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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의 베르사체 회색의 아르마니
저자 : 최경원
출판사 : 길벗
출판년 : 2007
ISBN : 9788975606564
책소개
'색'이라는 디자인 요소를 통해 패션 디자인의 세계를 살펴보는 책. 역으로 이야기한다면 패션 디자인을 통해 '색'이라는 요소를 탐구하는 책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색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어렵지 않게 색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도, 유명 디자이너들의 패션 디자인을 색의 원리를 통해 들여다보아 자신에게 어울리는 패션 스타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다양한 색과 상황에 따른 스타일을 어떻게 조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 역시 실어 두고 있다.
목차
Prologue - 아름다움을 향한 패션과 색의 무한 변주곡
PART 1 패션보다 아름다운 색
스펙터클한 패션의 세계
패션보다 색
왜, 파란색이 아니라 블루일까?
열정적인, 그러나 이성적인 패션 디자이너
색의 원리로 나만의 스타일을 만든다
- 색은 정리하기 나름
- 색상과 채도와 명도로 줄을 세우자
PART 2 색의 재발견, 패션 스타일을 만든다
- 인접색 & 보색을 활용한 패션 스타일
모든 색은 친인척 관계
- 원색
- 색상환
- 인접색과 보색
인접색으로 무난하게 옷 입기
- 빨간색 풍으로 활기 있게-빨간색의 인접색
- 파란색 풍으로 깔끔하게-파란색의 인접색
- 노란색 풍으로 어려 보이게-노란색의 인접색
마음껏 튀어 보이고 싶을 땐 보색을 입자
- 궁합이 가장 잘 맞는 색
- 크리스마스의 따뜻함을 입자-빨간색과 녹색
- 젊게 튀어 보이고 싶을 때-파란색과 오렌지색
- 우아하게 톡톡 튀어 보이려면-노란색과 보라색
- 준보색으로 다양하게 튀어보자
- 준보색의 다양한 효과
Meet Color
PART 3 조화와 변화의 패션 스타일
- 밝음과 어두움의 교향곡, 명도를 활용한 패션 디자인
색 너머의 색
- 흑백의 세계와 색
- 밝기에 따른 느낌의 차이
- 세 가지 명도의 관계
밝기만 조절해도 다양한 변화를 꾀할 수 있다
- 또렷하고 시원하게 보이고 싶을 때
- 무난하게 보이고 싶을 때
- 신비롭게 보이고 싶을 때
- 무난하면서도 변화를 주고 싶다면
- 더욱 톡톡 튀려면
Meet Color
PART 4 격조와 우아함의 패션 스타일
- 은근한 아름다움, 채도를 활용한 패션 디자인
색의 인격을 살리자
- 명품 브랜드들은 왜 맑은 색을 쓰지 않을까?
- 칙칙한 색 길들이기
우아하게 튀어보자
- 도시적인 세련됨으로 우아하고 화려해 보이려면
- 끝을 알 수 없는 깊이감으로 우아하고 신비롭게 보이려면
- 은은한 분위기로 신비롭고 우아해 보이려면
- 최고의 화려함과 최고의 우아함을 동시에 표현하려면
- 차분한 가운데 변화를 꾀하려면
- 하려하면서도 우아해 보이려면
- 차분하면서도 은은한 신비로움으로 우아하게 보이려면
- 차분하고 우아해 보이면서도 두드러져 보이려면
Meet Color
PART 5 패션을 창조하는 색의 거장들
휘발성 색채의 존 갈리아노
고동색의 마술사 장 폴 고티에
무채색의 연금술사 조르지오 아르마니
젊고 생동감 넘치는 색채의 마크 제이콥스
뜨거운 색의 베르사체
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