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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를 위한 창업 교과서 (병원을 나선 간호사 19인의 생생한 스타트업 스토리)
간호사를 위한 창업 교과서 (병원을 나선 간호사 19인의 생생한 스타트업 스토리)
저자 : 엄영란
출판사 : 학지사메디컬
출판년 : 2020
ISBN : 9788960698895

책소개

병원 밖 19인의 간호사들
그들이 알려주는 내가 꿈꿔온 나만의 간호를 세상에 마음껏 펼치는 방법
간호사 선배가 들려주는 간호사를 위한 창업 노하우

간호사를 꿈꾸고 있는 청소년과 대학생, 그리고 현직의 간호사들과 나누고 싶은 ‘간호사를 위한 다양한 가능성’이 이 책에 담겨져 있다. 병원 밖이 두려운 간호사들이 용기를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19명의 간호사 선배들은 자신의 경험과 비법을 아낌없이 보여준다.
고객 확보에서부터 마케팅, 마음가짐, 장소 선정 등에서부터 간호사 경험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활용하는 비법까지 간호사 후배들이 혹시나 창업을 해서 실패하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으로 준비된 이 책에는 간호사이기에 유리한 비즈니스가 무엇이며 그 이유가 무엇인지도 간호사가 아닌 일반인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정리되어 있다.
특히 이 책은 병원을 떠나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돌봄 문화를 펼치고, 다양한 이웃과 더불어 또 다른 세계에서 참만남을 선물로 받고 있는 선배들의 진솔한 고백은 새로운 돌봄 문화의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간호사 경험은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하는데 이를 뛰어넘어 새로운 의료용품, 조직성장, 온오프라인 관계를 이어가며 각자의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아이디어 창출(특허출원 과정 포함)에서부터 역량개발(간호사면허 외에 추가로 필요한 자격증, 병원근무경험 외에 도움이 될 만한 관련 교육 및 훈련과정 등), 자금 확보, 직원 채용과 관리, 고객관리와 서비스 질 관리, 홍보전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19명의 간호사들이 겪어낸 성공과 실패담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이 책의 주인공 19명의 간호사는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안정된 직장을 떠나 창업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고, 내가 꿈꾸는 나만의 간호를 사회 속에서 마음껏 펼치는 기쁨은 어느 것과도 비교되지 않습니다. 힘들지만 보람이 훨씬 큽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교수도 그만두고 시작한 창업의 길

이 책에 소개된 19명의 간호사는 교수직도 박차고 나가 대상자들과 함께 인간존재의 본질 속으로 더욱 깊게 들어갔다. 코칭 전문가, 영적 돌봄과 호스피스케어를 더 잘 하기 위해 기꺼이 신학대학과정을 마치고 목사가 된 가정간호사, 알코올 중독자가 실패를 거듭한다 해도 다시 치료를 시작하고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사회적 협동조합을 만들어 돕고 있는 정신전문간호사, 질 좋은 의료인 가운을 만들기 위해 겁 없이 해외 공장까지 세운 사업가가 된 간호사, 환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개발까지 시도하며 의료기 사업자로 거듭난 간호사 등, 새로운 꿈과 도전이 이 책안에 담겨져 있다.
간호현장에서 접한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업을 꿈꾸는 사람, 나만의 독창성으로 세계에 도전해보고 싶은 청년 간호사가 멋지게 모험할 수 있도록 이 책은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사례1〉 엄격한 간호원칙이 바로 성공의 비결

