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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 받은 황비 외전 (정유나 장편소설,그리고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을까)
버림 받은 황비 외전 (정유나 장편소설,그리고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을까)
저자 : 정유나
출판사 : 디앤씨북스
출판년 : 2015
ISBN : 9788926779514

책소개

본편 5권 완결 이후, 끊임없이 회자되는 인기를 반증하듯 1년 만에 드디어 출간되는 『버림 받은 황비 외전』! 그동안 품었던 독자들의 의문, 혹은 작가가 풀어내고 싶었지만 이야기의 흐름에 방해될까 미뤄 두었던 이야기들을 한데 모은 작품답게, 『버림 받은 황비 외전』은 그간 들어보지 못했던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 작품 소개

“그대는 이미 내 피와 심장의 주인이니까.”


카스티나 제국의 제34대 황제 루블리스.
그리고 그의 단 하나뿐인 사랑, 제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사랑을 받은
아리스티아 황후의 달콤한 뒷이야기.
두 사람의 아들이자 훗날 ‘휘황’이라 불리는 아드리안이
일기를 통해 밝힌 부황 루블리스의 본모습은
‘세기의 로맨티시스트’가 아닌 그저 ‘팔불출?’

그 후로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을까?
그 대답이 되어 줄 보석 같은 외전!

◆ 편집부 서평

2011년부터 시작된, 근 4년에 이르는 대장정의 끝.
연재를 시작한 이후 줄곧 독자들의 뇌리를 지배한 그 작품!


본편 5권 완결 이후, 끊임없이 회자되는 인기를 반증하듯 1년 만에 드디어 출간되는 『버림 받은 황비 외전』! 그동안 품었던 독자들의 의문, 혹은 작가가 풀어내고 싶었지만 이야기의 흐름에 방해될까 미뤄 두었던 이야기들을 한데 모은 작품답게, 『버림 받은 황비 외전』은 그간 들어보지 못했던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숨겨야만 했던 카르세인의 속마음, 알렌디스와 아리스티아의 ‘그날의 약속’, 지은의 후일담, 전생의 루브는 왜 티아를 싫어했을까 등, 겉으로 보기에는 그저 무정하고 악하게만 보였던 그들에게도 속사정은 있었으니……. 아마도 본편을 보며 지은과 전생의 루브를 싫어했던 독자들에게도 어느 정도 해명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주인공인 루브와 티아의 달달한 일상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본편이 그저 맛보기 정도에 불과했다면 외전에서 보여 주는 그들의 달달함은 그들의 아들조차 기함하게 만들 정도였으니 말이다.
맛깔 나는 재료들을 한데 모아 재료 고유의 맛은 잃지 않으면서 하나의 완성된 맛을 만들 줄 아는 정유나 작가의 이번 외전이 오랜 시간 열렬한 러브 콜을 보내 왔던 독자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버림 받은 황비 외전
부제 : 그리고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을까
1. 어느 달콤한 하루
2. 검과 장미 上
3. 메리골드
4. 마지막 한 시간
5. 꿈은 이루어진다?
6. 태양의 몰락
7. 루나의 하루
8. 검과 장미 中
9. 한밤중의 불놀이
10. 장미와 티아라 上
11. 장미와 티아라 中
12. 장미와 티아라 下
13. 검과 장미 下
14. 그림자의 하루
15. 아드리안의 일기
16. 오후의 티타임
17. 항상, 늘, 언제까지나
* 작가 후기
부록
1. 비하인드 스토리
2. 아리스티아 라 모니크 관찰 일기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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