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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용혜원의 시
저자 : 용혜원
출판사 : 나무생각
출판년 : 2007
ISBN : 9788959371327
책소개
<문학과 의식>을 통해 등단한 이후 20여 년 동안 64권의 시집을 낸 용혜원 시인은 특유의 인간미 넘치고 따뜻한 감성으로 줄곧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우리 삶 가까이에서 우리들의 삶과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겉과 속이 다르지 않음이, 그 솔직함과 순수함이 오랫동안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 책은 오랫동안 인기를 모으며 사람들의 감성을 적셔주고 있는 시들을 모아 엮은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용혜원의 시 모음집이다.
용혜원 시인의 특징은 사랑의 감정을 가장 편안하고 솔직하게 표현한다는 데 있다. 그의 사랑은 남녀 간의 사랑뿐 아니라 친구, 가족, 하나님, 그리고 삶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기도 하다. 이 시집은 용혜원의 시들 중 남녀의 사랑에 관한 시(1부 내 사랑이 참 좋던 날), 사람들과의 따뜻한 관계에 관한 시(2부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자기반성과 삶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시(3부 내 작은 소망으로)들을 모아 엮어 용혜원의 다양한 사랑의 관점을 보여주고 있다.
목차
제1부_ 내 사랑이 참 좋던 날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 내 사랑이 참 좋던 날 |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 사랑의 시인 | 사랑하라 |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 기분 좋은 날 | 사랑이 그리움뿐이라면 |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 내 목숨꽃 지는 날까지 | 그날 밤은
내 마음에 그리움이란 정거장이 있습니다 | 내 가슴속에서 떠나지 않는 사랑 | 자연스런 아름다움 | 목련꽃 피는 봄날에 | 그대와 나 | 그대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 | 가슴 앓아도 가슴 앓아도 | 사랑이 눈을 뜰 때면 |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제2부_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 네가 좋다 참말로 좋다 | 힘이 되어주는 사랑 | 그리운 이름 하나
나 그대에게 |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1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2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 이런 날이면 | 동행 |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이 | 그대가 무척 보고 싶어질 때 | 가족 |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 꼭 만나지 않아도 좋은 사람 | 가까움 느끼기 | 따뜻한 손처럼 | 친구야
제3부_ 내 작은 소망으로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 어느 날 하루는 여행을 | 나를 만들어준 것들 |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 희망이 보입니다 |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 날 | 가을 이야기 | 내 작은 소망으로 | 목련꽃이 지는 날에는 | 못 |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다 | 뒤돌아보지 마라 |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 가을비를 맞으며 | 옥수수 | 왜 그리도 아파하며 살아가는지 | 내 마음에 그려놓은 사람 | 숲 속 오솔길 | 우리의 만남은
책소개
<문학과 의식>을 통해 등단한 이후 20여 년 동안 64권의 시집을 낸 용혜원 시인은 특유의 인간미 넘치고 따뜻한 감성으로 줄곧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우리 삶 가까이에서 우리들의 삶과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겉과 속이 다르지 않음이, 그 솔직함과 순수함이 오랫동안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 책은 오랫동안 인기를 모으며 사람들의 감성을 적셔주고 있는 시들을 모아 엮은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용혜원의 시 모음집이다.
용혜원 시인의 특징은 사랑의 감정을 가장 편안하고 솔직하게 표현한다는 데 있다. 그의 사랑은 남녀 간의 사랑뿐 아니라 친구, 가족, 하나님, 그리고 삶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기도 하다. 이 시집은 용혜원의 시들 중 남녀의 사랑에 관한 시(1부 내 사랑이 참 좋던 날), 사람들과의 따뜻한 관계에 관한 시(2부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자기반성과 삶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시(3부 내 작은 소망으로)들을 모아 엮어 용혜원의 다양한 사랑의 관점을 보여주고 있다.
목차
제1부_ 내 사랑이 참 좋던 날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 내 사랑이 참 좋던 날 |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 사랑의 시인 | 사랑하라 |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 기분 좋은 날 | 사랑이 그리움뿐이라면 |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 내 목숨꽃 지는 날까지 | 그날 밤은
내 마음에 그리움이란 정거장이 있습니다 | 내 가슴속에서 떠나지 않는 사랑 | 자연스런 아름다움 | 목련꽃 피는 봄날에 | 그대와 나 | 그대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 | 가슴 앓아도 가슴 앓아도 | 사랑이 눈을 뜰 때면 |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제2부_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 네가 좋다 참말로 좋다 | 힘이 되어주는 사랑 | 그리운 이름 하나
나 그대에게 |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1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2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 이런 날이면 | 동행 |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이 | 그대가 무척 보고 싶어질 때 | 가족 |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 꼭 만나지 않아도 좋은 사람 | 가까움 느끼기 | 따뜻한 손처럼 | 친구야
제3부_ 내 작은 소망으로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 어느 날 하루는 여행을 | 나를 만들어준 것들 |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 희망이 보입니다 |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 날 | 가을 이야기 | 내 작은 소망으로 | 목련꽃이 지는 날에는 | 못 |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다 | 뒤돌아보지 마라 |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 가을비를 맞으며 | 옥수수 | 왜 그리도 아파하며 살아가는지 | 내 마음에 그려놓은 사람 | 숲 속 오솔길 | 우리의 만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