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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속의 가정 (하나님과 동행하는)
저자 : 러셀 무어
출판사 : 두란노서원
출판년 : 2019
ISBN : 9788953134638
책소개
2019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책’
“어떻게 십자가가 가정을 바꾸는가”
입양한 두 아들을 포함해 다섯 아들을 둔 아버지이자
윤리학자요 신학자, 러셀 무어가 내놓은 가정에 대한 영적 진단
김영봉, 유기성, 조정민, 김성묵, 이요셉 강력추천!!
모든 가정은 위기에 봉착하는 순간이 있다. 가족 중 누군가가 아플 것이다. 누군가가 해고를 당할 것이다. 누군가 바람을 피울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여러 가능성이 있다. 이처럼 세상과 육신, 마귀가 우리를 떼어놓으려 위협할 때 우리는 그들과 싸우기 위해 언약을 기억하고, 가정에 대한 복음의 비밀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십자가를 제시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Part 1 누구도 이 폭풍에서
예외일 수 없다
1 나에게 가정은 ‘폭풍’의 이미지였다
2 사랑하는 가족이 나를 ‘십자가’로 데려갔다
3 아담의 가족사에서 모든 가정의 뿌리를 찾다
4 가정은 ‘메시아’가 될 수 없다
5 싱글 그리스도인은 없다
Part 2 가정의 가치,
십자가로 재해석하다
6 십자가 앞에 선 남자와 여자
올바른 남성성과 여성성이 출발이다
7 십자가 앞에 선 결혼
나의 언약이 아닌 그분의 언약이다
8 십자가 앞에 선 성
성, 욕망이 아닌 영의 결합이다
9 십자가 앞에 선 이혼
이혼, 더 이상 교회 밖의 문제가 아니다
10 십자가 앞에 선 자녀
나의 아이들도 예수로 다시 살아날 수 있다
11 십자가 앞에 선 부모
자녀를 얻고 싶다면 자녀를 내려놓으라
Part 3 당신의 가정,
예수로 다시 살아나라
12 가족끼리 주고받은 깊은 상처에 붙들리지 말라
13 노년의 부모, 어떻게 섬길 것인가
14 우리 가정, 예수의 빛으로 덧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