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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루박의 기도일기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할 때 일어난 6개월간의 동행 기록)
저자 : 프랭크 루박
출판사 : 규장
출판년 : 2012
ISBN : 9788960972704
책소개
프랭크 루박은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의 저자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가 설교 중이나 ‘예수님을 24시간 바라보기’를 강의하는 그의 영성일기 제자훈련 과정에서 자주 언급해 최근 유명해진 미국 선교사다.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도, 심지어 수십 년 이상 신앙생활을 해왔고 성경을 여러 번 읽어보았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마음에 평안보다 불안이 많고 삶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유기성 목사는 이제 루박처럼 날마다 기도일기를 써보라고 권한다. 예수님을 날마다 얼마나 수시로 바라보고 생각해보았는지, 루박이 했던 것처럼 일기로 기록해가다 보면 불과 몇 달 지나지 않아 표정이 바뀌고 삶에 기쁨과 평안이 찾아오는 변화 체험을 유기성 목사 본인과 그 훈련을 받은 수많은 사람들이 체험해왔기 때문이다. 유기성 목사가 루박이 직접 쓴 기도일기(Prayer Diary)를 적극 추천하는 이유다.
놀라운 점은 그의 얼굴로 미국 우정국에서 ‘우표’를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의 표지에 이미지로 추가된 우표가 실제 루박의 초상화로 만든 미국 우표이다. 그가 미국 사회에서 크게 존경을 받는 인물이라는 증표이다.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사역했고 세계 여러 나라의 문맹 퇴치를 위해서도 헌신한 루박의 공로가 인정되고, 특히 날마다 기도일기를 쓰는 삶을 통해 성숙해진 신앙 인격으로 큰 존경을 받았기 때문이다. 미국 웹사이트에서 프랭크 루박을 검색해보면, 선교사로서의 그의 공적 못지않게 문맹퇴치 음절도표 창안과 국제적인 문맹퇴치 활동 등이 앞서 공개될 정도다.특히 이 책은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기’와 ‘영성일기’(기도일기)를 강의해온 유기성 목사가 제자훈련 교재로서 《영성일기》를 출간하는 시기에 맞춰 출간되었다. 《영성일기》와 함께 필독서로 보아야 할 부교재가 바로 루박의 기도일기이기 때문이다.
목차
추천의 글 - 유기성
서문
PART 1 제 소원은 하나님과의 온전한 동행입니다
PART 2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으로 사역하게 하소서
PART 3 매 순간 하나님만 의식하길 원합니다
PART 4 하나님의 음성대로 행하게 하소서
PART 5 기도일기를 통해 주님의 사랑이 흘러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