#간호사이기 때문에 원칙을 중요하게 지키는 것이 몸에 배어있는데 청결과 위생을 철저하게 지켜야하는 산후조리원에는 반드시 필요하다. 누가 보지 않아도 정직하게 원칙을 지키면서 산모와 신생아를 돌보도록 직원 교육도 철저히 하고, 간호사 출신으로서 항상 직접 산모와 아기를 돌보고 있다.
산후조리원에서 가장 큰 위기는 신생아가 아플 때인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간호사이기 때문에 위생 관리 방법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오랜 경력 단절 후 취업하는 유휴간호사나 간호조무사 중에는 위생 관리 지식이 부족한 경우가 종종 있다. 한국산후조리업협회에서 발행하는 감염관리 지침을 이용해 직원 교육을 하고, 철저하게 원칙이 준수되고 있는지 모니터링을 한다.
산후조리원 사업의 승패는 사람에 달려 있다. 직접 간호를 해야 하는 간호사나 간호조무사를 채용할 때 인품을 가장 중요하게 보며, 업무 능력도 중요하지만 우선 인성이 바른 사람, 정직하고 이 업무에 대해 사명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가장 어려웠던 일 중 하나가 인터넷에 산후조리원에 대해 악의적인 글을 올려서 사이버수사대에 도움을 요청한 일이다. ‘네이버’ 같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는 악의적인 글에 대한 불만이 접수되면 이를 심사하여 문제가 인정되면 글을 내리고 있지만 글 작성자가 이의제기를 하면 다시 게시될 수도 있다. 이런 과정을 경험했는데, 한 사람이 주도하면서 다수가 우리 산후조리원에 대해 근거 없는 혹평과 불만스런 글을 인터넷에 올려서 결국 사이버수사대가 그 주모자에게 ‘기소유예’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런 경우에 금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서 초기부터 강력하게 대응하는 원장님들도 있다.

사례2〉 사업을 위해 뼈를 태우다

#간호사였지만 현재 상담과 교육 사업을 하고 있다. 1년에 2~3억 매출이 발생한다. 다른 사업과 다르게 기초적인 생산비가 없어서 매출이 곧 수익이다. 매출을 보고 세무사가 “뼈를 태우셨군요.”라고 했다. 한참 바쁜 5년은 거짓말 안하고 구정, 신정에도 쉬어본 적이 없다. 그때가 지금보다 매출은 더 좋지만 그렇게 일하다간 죽겠구나 생각했다. 강의도 한다. 근데 병원이 제일 짜다. 이 보수를 받고 갈 바에야 다른 곳을 가고 싶지만 잘 아는 사람들-간호사들-을 돕고자 하는 초심이 있다. 간호사가 동료 간호사를 소개해서 오는 경우가 50%인데 간호사들에게 에너지를 써야 한다고 마음속에 다짐을 했다.
상담센터 창업비용은 많이 들지 않는다. 한 달 임대비 40~50만원이면 시작해 볼 만하다. 상담센터는 물건이 아니라 ‘나’를 파는 곳이다. 지식산업이다. 처음에는 집에서 시작했다. 직장인과 사업가와 차이가 운영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방 하나를 깨끗이 치우고 시작해보라고 권한다. 작게 시작해 실력을 쌓아야 한다. 실력이 쌓이면 내담자가 늘어나고 자꾸 늘어나면 옮길 수밖에 없게 된다.
이 분야가 비전이 있다. 요즘은 참으라고 하지 않고 학생들도 엄마들도 상담센터를 찾는다. 부부들도 죽을 때까지 싸우지 않는다. 인식도 좋아졌다. 숙련되고 경험이 쌓이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가치가 높아진다. 속도가 느린 만큼 보상이 시간이 흘러야 보상이 된다.

사례3〉 물음표를 특허출원으로 만들다

#간호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일상에서 모든 것을 무심하게 지나치지 말고 모든 것에 ‘물음표’를 던져라”고 말한다. 왜 이렇지, 왜 불편하지? 왜 이런 일이 반복되지? 나만 불편할까 아니면 다른 사람도 불편할까 스스로 질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가르친다.
간호사로 처음 특허를 낸 것은 혈압계다. 찍찍이에 보풀이 일어나 결속력이 떨어지면 협압을 다시 재야하는 불편이 있었다. 보풀이 일어나는 벨크로테이프 대신에 버클타입으로 만들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로 ‘탈부착식 혈압측정용 커프’를 특허출원했다. 이후에 주사기가 처치 중에 자주 빠지는 일이 발생하여 연결부위를 나사방식으로 결합하는 아이디어를 적용해, 관련된 여러 개의 지적재산권을 차례로 확보하게 된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여러 개의 특허가 ‘직무상의 발명’이라고 하여 지적재산권을 병원에 귀속시킬 것을 종용했으나 이를 받아들이기 힘들었고 이미 31억을 기술보증재단에서 융자 받아 공장을 신축하고 있어 병원을 퇴직하고 사업에 전념하게 되었다.
아이디어를 직접 제품화 해 보고 싶었고, 세상의 1%를 바꾸고 싶다는 바람으로 겁 없이 사업에 뛰어들었다. 근데 문제는 자금이었다.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금이 필요하고 위험부담도 적지 않았다. 기술만 투자하고 자금은 투자하지 말라는 조언도 많았다.
지금 돌아보면 ‘사업경험도 없었고, 신중하지 못했고, 너무 크게 시작했기에 실패를 피할 수 없다’는 회한은 있다. 개발제품이다 보니 시행착오를 피할 수 없었고 생산이 영업으로 이어지지 않아 경상비 지출을 예상하지 못했고 이에 자본 잠식에 빠지게 되었다.
하지만 등록된 일회용 주사기가 조달우수제품으로 선정되어 기업가로서 발명가로서의 꿈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후배들에게 꼭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필요한 사람이 되어, 당당한 모습으로 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불편하다고 불평만 하지 말고 불평을 넘어선 발상의 전환을 했을 때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

