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검색

책소개

'어떻게 고통을 마주할 것인가? 어디로 상처를 가져가야 하는가?’

『아름다운 상처』(A Beautiful Kind of Broken)는 교회와 사역단체에서 받은 상처에 대해 다루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인식하고 있지만, 어떻게 건강하게 다루어야 하는지는 모르고 있다. 이 책은 정체성, 거절감, 영적 학대, 용서와 같은 삶의 중요한 주제를 다루면서 문제를 마주하게 하고 치유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의 정체성을 구하고 찾는 일과 더불어 성령님을 당신의 거룩한 조언자로 받아들이는 일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계획하신 풍성하고 기쁨 가득한 삶을 회복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거절과 영적 학대를 받았다고 느끼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상처』는 치유 및 용서와 관련해서 실제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목차

머리말
서문
소개하는 글

제1장 거절감
제2장 정체성에 동의하기
제3장 기도를 위한 토대
제4장 공동체의 주기
제5장 안전한 장소가 되어 주기
제6장 다르게 걷는 교회
제7장 천국의 사랑을 운반하는 자
제8장 공동체 안에서 느끼는 거절감
제9장 에베소서 2장
제10장 행위 중심적인 공동체
제11장 영적학대
제12장 용서의 과학
제13장 쓴 뿌리 vs. 용서
제14장 예수님과 용서
제15장 용서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맺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