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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 (일상을 창조적 순간들로 경험하는 기술)
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 (일상을 창조적 순간들로 경험하는 기술)
저자 : 프랑크 베르츠바흐
출판사 : 불광출판사
출판년 : 2016
ISBN : 9788974793197

책소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우리 자서전의 한 조각이다"

삶과 일과 예술이 하나의 전체를 이루는
삶의 방식으로서의 창조성에 관한 이야기


창조적인 사람은 불만을 토대로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 나간다. 현재 방식에 만족할 수 없어서 그것을 대신할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고자 창조적 활동에 발 벗고 나서는 것이다. 하지만 대개는 현실의 불만이 창조적 활동을 일으키는 동력이 되기보다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그것은 우리 안에 숨은 불안과 비관주의적 태도 때문이다. 우리는 현재의 삶이 불만족스럽다고 느끼면서도 쉽사리 그것들을 떨쳐내지 못한다. 어차피 해도 안 될 거라고, 거대한 톱니바퀴 같은 인생에서 우리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데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에게 세상을 하루아침에 대격변시킬 초인적 능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우리가 우리 인생의 희생자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이를 확인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스스로 ‘창조적’이라고 생각하는 인물을 떠올려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하나의 생각이, 하나의 삶이 얼마나 세상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는 우리 삶을 바꾸고, 그로부터 세상을 바꾸어 나갈 가능성이 우리 자신에게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은 어차피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암시하는 대중매체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그렇게 믿기만 한다면 더 생각할 것도 없이 속 편히 지낼 수 있다. 우리는 비관론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들을 다소 경멸적으로 ‘좋은 사람들’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바로 그들이야말로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몰락으로부터 구해낼 사람들이다.

목차


1. 어떻게 삶을 살아갈 것인가
2.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3. 창조는 고요하게 이루어진다
4. 때로는 절망도 힘이 된다
5. 창조성을 향상시키는 기술
6. 영혼을 위한 휴가

참고문헌

책소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우리 자서전의 한 조각이다"

삶과 일과 예술이 하나의 전체를 이루는
삶의 방식으로서의 창조성에 관한 이야기


창조적인 사람은 불만을 토대로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 나간다. 현재 방식에 만족할 수 없어서 그것을 대신할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고자 창조적 활동에 발 벗고 나서는 것이다. 하지만 대개는 현실의 불만이 창조적 활동을 일으키는 동력이 되기보다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그것은 우리 안에 숨은 불안과 비관주의적 태도 때문이다. 우리는 현재의 삶이 불만족스럽다고 느끼면서도 쉽사리 그것들을 떨쳐내지 못한다. 어차피 해도 안 될 거라고, 거대한 톱니바퀴 같은 인생에서 우리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데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에게 세상을 하루아침에 대격변시킬 초인적 능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우리가 우리 인생의 희생자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이를 확인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스스로 ‘창조적’이라고 생각하는 인물을 떠올려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하나의 생각이, 하나의 삶이 얼마나 세상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는 우리 삶을 바꾸고, 그로부터 세상을 바꾸어 나갈 가능성이 우리 자신에게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은 어차피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암시하는 대중매체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그렇게 믿기만 한다면 더 생각할 것도 없이 속 편히 지낼 수 있다. 우리는 비관론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들을 다소 경멸적으로 ‘좋은 사람들’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바로 그들이야말로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몰락으로부터 구해낼 사람들이다.

목차


1. 어떻게 삶을 살아갈 것인가
2.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3. 창조는 고요하게 이루어진다
4. 때로는 절망도 힘이 된다
5. 창조성을 향상시키는 기술
6. 영혼을 위한 휴가

참고문헌

책소개


뉴 노멀 시대, 기회와 도전을 향한 자기 혁명 지침서
『라이프 트렌드』 김용섭이 추적한 우리 시대의 메가 트렌드

갤럭시 노트7 단종, 현대자동차 잇단 리콜 등 한국 경제 BIG 2마저 흔들린다. 이는 경제와 사회의 판이 뒤집히고 과거의 기준이 더는 통용되지 않는 ‘뉴 노멀’ 시대의 한 단면일 뿐, 위기는 이제 상시적이다. 뉴 노멀의 반대말은 올드 노멀이 아니라 애브노멀(abnormal), 즉 비정상이다. 이제는 과거의 표준이 한순간 도태와 탈락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
『당당한 결별』은 전 세계를 휩쓰는 파괴적 혁신의 트렌드를 면밀히 통찰하고, 한국 사회 주체들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생존 전략을 모색한다. 다가올 지각변동을 조망하는 메가 트렌드 분석서인 동시에 ‘영 포티(젊은 40대)’와 가진 것 없는 ‘언더 독(20-30대)’ 세대를 위한 자기혁명 지침서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끌 주체임을 밝히며, 다시금 익숙한 모든 것과 결별하고 새로운 연대와 도전을 향해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

목차


프롤로그 · 두 번째 결별, 무엇이 다르고 무엇이 같은가?

