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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취와 아이러니의 저 놀랍고도 끝없는 변화 (독일 낭만주의 작품 이해와 분석)
저자 : 최문규
출판사 : 연세대학교대학출판문화원
출판년 : 2019
ISBN : 9788968502668
책소개
Chapter 1 “우주의 관조”와 낭만주의 13
- 슐라이어마허의 『종교에 관하여』
Chapter 2 “새로운 신화”로서의 낭만주의 예술 43
- 슐레겔의 『신화에 관한 연설』
Chapter 3 예술동화의 “낭만화” 방식 87
- 노발리스의 「히아신스와 로젠블뤼트헨」
Chapter 4 “예술종교”로서의 예술의 절대화 113
- 바켄로더의 『어느 예술을 사랑하는 수도승의 심정토로』
Chapter 5 “소설의 이론은 그 자체 하나의 소설이어야만 합니다.” 149
- 프리드리히 슐레겔의 『루친데』
Chapter 6 “남자인지 여자인지 물어보지 않으면서 사람들이 서로 말을 나눌 수는 없을까?”
- 낭만주의와 페미니즘
Chapter 7 “아주 놀라운 것은 아주 평범한 것과 뒤섞인다” 215
- 티크의 『금발의 에크베르트』
Chapter 8 “그 주머니를 주고 내 그림자를 가져가시오” 265
- 샤미소의 『페터 슐레밀의 놀라운 이야기』
Chapter 9 “희미하게 닦인 거울의 어두운 광채” 321
- 호프만의 『모래인간』
Chapter 10 “우리 인간들을 좀 편안하게 내버려 둬, 이 마녀야!!” 375
- 푸케의 『운디네』
Chapter 11 “언어는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걱정한다” 433
- 노발리스의 『독백』
Chapter 12 “어쨌든 전체는 포에지의 신격화이네” 485
- 노발리스의 『하인리히 폰 오프터딩엔』
Chapter 13 “문학적 반달리즘”과 이중소설 575
- 호프만의 『수고양이 무르의 인생관』
Chapter 14 낭만주의와 상상(력) 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