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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암을 이기는 닥터 레시피 (암 치유.개선 60%이상. "영양.대사요법"의 집대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암을 이기는 닥터 레시피 (암 치유.개선 60%이상. "영양.대사요법"의 집대성)
저자 : 오경희
출판사 : 문원북
출판년 : 2015
ISBN : 9788974612344

책소개


최근 들어 유럽, 미국은 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 중국, 일본은 반대로 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현재 암 수술을 받고 5년 이상 생존율은 52%에 불과하다고 한다. 반이 넘는 환자가 수술 후 재발로 사망하는 현실에 직면하면서 수술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외국의 경우 암 완치의 비결은 국민의 식생활 개선, 즉 국민 영양지도 지침 정책과 이를 철저히 따라준 결과 좋은 결과를 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현미식(유럽, 미국에서는 배아를 포함한 통밀과 대량의 채소·과일 섭취)과 하루 다섯 접시의 채소·과일을 섭취하는 것이다. 많은 양의 채소를 먹기 위해서는 신선한 주스가 필요하다. 아침에 갓 만든 주스를 마시면 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을 개선할 수 있다. 아울러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암 체질 개선을 위한 58가지 식품 분석을 통해 식사요법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 매일 마시는 주스로 암을 이기다
주스가 암을 고쳤다!
암 식사요법의 중심은 주스
암 체질을 바꾸는 주스
주스 재료 베스트 10!
암을 예방하는 식사원칙 9가지
섭취하면 좋은 것
섭취하지 말아야할 것
식사요법의 기본방침
3대 요법과 함께 실천하기
식사요법으로 60% 이상이 치유·호전
100일 동안 암 체질 개선

1장 암을 이기는 체질개선하는 주스 12종류
오늘부터 시작하는 주스 생활
갓 만든 주스가 좋은 이유
암을 이기는 건강주스 제조방법
맛있는 주스를 만드는 포인트

주스 레시피
그린주스
녹즙주스
당근주스
과일주스
요구르트주스
두유주스
봄주스
여름주스
가을주스
겨울주스
주스기는 기호에 따라 선택하자
주요 채소·과일의 과즙량

2장 알아두면 좋은 10가지 영양 이야기

탄수화물은 현미, 알뿌리류로 섭취한다
식물성 단백질을 적극적으로 섭취한다
질 좋은 지질을 골라 섭취한다
항산화 비타민으로 암을 예방한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카로티노이드
생명활동에 필수적인 미네랄
질병을 예방하는 강력한 아군, 식이섬유
암 예방효과가 있는 파이토케미칼
암 예방에 효과적인 미량영양소
음식과 암의 관계

3장 암을 이기는58가지 식품

곡류
현미·오곡미·메밀
보리·귀리·통밀

알뿌리류
참마·토란·감자

콩류
대두·대두가공식품

채소(십자화과)
양배추·방울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겨자시금치
순무

식용 유채꽃
청경채

채소(미나리과)
당근
셀러리
파슬리
신선초

채소(백합과)
양파

마늘
부추
아스파라거스

채소(가지과)
토마토
가지
피망
고추

채소(기타)
오이
상추
몰로키아
쑥갓
여주
호박
생강
인디언시금치

허브 등
바질·오레가노·타임
로즈마리·세이지·민트
크레송·타라곤·파스닙
고수·심황·자소·감초

버섯류
표고버섯
잎새버섯

해조류
미역·다시마
큰실말·톳

종실류
참깨·올리브·아마 등

과일
사과
레몬·자몽
귤·오렌지
수박·멜론·복숭아
배·서양배·프룬
딸기·블루베리·포도
감·유자·무화과
키위·파인애플·망고

어패류
흰살생선·등푸른생선
새우·오징어·문어·게·바지락·굴 등

육류
닭고기
달걀

기타
요구르트

녹차잎

4장 암에서 벗어나는 식생활

미국에서는 암이 감소하고 있다
암은 잘못된 식습관에서 비롯된다
미국의 식생활 변화
미국이 인정한 겐로쿠 시대까지의 식사
장수국가에서 암이 줄어들지 않는 현실
세포 에너지를 만드는 구연산회로
암의 원인은 대사이상
염분 과다 섭취가 암을 일으킨다
동물성 단백질과 암의 관계
암을 일으키는 활성산소
항산화력이 강한 물질을 섭취한다
자연치유력을 향상시키는 식생활
매일 마시는 물은 안전한 것으로
매일 마시는 주스가 체질 개선의 키포인트
식사요법의 기초는 신석기시대 식사법
금주와 금연은 필수
사족보행 동물이 좋지 않은 이유

5장 식품의 안전을 고려하다
농약의 위험성
식품첨가물의 위험성
식품 표시를 확인하자
생산이력 시스템을 활용하자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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