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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저자 : 장 타펭
출판사 : 두란노서원
출판년 : 2007
ISBN : 9788953108080
책소개
16, 17세기의 유럽 지역의 영성이 담긴 핵심적인 글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현대 그리스도인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현대적 언어로 새롭게 번역한 고전 영성 시리즈다. 네덜란드 제 2차 종교개혁에서 나온 이 귀한 책들은 교리와 경건생활의 균형, 신학과 삶의 조화를 보여준다. 진리는 세월이 흘러도 결코 변하지 않는다. 오히려 믿음의 선조들의 삶에서 우러난 체험적 고백이 쌓여 그 깊이와 넓이와 높이가 더해졌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진리를 담은 더치 영성 시리즈는 힘차게 고동치는 기독교 유산 속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값을 매길 수 없는 고귀한 통찰력을 줄 것이다.
500년 전 핍박받던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의 열정이 느껴지는 책.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마음은 죽음도 가로막을 수 없었다.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유만으로 감사하고 행복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한순간도 우리를 고아처럼 내버려두시지 않는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게 한다.
목차
Part 1. 자녀 됨의 축복,
헤아릴 수 없이 넘치는 은혜
1. 약속된 축복을 누리라
- 해같이 빛나는 날이 온다
- 그리스도의 영광을 묵상하라
- 표현할 수 없는 특별한 즐거움이다
2.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신다
- 성도들을 주의 자녀로 대하라
- 성령의 열매를 맺으라
3.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 영혼의 닻이다
- 그분은 우리가 소망을 갖기 원하신다
- 주의 만찬에서 평안을 회복하라
4. 느낌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라
- 믿음을 주시는 분도 주님이시다
- 순종의 열망을 잃지 말라
- 우리의 뜻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응답하신다
- 영혼의 식사를 거르지 말라
- 오직 은혜로만 설 수 있다
5. 그리스도께 접붙임을 받으라
- 교회의 영광은 수가 아니라 거룩함에 있다
- 진심에서 우러난 행동이어야 한다
- 하늘에 있는 것을 굳게 붙들라
- 고난은 우리의 신분을 일깨워 준다
Part 2. 자녀 됨의 권세,
고난을 기쁨으로 이기는 능력
1. 목적지가 분명한 사람은 넘어져도 일어선다
- 우리는 하나님께 속했다
- 핍박받았지만 사랑받았다
- 사탄의 거짓말에 속지 말라
2. 고난은 진실한 결심을 낳는다
- 전심으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축복
- 범사에 그분만 따라가자
3. 만족은 소유에서 오지 않는다
- 그 누구도 당신의 기쁨을 빼앗을 수 없다
4. 풍성한 열매를 위한 가지치기
- 승리는 이미 우리 것이다
5. 영광의 면류관을 향해 달리라
- 지금은 씨를 뿌릴 시간이다
- 그리스도 안에서의 죽음은 축제다
- 모든 일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
- 영혼의 생명이 귀함을 기억하라
- 빛의 자녀답게 행하라
- 믿음은 하늘의 보물 상자를 연다
에필로그.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