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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르치는 영문법 1 (플로리다 주립대 현지 강의방식)
미국에서 가르치는 영문법 1 (플로리다 주립대 현지 강의방식)
저자 : 김아영
출판사 : 종합출판ENG
출판년 : 2012
ISBN : 9788980994267

책소개


이 책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미국식 문법 강의”다. 즉, 플로리다 주립대 어학연수원에서 비영어권 학생을 대상으로 영문법을 가르치는 방식 그대로를 책으로 옮긴 것이다. 이 책을 봐야하는 이유는, 바로 이 책에서는 영문법에 대한 접근방식을 기존의 문법 책들과는 전혀 달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요즘 회화와 문법을 접목한 책들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Grammar-in-Use개념에서 한 발 더 나아가 Grammar-in-Context(문맥에 따른 올바른 문법 사용)의 개념까지 더하고 있다. 이는 문장 자체만을 놓고 문법적으로 옳고 그름을 논하는 것을 뛰어 넘어, 해당 문맥 속에서 그 문장이 어색한지, 자연스러운지도 더불어 생각해야하는 문법 공부를 말한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문법책이지만 회화책으로도 활용 가치가 높다.

목차


Prologue.
한국 학생들은 과연 문법에 강할까?

Chapter 1. 관사의 사용, 이제는 직감으로 해결하자!
Chapter 2. 대체 무엇이 셀 수 있는 것이고, 무엇이 셀 수 없는 것일까?
Chapter 3. 감옥에 가는 거야, 면회를 가는 거야? (셀 수 있고 없고와 상관없이 무관사로 쓰는 표현들)
Chapter 4. 그럼, 셀 수 없다는 추상명사는 무조건 무관사?
Chapter 5. 우리는 하나! (여러 개가 모여 하나가 되는 집합명사)

-쉬어가는 페이지
아선생의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외국어습득이론 (1)
“배움과 습득”

Chapter 6. 전치사 하나로 전달하려는 의미가 달라질 수 있을까?
Chapter 7. 생활 영어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전치사 표현들
Chapter 8. 무관사 용법은 열심히 공부하면서 무전치사 용법은 왜 무시하는 건가요?

-쉬어가는 페이지
아선생의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외국어습득이론 (2)
“ 알아들어야 알아먹지!”

Chapter 9. ‘To be’ or ‘Being’, that’s the question! (부정사와 동명사)
Chapter 10. to부정사는 영문법필드의 박지성
Chapter 11. 맨발의 부정사 (Bare infinitive : 원형부정사)

-쉬어가는 페이지
아선생의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외국어습득이론(3)
“ 말이란 오고 가는 것!”

Chapter 12. ~ing가 다른 걸 꾸밀 때는 동명사가 아니라 현재분사!
Chapter 13. 현재분사가 존재한다면 과거분사도 존재하겠지!
Chapter 14. 동태를 살펴라! (수동태)

-쉬어가는 페이지
아선생의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외국어습득이론(4)
“ 정확한 문법사용의 비결은 바로 모니터!”

Chapter 15. 난 명사의 코디네이터! (형용사)
Chapter 16. 에이, 넌 뒤로 가! (A-형용사)

-쉬어가는 페이지
아선생의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외국어습득이론(5)
“ 우리는 뭐든 배우는 순서대로 습득할까?”

Epilogue. 이제는 문법 공부할 때 Mind-set을 한번 바꿔보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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