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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축복 합니다
사모님 축복 합니다
저자 : 이희녕
출판사 : 두란노
출판년 : 2007
ISBN : 9788953108011

책소개


사모들의 고민은 다양하다. 그 고민들이 말씀으로 깨끗이 해결되지 않으면 사모의 마음 방엔 어둠의 때가 끼고 우울함의 먼지가 쌓여 간다. 사모의 절반 이상이 어디 가서 말도 못할 마음 병으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현실에, 말씀 상담 전문 사명가 이희녕 사모가 수습에 나섰다. 저자는 “기독교 상담은 일대일 제자 훈련, 멘토링이다”라고 외칠 만큼, 사모에 대한 상담 사역을 제자도의 길로 여기고 있다. 이 책은 게시판을 통해 상담했던 사모들의 고민과 이희녕 사모의 답변을 모은 것으로, 2,3년 동안 <사모 신문>에 연재되기도 한 글들이다.

목차


추천사 _ 목사님과 사모님이 함께 읽는 상담 책!10
서문 _ “기독교 상담은 일대일 제자 훈련, 멘토링이다.”17

1부 나는 사모입니다

1장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어요
001| 열등감으로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요28
002| 다 싫습니다. 우울증인가요?29
003| 대인 공포증도 치유되나요?32
004| 가득한 분노 때문에 기도하기가 힘들어요34
005| 저는 사랑받지 못하는 사모예요 35
006| 주님께서 쓰시는 사람은 꼭 고난을 겪나요? 38
007| 기도에 도무지 집중이 안 돼요 41
008| 늘 밀리는 제가 바보 같아요43

2장 사모의 자리가 기쁘지 않습니다
009| 하나님의 임재 경험을 지속적으로 하고 싶어요48
010| 실력도, 영성도, 겸손도 없는 무자격 사모입니다50
011| 사모의 길이 기쁘신가요? 52
012| 사모는 만 가지 오물 처리장인가요?55
013| 사모로 소명받았는지 확인하고 싶어요57
014| 화장하는 것이 죄가 되나요?59
015| 자기연민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어요 62
016| 사모는 문화생활하면 안 되나요?64
017| 부목사 사모의 교회 섬김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66
018| 사모가 할 일이 없는 안정된 목회지는 사모 무덤?69

3장 남편이 실족할까 봐 노심초사입니다
019| 남편은 하나님 만날 시간도 없이 초인 사역 중입니다 72
020| 불성실한 동역자 때문에 자꾸 화가 납니다 74
021| 담임 목사님 내외의 폭군적 동역으로 괴로워요77
022| 연로하신 목사님께서 은퇴를 늦추셔서 교회가 시끄러워요81
023| 교회 개척을 준비 중인 예비 사모입니다 83
024| 목회자 내외는 다른 일을 하면 안 되나요?87
025| 강사 사례비에 관한 질문입니다 89
026| 개척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92
027| 돈 많은 전도사님의 돈 사역으로 곤혹스러워요 95
028| 목사님이 여집사 돈으로 목회하겠다고 떠났어요 97

2부 나에게는 가정이 있습니다

1장 남편의 동역자이고 싶습니다
029| 혼자 뛰어가는 남편의 토끼 목회, 못 따라가는 거북이 사모112
030| 남편의 독주 사역에 화가 납니다 115
031| 남편이 설교를 너무 못해서 민망해요117
032| 목사님이 청중을 외면하고 설교를 합니다119
033| 남편이 심한 영적 침체에 빠졌을 땐 어떻게 하죠?120
034| 제 남편은 목회보다 놀기에 바쁜 목사입니다122
035| 영성에 투자하지 않는 남편은 어떻게 하죠?125
036| 무능력한 남편의 사역과 중년의 위기로 탈진했어요 127
037| 열등감 남편으로 인해 엉거주춤합니다 131
038| 게으른 목사님을 어찌 움직일지요?134
039| 공개 모임에서 남편이 제 흉을 봤대요. 민망해요137

