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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은 우물
덮은 우물
저자 : 제시카 윤
출판사 : 기독교문서선교회
출판년 : 2018
ISBN : 9788971350935

책소개


2천 년 전 수가성 여인을 우물가로 찾아오신 예수님이 오늘날 다시 나이롱 목사를 덮은 우물가로 찾아오신 기적을 담고 있다. 여름날에 차가운 생수 같은 주님과 나누는, 폭풍우 속의 소나기 같은 역동하는 사랑의 노래들을 써내려 가고 있다.

목차


추천사 _사나 죽으나 1
저자 서문 8

제 1 부 갈대아 우르의 우물가에서
1. 천국에 보관되어 있는 옥합 21
2. 천국에 가지고 가는 것들 29
3. 불량품과 최상품 36
4. 눈이 밝아지다는 의미 43
5. 다시 첫사랑을 잃고 싶지 않아요 48
6. 주님께 신부란 어떤 존재인가? 50
7. 보이지 않는 줄다리기의 전쟁 56
8. 구름의 소리 62
9. 위대한 겨자씨 63
10. 목회자들이 앉은 천국의 계단 72
11. 우리는 사랑에 너무 인색해져 있다 74
12.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지혜 79
13. 거룩한 제단의 불이 타는 신발 82
14. 민들레 꽃받침의 축복 84
15. 한 종은 두 주인을 결코 섬길 수 없다 89
16. 첫 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 그리고 남편 토니 94
17. 방주의 사람이 되어라 103
18. 나의 쓰레기 더미 꿈 108


제 2 부 저 낮은 곳을 향하여
19. 이십 년 동안 앞만 보고 달리던 목회를 내려놓다 118
20. 바로 그가 나다 125
21. 개미 신부 130
22. 교회 안에서 주님이 보시는 단 한 가지 135
23. 벽을 뚫을 수 없으면 뛰어 넘어라 138
24. 나의 순종이 거부되다 142
25. 지성소 안의 OO개의 방 148
26. 장미 송이들의 수가 영혼들의 수라고요? 151
27. 천국생명수 강가에 있는 나의 집 160
28. 색동 저고리와 검은 바지 163
29. 어린 신부의 고백 167
30. 천국에 있는 덮은 우물가를 보여 주시다 171

제 3 부 우물가의 좁은 길로
31. 못난이 울보 신부 181
32. 그 씨가 바로 너다 184
33. 주님의 좁은 길은 어떤 길인가? 188
34. 왕의 신부답게 살아다오 193
35. 사람의 눈에는 좌천, 주님의 눈에는 승진 200
36. 대숲 바람 속에서 신부의 고백 210
37.두 번 깜짝 놀라는 날 211
38. 언제 우리가 주님께 예뻐 보이는가? 216
39. 왕의 신부 218
40. 살아 숨쉬는 그분의 편지 222
41. 어리석은 자여, 너의 살아 있는 믿음이 어디 있느뇨? 226
42. 긍휼이 있는 심판과 긍휼이 없는 심판의 차이점 233
43. 회개하는 신부의 고백 236
44. 천국의 도서관에서 『덮은 우물』 책을 보다 240
45. 용이 날아다니는 집 242
46. 죽음을 준비하는 자와 죽음을 준비하지 않는 자 248
47. 왕의 신부답게 처신하라 249
48. 구름 위에서 251
49. 평생을 신실한 종으로 산 아버지 목사님이 한 목회자에게 258
50. 부흥집회 전에 드리는 한 목회자의 소망 260
51. 일어나서 가라 261
52. 네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려느냐? 263
53. 세상에서 드러난 신부가 받을 천국의 상 265
54. 돌아가신 아버지의 꿈 270
55. 단물과 쓴 물이 같이 나오는 샘이란? 273
56. 『잠근 동산』 책의 첫 열매 279
57. 영의 세계에서 참 안수란 무엇인가? 284
58. 양과 염소의 무리들 291
59. 신부로 택함을 받은 이유 305
60. 이 땅의 신부들을 위한 성령님의 세 가지 소원 307
61. 좁은 문을 지나서 주님의 지성소로 310

제 4 부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작은 소자와
62. 너는 나만 보거라 너는 내 손만 잡거라 313
63. 철없는 신부의 푸념 317
64. 참 겸손이란 무엇인가? 320
65. 주님께 선지자란 무엇인가? 333
66. 자유하는 영으로 다시 태어나라 337

제 5 부 덮은 우물이 열리다
67. 두루마기 342
68. 신부와 신랑의 고백 347
69. 바람 부는 흙모래 언덕에서 350
70. 자식을 위한 어미의 기도 354
71. 금식할 때에 영계에서 벌어지는 비밀 357
72. 기러기 신부 365
73. 휴거 이후에 남은 자들 377
74. 천국 학교의 정원과 나무 391
75. 우리 속사람이 바뀌는 십자가의 재질 396
76.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397
77. 가장 낮은 곳의 가장 작은 소자들 405
78. 내가 골리앗보다 더 크다 414
79. 예수님과 정금 믿음의 구슬 420
80. 예수님의 신부가 되는 세 가지 조건 427
81. 성경이 말하는 천국에 못들어 가는 사람들 440
82. 바람과 불꽃의 자녀가 갈 길 446
83. 한밤중 공원의 아가씨 449
84. 일곱 개의 보석 담 길과 불꽃 그루터기의 정원 457
85. 음란포르노의 집 460
86. 숲속의 대화 464
87. 주님께 올리는 편지 468
88. 우리가 금식을 할 때에 일어나는 일들 469
89. 남편과 함께한 금식 이후의 축복 476
90. 천국의 그릇 방 479
91. 영의 십일조 481
92. 목사의 휴가 482
93. 밤바다의 거친 파도 앞에서 485
94.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의 저자에게 Ⅰ 489
95.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의 전도자에게 II 490
96. 신부의 고백 490
97. 아침의 예배당 안에서 492
98. 성 삼위일체 하나님의 성품 493
99. 신부가 바라보는 것 494
100. 밤바다에서 498
101. 시므이의 돌과 티끌이 날아 올 때에 500
102. 멘토에게 보내는 글과 답장 505
103. 마지막 아담의 선택 507
104.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 511
105. 좁은 문을 향하는 좁은 길 518
106. 악한 영이 사는 궁창 세계의 방문 522
107. 다윗이 취한 칼 529
108. 덮은 우물가에서 외할머니를 만나다 534
109. 『덮은 우물』 책 538
110. 흰옷을 입고 백마를 탄 무리들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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