사례4〉 웹툰에서 시작해 플랫폼 서비스를 만들다

#간호사 공감 웹툰을 연재했다. 3만 명의 팔로워가 생겼다. 그러던 중 ‘신규 간호사 적응력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작업에 들어갔다. 간호사들의 1년 내 이직과 사직의 비율은 40%다. 직무 스트레스와 폭언은 80%를 뛰어넘는다. 업무 강도가 개선되기 쉽지 않고 ‘태움’과 같은 갈등 문화가 형성되거나, 의료사고가 이어지는 위험한 환경들이 형성되는 걸 막기 위해 스스로 학습하고 모르는 걸 물어볼 수 있는 〈널스노트〉를 개발하게 되었다. 현재 베타서비스를 진행 중인데 약 5,000여 명의 간호사가 가입해 사용하고 있다.
같은 대학병원 친구와 IT계열을 전공한 분. 이렇게 시작했다. 안정적인 대학병원을 그만두고 불확실한 창업의 세계에 뛰어든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난관이었다. 창업은 현실이다. 멋져 보이거나 막연하게 하고 싶어서 기존의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을 한다면 재고해 봐야 한다. 직장과 다르게 사업은 하나에서 열까지 본인의 선택과 결정에 의해서 이뤄진다. 이 모든 리스크를 감수하고 본인의 꿈, 해결하고 싶은 문제에 대한 갈망과 포기하지 않을 열정이 있다면 창업을 추천한다. 물론 꿈꾸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꼭 맞는지 안 맞는지 체험해 볼 필요는 있다. 그 체험을 바탕으로 매출이나 시장 반응을 분석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신감을 갖고 과감하게 창업에 도전해 보면 좋겠다.

간호사에게 꼭 맞는 창업 여기 다 있다!
평범한 간호사들의 특별한 창업 이야기

경계를 넘어 새로운 세계에서 창의적인 일터를 일구어낸 간호 사 19인의 스타트-업 스토리이다. 이 용감한 19인은 당연시 되던 경계를 수없이 넘은 분들이다. 업무의 경계를 넘었으며, 편견의 벽을 넘었고,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우리 저자 7인은 간호계 젊은이들 사이에서 스타트-업,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 대한 요구로 간호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한 간호사의 스토리를 발굴하기 시작했다. 병원 문 밖에서 주체적으로 ‘돌봄’ 가치를 폭넓게 실현하고 있는 간호사를 찾아 나섰다. 저자들은 몇 차례 회의를 거쳐 창업동기와 과정, 홍보전략, 고객관리 등 생생한 경험담을 듣기 위한 구체적인 ‘면접 질문지’를 만들었다. 최종적으로 19명의 창업자를 방문하여 인터뷰하고 보충 자료를 받았다. 창업자 19인의 목소리와 더불어 생생한 모습까지 전하기 위해 현장 사진도 포함하였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경계를 넘어 돌봄 문화를 펼치다’에서 여러분은 창업을 통해 인간의 생명과 간호대상자에게 더 깊게 더 가까이 다가가 새로운 간호문화를 창출해온 주인공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2부 새로운 세계에서 참만남의 선물을 나누다’에서는 코칭이나 상담, 정신간호를 새롭게 탄생시켜서 다양한 고객을 만나며 선물 같은 참만남을 실현하는 분들의 따뜻한 목소리를 만날 것이다. ‘3부 창의성으로 상상을 뛰어넘다’에서 여러분은 간호사의 일상 업무 속에서 접하고 있는 작은 불편감을 발상의 전환으로 특허출원까지 한 스토리, 온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간호사를 돕는 간호사의 모습까지 만날 수 있다.
우리가 만난 19인은 교수직도 미련 없이 박차고 나와 대상자들과 함께 인간존재의 본질 속으로 더욱 깊게 들어간 코칭 전문가, 영적 돌봄과 호스피스케어를 더 잘 하기 위해 기꺼이 신학대학과 정을 마치고 목사가 된 가정간호사, 알콜중독자가 실패를 거듭한 다 해도 다시 치료를 시작하고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사회적 협동조합을 만들어 돕고 있는 정신전문간호사, 질 좋은 의료인 가운을 만들기 위해 겁 없이 해외 공장까지 세운 사업가가 된 간호사, 환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개발까지 시도하며 의료기 사업자로 거듭난 간호사 등, 그 존재만으로도 새로운 꿈과 도전 자체였다.
간호현장에서 접한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업을 꿈꾸는 사람, 나만의 독창성으로 세계에 도전해보고 싶은 청년 간호사가 멋지게 모험할 수 있도록 이 책이 실제적인 안내서가 되어주길 기대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1부 경계를 넘어 돌봄 문화를 펼치다
1. 자연스러운 출산 문화를 주도하는 〈아기탄생조산원〉
새로운 출산 문화

