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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전집 9 (집외집,집외집습유)
루쉰전집 9 (집외집,집외집습유)
저자 : 루쉰
출판사 : 그린비
출판년 : 2016
ISBN : 9788976822451

책소개


루쉰은 44세이던 1925년 이후 12년 동안 자신이 발표한 모든 산문과 평론 등을 엮어 꾸준히 문집을 출간하였다. 여기에 속하지 않은 글들을 엮은 것이 9권 『집외집』과 『집외집습유』이다. 유학 초기에 수습하지 못한 글, 다른 이가 기록해 둔 강의록, 다른 사람이 선물받은 시나 문장 등등 기존 문집에 누락된 글들 중에서 양지윈(楊霽雲)이라는 사람이 엮은 것이 『집외집』, 여기에도 실리지 않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것을 루쉰과 (루쉰 사후) 쉬광핑이 엮은 것이 『집외집습유』이다.

목차


『루쉰전집』을 발간하며

집외집(集外集)
서언

1903년
스파르타의 혼
라듐에 관하여

1918년

사랑의 신
복사꽃
그들의 꽃동산
사람과 때
강 건너기와 길안내

1924년
“입 밖에 내지 못하네”
‘양수다’ 군의 습격을 기록하다
양군 습격 사건에 대한 정정
봉화 이야기 다섯
‘음악’?
‘중용 지키기’의 진상을 말하다

1925년
곱씹은 나머지
[참고] ‘무료한 통신’(중첸, 푸위안)
「글자를 곱씹다」에 관하여(중첸, 푸위안)
「글자를 곱씹다」는 ‘고리타분하다’(첸위안, 푸위안)
곱씹어 ‘맛이 없는’ 것만은 아니다
[참고] 곱씹음의 맛없음(첸위안)
잡담
편집을 마치고
[덧붙이는 말]
러시아 역본 「아Q정전」 서언 및 저자의 자술 약전
‘전원사상’
[참고] 보내온 편지(바이보)
뜬소문과 거짓말
통신(메이장에게 보내는 답신)
[참고] 보내온 편지(메이장)

1926년
『치화만』 제기
『가난한 사람들』 서문
통신(웨이밍에게 보내는 답신)
[참고] 보내온 편지(웨이밍)

1927년
문예와 정치의 기로?-?12월 21일 상하이 지난대학에서의 강연

1929년
「붉은 웃음에 관하여」에 관하여
통신(장펑한에게 보내는 답신)
[참고] 쑨융 선생의 역시 몇 수에 관하여

1932년
『수쯔의 편지』 서문

1933년
선본


1912년
판아이눙을 곡하다

1931년
난초를 지니고서 귀국하는 O.E.군을 전송하다
무제
일본의 가인에게 드리다
상령의 노래

1932년
자조
무제

1933년
민국 22년의 원단
『방황』에 부쳐
싼이탑에 부쳐
딩링을 애도하며
남에게 주다
위다푸의 항저우 이사를 말리며

부록
1928~29년
『분류』 편집 후기

집외집습유(集外集拾遺)

1912년
옛날을 그리워하며

1919년
『신조』의 일부에 대한 의견

1924년
또다시 ‘예전에 이미 있었던 일’이다
통신(정샤오관에게 보내는 편지)

1925년
시가의 적
『고민의 상징』에 관하여
[참고] 루쉰 선생께 드리는 편지(왕주)
잠시 ‘……’에 답하다
[참고] 편견의 경험(커바이썬)
「기이하도다! 소위?……」에 답하여
[참고] 기이하도다! 소위 루쉰 선생의 이야기는(슝이첸)
『타오위안칭 서양회화전람회 목록』 서
이건 이런 뜻
[참고] 청년필독서(자오쉐양)
『소련의 문예논전』 서문
통신(가오거에게 보내는 답신)
통신(루윈루에게 보내는 답신)
통신(샹페이량에게 보내는 편지)
통신(쑨푸위안에게 보내는 편지)
[참고] 결코 『천바오』가 유언비어를 지어낸 것이 아니다(쑤웨이)
어느 ‘죄인’의 자술서
공고
[참고] 그 여학생들은 참으로 죽어 마땅하다(인탕)
유언비어의 마력(자오인탕)
철탑강간사건에 관한 편지(S. M.)
철탑강간사건 가운데 가장 가증스러운 것(웨이팅)
나는 비로소 알았다
여교장의 남녀에 관한 꿈

1926년
중산 선생 서거 일주년
『하전』 서문
『열둘』 후기
『자유를 쟁취한 파도』 서문

1927년
케케묵은 가락은 이제 그만?-?2월 19일 홍콩청년회에서의 강연
『유선굴』 서언

1929년
『근대목각선집』(1) 소인
『근대목각선집』(1) 부기
『후키야 고지 화보선』 소인
함순의 몇 마디 말
『근대목각선집』(2) 소인
『근대목각선집』(2) 부기
『비어즐리 화보선』 소인

1930년
『신러시아 화보선』 소인
문예의 대중화
『파우스트와 도시』 후기
『고요한 돈강』 후기
『메페르트의 목각 시멘트 그림』 서언

1931년
『철의 흐름』 편집교정 후기
잘난 놈 타령
공민교과 타령
난징 민요

1932년
‘언쟁’의 노래
식객문학과 어용문학?-?11월 22일 베이징대학 제2원에서의 강연
올 봄의 두 가지 감상?-?11월 22일 베이핑 푸런대학에서의 강연

1933년
영역본 『단편소설선집』 자서
『바른 길을 걷지 못한 안드룬』 서문
고리키의 『1월 9일』 번역본 서문
『해방된 돈키호테』 후기
『베이핑 전지 족보』 서문
상하이 소감

1934년
『인옥집』 후기

1936년
『도시와 세월』 삽화 소인


1903년
자화상

1912년
판군을 애도하는 시 세 수

1931년
우치야마에게
무제 두 수
마스다 와타루 군의 귀국을 전송하며

1932년
무제
우연히 지었다
펑쯔에게
1·28 전쟁 후 지음
교수의 잡가
소문
무제 두 수
나그네 책망에 답하여

1933년
화가에게
『외침』 제시
양취안을 애도하며
무제
무제
유년 가을에 우연히 짓다

1934년
소문을 듣고 장난삼아 짓다 … 605
무년 초여름에 우연히 짓다 … 607
가을 밤 우연히 짓다 … 609

1935년
해년 늦가을에 우연히 짓다 … 611

부록
1926년
‘웨이밍총간’과 ‘오합총서’ 광고 … 614

1928년
『분류』 범례 다섯 가지 … 616

1929년
‘예원조화’ 광고 … 618

1933년
‘문예연총’?-?의 시작과 현재 … 620

1935년
『역문』 종간호 전기 … 624

1936년
『해상술림』 상권 소개 … 626


『집외집』에 대하여 … 630
『집외집습유』에 대하여 …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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