PART 1 다시 맞은 결별의 시대
01 왜 결별의 시대인가
마지막 순간, 나폴레옹이 들은 환청 | 대기업이 운영한 싸이월드와 풋내기 대학생이 만든 페이스북 | 뉴 노멀의 반대말은 올드 노멀이 아니라 ‘애브노멀’ | 세계 3대 구조조정 컨설팅사가 한국에 눈독 | 진짜 구조조정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다 | 더 이상 경쟁자가 아니다, 이제 우리는 도전자다 | 사람 수명은 늘고 기업 수명은 짧아진다 | 병든 대마는 살리기 더 어렵다 | 네 탓이오, 모두가 네 탓이로소이다 | 조용한 지각 변동, 의대보다 공대 | 절박함 더하기 관성은 필패
02 위기는 상시적이 되었다
사오정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명예 없는 명예퇴직, 정상 없는 임금피크 |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 거의 모든 것과 결별해야 하는 시대

PART 2 뉴 노멀 시대 생존 전략
03 파괴적 혁신이 만드는 세상
파괴와 혁신의 일반화 | 스타벅스는 무엇을 파는가 | 골드만삭스가 실리콘밸리에서 주주총회를 여는 이유 | 이것은 누가 만드는 약병입니까 | 버버리 CEO가 애플로 간 까닭은? | 마켓셰어에서 라이프셰어로 | 나를 백화점이라 부르지 말아다오 | 한국 기업과 대학에 닥친 갈라파고스 위기 | 소유의 종말이 만드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 내연기관이 사라지고, 자동차업계 판도가 바뀐다 | 차세대 자동차 시장 주인공은 IT 기업 | 그래픽 제조업체가 자동차 시장 강자로 떠오르다 | 애플, 구글, MS가 음성 비서에 빠지다 | 4차 산업혁명, 제조업의 위기 또는 기회
04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상식을 깨는 사람들 | 삼성전자의 반성, 결별을 예고하다 | 왜 ‘스타트업 삼성’을 선언했나 | 살아남은 기업들의 비밀 | 순혈주의는 뜨거운 피를 냉각한다 | 존댓말 쓰면서 상하관계 없앨 수 있나 | 굳이 친목을 도모하지 않습니다 | 결혼 관계도 재정립하자는 움직임 | 이들은 사악하고 괘씸한 직장인인가 | ‘9 to 6’를 버려라

PART 3 언더 독의 기회
05 격변은 기회다
없는 자가 불리하지 않은 시대 | 신인이 베테랑을 때려눕히다 | 세상에 맞출 것인가, 나에게 맞출 것인가 | 재봉건화하는 한국 사회 | 싸우고 덤비고 도전하라
과연 누가 골리앗인가 | 직원 1인당 가치가 7700만 달러인 회사
06 그들 모두 언더 독이었다
레이쥔 “안 되는 게 어딨어” | 트래비스 칼라닉 “겸손 따위 개나 줘버려” | 앨런 멀러리 “서슴없이 적색등을 켜라”
07 언더 독의 도전 방식
취향과 취미는 최고의 콘텐츠 | 성공한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미쳤다 | 새로운 미디어 시대를 여는 앙팡 테리블 | 1인 기업과 프리랜서는 다르다

PART 4 영 포티의 숙명
08 변화의 시대를 살아온 특별한 세대
젊은 언더 독의 파트너 | 역사상 가장 젊은 40대, 강남 좌파의 주축 | 영 포티의 6가지 특징
09 누가 당당한 결별을 주도하는가
영 포티는 한국 사회 진화를 위한 킹 핀이다 | 누가 40대의 변신을 두려워하는가 | 머리는 앞서가도 몸이 따라주지 않은 386세대 | 공자의 ‘불혹’ 이제는 버릴 때다 | 왜 영 포티가 나서야 하는가 | 40대와 2030이 결합한 스타트업 모델 |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환상의 조합

PART 5 버티는 힘, 결별하는 용기
10 버티는 힘
꿈꾸기와 버티기 | 몇 년 치 생활비가 마련되어 있는가 | 메이저리거의 당당한 버티기 | 퇴사학교와 인생학교
11 결별하는 용기
버려야 얻는다 | 왜곡된 자존심을 버리는 용기 | 우리 모두에겐 자신만의 바둑이 있다 | 당신의 세 번째 직업은 무엇인가 | 함께 살아갈 방법은 없을까? | 생활 자체가 공동체 비즈니스가 된다면 | 폭탄 돌리기가 탄생시킨 헬조선 | 미래를 위한 결별

에필로그 · 세상은 당신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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