〈아기탄생조산원〉의 탄생

‘행복한 조산사’ 다큐멘터리의 주인공

가정출산의 선구자

생명을 살리는 돌봄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생명 돌봄자로서의 자부심




2. 아기, 엄마, 아빠 모두가 행복한 〈포시즌 산후조리원〉

봄, 여름, 가을, 겨울, 한결같은 ‘포시즌’

산후조리원 창업에 최고 자산은 병원 간호사 경험

성공비결은 엄격한 간호 원칙

위기 속에 빛나는 진실과 진심

새로운 미래: 다문화와 저출산

지금 그 자리에서 빛을 찾으세요.




3. 모유수유의 기적 체험에서 시작된 〈모유사랑〉

꿈의 실현: 모유사랑운동을 방글라데시까지

미숙아에게 일어난 모유의 기적 체험

‘국제모유수유전문가’ 자격증 취득으로 시작된 창업

마음을 울리는 홍보 전략

‘행복한 모유육아’

삶의 경계를 확장하다



4. 별처럼 빛나는 노년 〈실버스타〉

내가 직접 그리는 그림

별처럼 빛나는 노년, 〈실버스타〉

한순간에 씻겨 나가는 어려움

모두가 한 가족이 되어

향후 계획과 소망

단단히 준비하고 시작하라



5. 부부의 화음으로 이뤄내는 기쁨 〈주빌리너싱홈〉

기쁨을 찾는 자리, 주빌리너싱홈!

삶의 질이 높아지는 요양공간

영적케어 실현의 기회로 시작된 창업의 과정

진정한 업적은 외형적 발전보다 ‘웰다잉 케어’의 실현

요양원에 대한 인식을 바꿔 줄 수 있는 곳, 주빌리!

꿈(생각)을 실행하라




6. 영혼까지 돌보려고 목사가 된 가정전문간호사 〈호스피스케어〉

삶의 끝자락에서 영혼까지 보듬는 손길

영적 돌봄을 위해 목사가 된 여정

가정간호사의 업무

남자간호사는 가정전문간호사에 도전하세요

새로운 꿈, 미션홈교회






2부 새로운 세계에서 참만남의 선물을 나누다
1. 나 자신으로 빛나는 삶을 사는 이유 〈명코칭〉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며 선물처럼 다가온 ‘코칭’

안정된 교수직을 떠나 진짜 나를 만날 수 있었던 코칭센터

코칭 철학과 간호학의 통합

‘인간’존재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준 코칭

코칭을 통해 자신으로 빛나는 삶을 사는 여정




2. 놀이와 쉼’으로 만나는 〈자기돌봄과 통합 연구소_BINAH〉

세 번째 아이, 비나

간호에서 발견한 길

정신간호에 대한 열정

자원봉사로 다져진 역량

첫 시도, ‘어우르기 놀이터’

학문적 기초 다지기

마음을 담는 항아리, 비나

‘참만남’으로 실현되는 간호

내 그릇 크기만큼의 미래

모험하라!




