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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의 답이 되는 기독교 (현대 세속주의를 의심하다)
팀 켈러의 답이 되는 기독교 (현대 세속주의를 의심하다)
저자 : 팀 켈러
출판사 : 두란노서원
출판년 : 20180122
ISBN : 9788953130296

책소개


맹신과 불신의 벽을 넘어
마침내 “피조물의 한복판에 계신 창조주”께 이르다!
합리적이고 탄탄한 기독교적 답변들

마음을 정하지 못한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 이 책은 어느 때보다도 더 시의성 있는 기독교의 심오한 가치와 중요성을 밝히 드러내 준다. 이 책을 통해 기독교의 하나님은 오늘 현재에 깊게 개입하시는 분이시며, 길을 잃은 세상 속 사람들을 온전케 하실 분이심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시공을 뛰어넘어 인류 역사의 그 어떤 사상보다 말이 되는 기독교,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진리가 여기 있다. 이제껏 딛고 휘청휘청 서 있던 허술한 인생 기초를 뒤흔들어, 흔들리지 않는 반석 위에 인생을 세우라!

목차


‘하나님 없는 삶’에 말을 걸다
프롤로그. 이 시대는 무엇을 믿고, 무엇을 믿지 않는가


Part 1 ― ‘복음은 시의성을 잃었다’ 단언하는 이들에게
이 시대에도 종교가 필요한가

1. 종교는 곧 사라질 것이란 전망, 속단이었다
― 종교는 왜 계속 살아남아 성장하는가

2. 세속주의의 기초는 ‘이성’과 ‘증거’다?
― 세속주의, ‘신앙의 부재’가 아니라 ‘새로운 신앙’이다


Part 2 ― 신이 없다면 설명할 길이 없는 본질들
종교, 당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이다

― 세속주의, ‘삶의 의미’를 외면하다
3. 의미는 ‘지어내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 세속주의, ‘만족’을 갈망하다
4. 사랑의 질서가 회복되면, ‘누리는 즐거움’이 더 커진다

― 세속주의, ‘자유’를 오해하다
5. 제약을 제대로 선택하는 것이 ‘진짜 자유’다

― 세속주의, ‘거짓 정체성’을 주입하다
6. 나만 나를 사랑하면 그만이다?

― 세속주의, ‘기독교 정체성’을 엿보다
7. 십자가에서 ‘겸손’과 ‘자신감’이 함께 자라는 정체성을 받았다

― 세속주의, ‘희망’이 바닥나다
8. 우리에게 필요한 건 낙관론이 아니라 ‘더 깊은 희망’이다

― 세속주의, ‘도덕’의 난제에 빠지다
9. 선을 추구한다면, 이미 신을 믿고 있는 것이다

― 세속주의, ‘정의’의 기초가 흔들리다
10. ‘압제받던 사람’이 ‘압제자’로 변하는 악순환을 끊다


Part 3 ― 당연하게 따르던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하라
미로를 헤매는 현대 세속주의의 출구 찾기

11. 하나님을 신앙하는 것, 가장 말이 되는 선택이다
― 믿지 않을 때보다 믿을 때 더 삶이 이해된다면

12. 기독교 신앙은 답을 줄 수 있다
― 철학적 추론이 아니라 예수 자체가 논증이다


인간의 이기심에서 해방될 유일한 길
에필로그. ‘인간의 교만’과 ‘하나님의 은혜’ 사이에서 최후의 결전이 벌어지다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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