세의 창문

파리의 낮, 나 홀로 즐기기
박물관 마니아
-여유가 있는 파리의 박물관
파리에 비가 내리면 길모퉁이 서점으로
-파리의 아름다운 서점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파리의 공원이 그립다
-파리의 공원
파리의 달팽이꼴 20구 방문하기

테이블 위의 행복
달콤한 파리의 상징, 마카롱
파리에서 가장 맛있는 마카롱
식후에는 치즈 한 조각
-치즈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치즈
-치즈 중급자에게 추천하는 치즈
-치즈에 익숙한 이에게 추천하는 치즈
프랑스 요리에 빠질 수 없는 또 하나의 음식, 와인
-파리의 와인 바
생각보다 간단한 프랑스 가정식 레시피
-호박 포타주
-치즈 수플레
-화이트 와인을 넣어 익힌 고등어 요리
-포토푀
-타르트 타탱
파리 식도락
-파리의 맛있는 레스토랑

당일치기 소도시 여행
생제르맹앙레
랭스
오세르
샤르트르
샹티이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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