3. 내담자의 변화와 더불어 성장하는 〈표현상담연구소〉

내면의 소리를 나다운 삶으로 표현하는 희망을 키우다

전인적 돌봄의 태도로 품어 주는 상담

‘알지 못함’이란 비움으로 천천히 만나는 미래

후배들이여, 함께 성장할 기회를 찾아보라!




4. 돌보는 자의 돌보는 자 〈마음안 힐링 커뮤니케이션〉

마음 안(安)

창업의 시작: 양다리 전략의 활용

작은 방 한 칸만 있어도 충분하다

제 사업을 위해 뼈를 태웠죠

나는 돌보는 자의 돌보는 자이다

정신간호사의 경험은 상담의 스펙트럼을 넓힌다

사업 경영자의 마인드

나는 유튜버입니다

어려움은 항상 있습니다

비전: ‘나’를 찾아 드립니다




5. 단주에 실패해도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의 〈경기다사모〉

실패해도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다사모

간호사 중독재활 시설장으로서의 강점

간호대학생 시절부터 매력을 느낀 정신간호

〈경기다사모〉의 자랑거리

재활센터 시설장으로서의 역량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자립할 미래의 꿈




6. 월산댁 손자의 꿈이 빚어내는 〈월산사회복귀시설〉

간호대에서 시작된 꿈

사회복귀시설을 시작하려면

간호사야말로 사회복귀시설 운영의 최고 적임자

사회복귀시설의 운영에 필요한 역량








3부 창의성으로 상상을 뛰어넘다
1. 발명왕 간호사의 벤처기업 창업 〈엘케이 메디컬〉

KBS1 TV 〈황금의 펜타곤〉에 출연하다

물음표에서 시작해서 특허출원까지

간호사를 위한, 간호사에 의한, 간호사의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도전

물음표를 품어라!




2. 병원 문화의 새로운 창출, 〈메디탑서비스연구소〉

의료서비스 컨설팅의 탑을 향하여!

새로운 시작, 병원 코디네이터 강의

병원 문화 변화 촉진자의 꿈

병원간호사의 힘

공유를 통한 상생이 최고의 홍보 전략

콘텐츠 싸움에서 최대 전략은 창의적인 차별화

교도소에서 온 응답의 감동

의료인이 행복해야 환자도 만족

환자 경험 평가

간호사의 태움과 조직 문화 변화

창업의 꿈을 병원 현장 경험에서 시작하라!




3. 소통의 선순환으로 건강한 ‘조직성장’을 돕는 〈이로운 컨설팅〉

환자 경험의 질을 높여 주는 족집게 컨설팅

세가지 차별성

병원 현장 경험에서 출발한 창업

사람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한 병원 컨설팅

마케팅과 넘어야 할 산들

‘행복한 의료인이 만드는 건강한 세상’




4. 사회변화에 부응하는 돌봄 인력 양성, 〈천안베스트간호학원〉

사회변화와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교육

더 깊게, 더 높게, 더 넓게

‘지금의 기회로 한 발 더 앞서자’

간호학과 지원을 권유합니다

더욱 큰 꿈을 향하여





5. 나비 날개 같은 메디컬 유니폼을 만드는 〈나비秀〉

부드러움과 아름다움의 상징 〈나비수〉

작은 시작과 꾸준한 키움

상생을 통한 승부

최고의 품질은 함께 일하는 사람의 마음에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얻은 지혜

후배들이여, 당신의 꿈에 도전하라!



6. 아픔에서 시작된 〈세호〉

한 마디 말의 무게

대장암으로 투병하는 동생의 보호자가 되어 보니

고통받는 환자에게 평안을 선물하고픈 세호의 꿈...

세호가 했던, 하는, 하려는 일...

간호사가 의료기사업자로 최고 적임자인 이유

세호가 공급하는 제품들

새로운 꿈: 노인 공동 주택과 Global Aging Network in Korea

글을 마치며...




7. 업무의 전문성 향상과 개인 삶의 풍성함을 더해주는 플랫폼, 〈널스노트〉

‘리딩널스’에서 ‘널스노트’로

카페를 전전하던 시절

‘린스타트업’ 방식

실속 있는 운영

뜨거운 반응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홍보전략

후배들이여, 열정이 꽂히는 문제에서 출발하라!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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