2장 남편의 아내이고 싶습니다
040| 포도원을 허는 여우 같은 집사 때문에 마음이 아파요140
041| 집요하게 남편을 유혹하는 여전도사가 있어요143
042| 남편이 첫사랑을 찾아 전도한대요144
043| 저, 의부증인가 봐요146
044| 나를 너무 잘 이해해 주는 이에게 마음이 빼앗겨요148
045| 남편의 고질적인 바람기도 용서해야 하나요?151
046| 가정과 교회 어느 것이 사모의 우선권이어야 할지요? 153
3장 가정에서는 목사님도 큰 아이입니다
047| 존경이 안 가는 남편을 어떻게 존경해요158
048| 남편과 이혼하기로 했습니다 160
049| 애정 없는 결혼, 나 이혼할까 봐요162
050| 가정 폭력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일까요? 165
051| 서로 받기만 하려다 부부 사이가 멀어졌어요168
052| 남편은 밖에서는 잘하고 집에서는 폭군이 되요 170
053| 남편의 부적당한 성생활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요?171
054| 자기 분수를 모르는 천방지축 남편 목사님이 미워요174
055| 제 남편은 무분별한 돈 씀씀이에 폭력까지 있어요177

4장 우리 아이는 PK(목사 자녀)입니다
056| 독점하려는 교회 아이들로 인해 아이가 힘들어 해요 182
057| 매사에 느리고 내성적인 아이를 어찌 도울지요?184
058| 큰 도시 학교로 전학 간 아이가 적응을 못 해요185
059| 잦은 이사로 아이들이 힘들어 해요187
060| 아이가 학습 장애입니다 190
061| 미국 조기 유학이 합당할지요? 192
062| 청소년기 아들의 이성교제 때문에 걱정이에요 195
063| 대학생 딸이 몰래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어요196
064| 딸이 성실한 청년보다 외모를 선호해요199
065| 목사 자녀 키우기가 쉽지 않네요200

3부 나는 사역자입니다

1장 잔 고민이 없어야 사역합니다
066| 내면의 상처는 죄가 원인이라는데요?218
067| 조급한 성격 때문에 인간관계가 불안합니다219
068| 은사자인 친정 엄마의 무리한 요구에 괴로워요221
069| 과다한 시댁 일로 힘들어요223
070| 친정 부모님의 돈 문제, 여자 문제가 족쇄가 됩니다225
071| 홀시어머니 시집살이가 너무 힘들어요227
072| 목회가 도무지 혼란스러워요!228
073| 교회 봉사를 구걸해야 되는지요? 231
074| 교인 수평 이동도 부흥인가요?233

2장 관계가 평안해야 사역합니다
075| 말과 행동의 실수로 인간관계가 무서워요238
076| 제 말실수로 교인이 떠났어요240
077| 험담하는 버릇이 생겼어요242
078| 힘든 동역자 관계는 어찌 풀까요?245
079| 동역자가 황당한 거짓말을 늘어놓습니다 247
080| 오해를 풀고 싶어요249
081| 선배 사모라고 횡포가 심해요251
082| 부교역자 사모들이 패를 나누어 몰려다닙니다254
083| 안하무인 부목사 후배 사모가 너무 싫어요256

3장 동역자를 잘 얻어야 사역합니다
084| 언어 폭력을 일삼는 시어머니 집사님이 계세요260
085| 가정은 교회 위해 100퍼센트 희생해야 하나요?261
086| 화 잘 내는 남자 성도를 어찌 도울지요?263
087| 교회 나간다는 빌미로 교회를 휘두르려는 교인이 있어요 265
088| 당을 짓는 집사 때문에 힘들어요 268
089| 독점하려는 여성도 관리는 어떻게 해요?272
090| 한 성도의 요란한 방언 기도로 교인이 달아나요274
091| 다른 교회에서 감동이 온다며 교회를 옮긴다고 하네요277
092| 퇴폐 이발소 권사님의 과시 헌신에 마음에 짐이 생겼어요279
093| 수준급 능구렁이 성도님 때문에 가슴이 콱 막혀요281
094| 불평쟁이 권찰을 어쩌지요?284
095| 여집사님이 혼외 정사로 상담해 왔어요287
096| 떠난 집사들이 떠들어요289
097| 한 집사님이 목사님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합니다292
098| 예언의 은사가 있는 목사님 사역으로 혼란스럽습니다293
099| 성도들과 큐티 나눔을 할 때 나를 완전히 드러내도 될까요?295
100| 비활동적인 여전도회장의 재임명을 어찌 할지요? 296

기독교 말씀 상담자에게 꼭 필요한 상담 도우미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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