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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이노베이션
씽크이노베이션
저자 : 노나카 이쿠지로,가쓰미 아키라
출판사 : 북스넛
출판년 : 2008
ISBN : 9788991186453

책소개

경영자와 근로자 모두에게 요구되는 성공적인 혁신의 조건!

『씽크이노베이션』은 13가지 혁신 사례를 통해 기업, 정부, 개인 모두를 위한 실천적 혁신 방안을 내 놓는다.『1위의 패러다임』을 통해 1위 기업들의 방식을 소개하였던 저자가 이번에는 이상주의적 실용주의, 무대 생성 능력, 지식의 링크, 감정의 지식, 승부사의 감, 옳은 것을 추구하는 삶의 자세와 함께 혁신을 주체적으로 실천할 것을 강조한다.

본문은 세계 최다 판매 스포츠카 마쓰다의 로드스타, 가장 많이 팔린 이온 음료 산토리의 이에몬, 맥주시장의 블루오션을 찾아낸 삿포로 맥주의 드래프트원, 축구장에 구름 관중을 몰고온 J리그 축구팀 알비렉스 니가타 등 경쟁자가 생각하지 못한 혁신을 실천하며 마침내 정상의 자리에 선 기업과 사람들 이야기 13편을 수록하였다.

각자가 눈부신 성공을 달성하기까지 실천했던 혁신과 노력을 가감없이 분석하며 고독을 견디고, 곤란을 극복하며, 목표를 실현하는 혁신 자세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암묵적 지식, 실천적 지혜, 분석과 직관의 차이, 논리가 지닌 한계, 본질을 꿰뚫는 능력, 변증법적 해결, 사리분별력 강화, 프로네시스 조직 등 성공적인 혁신의 본질 15가지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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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마침내 정상에 선 기업과 사람들의 혁신 이야기 13편을 통해, 그토록 눈부신 성공을 달성하기까지 그들이 실천했던 혁신을 가감 없이 분석해 보여준다.
스포츠카로 세계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며 기네스북에 오른 마쓰다의 로드스타, ‘스포츠카 시대는 이미 지났다’는 많은 이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걸작을 탄생시킨 혁신의 힘은 어디에 있는가? 세계 최초의 ‘물로 굽는 오븐’이라는 공전의 대히트 상품을 만든 샤프, 해로운 전자파를 음식에 직접 쪼이지 않고 수증기로 음식을 조리함으로써 웰빙 조리기로 각광을 받으며 단숨에 시장을 석권한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축구 불모지였던 한 중소도시의 축구장에 구름 관중을 몰고온 J리그 축구팀 알비렉스 니가타, 오직 야구에만 열광하는 일본인들을 어떻게 축구장으로 끌어들이며 그토록 눈부신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
‘양’이 아닌 ‘질’로의 전환, ‘연속’이 아닌 ‘비연속’의 허용, ‘비슷한 물’에서의 경쟁이 아닌 ‘다른 물’로의 도약, 현재의 ‘연장’이 아닌 새로운 ‘미래창조’……. 그런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사람과 기업이 결국 정상에 선다. 고독을 견디고, 곤란을 극복하고, 목표를 실현하는 혁신 자세를 저자는 이 책의 사례들에서 진지하게 본받으라고 조언한다. 기업에서의 혁신은 기술에 그치지 않고 생산방식, 영업방식, 조직과 사람 혁신, 시스템 개혁 등 모든 분야에 관련된다. 그중에서도 획기적인 히트상품이나 대성공을 거둔 사례들을 보면서, 경영자와 근로자 모두에게 요구되는 혁신 능력과 조건을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목적이다.

1. 책에 등장하는 혁신 사례들

세계 최다 판매 스포츠카 마쓰다의 로드스타
세계 최다 판매로 기네스북에 오르고, 〈2005~2006 일본 올해의 차〉로 선정된 마쓰다자동차의 스포츠카 로드스타는 가장 좋은 것을 찾아가는 이상추구와 고객의 본질을 꿰뚫는 직관력이 낳은 불세출의 히트작이다. ‘이제 스포츠카 시대는 지났다’는 회사 내의 반대론을 불식시키고, 소형 경량 스포츠카라면 아직도 큰 시장이 존재한다는 담당 리더의 확고한 주관과 끈질긴 혁신 노력이 마쓰다가 자동차업계의 신생임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전무후무한 최다 판매 스포츠카를 탄생하게 만들었다.

가장 많이 팔린 웰빙 음료 산토리의 이에몬
위스키 만드는 회사가 녹차를 만들어 대박을 터트린 혁신 사례. 산토리는 경쟁에서 이기면 된다는 상대가치로 번번히 실패를 거듭하며 녹차음료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자신들이 녹차에서 추구해야 할 가치를 상대가치에서 절대가치로 전환하자 소비자 구미에 정확하게 들어맞는 제품이 무엇인지를 마침내 깨닫게 되었고, 그렇게 해서 만든 녹차는 가장 팔린 웰빙 음료가 되었다.

기울던 포장마차 산업을 부활시킨 기타노 포장마차
10년 전 일본에서 포장마차는 사양산업이었다. 그러나 혁신을 실천한 한 남자의 집념이 일본의 포장마차 산업을 새롭게 부활시켜 놓았다. 그는 일부터 포장마차 내부를 3평밖에 안 되는 비좁은 공간으로 만들어 손님들이 드나들 때 서로 옷깃을 스치게 만듦으로써 정겨운 공간으로 꾸몄다. 그러한 3평짜리 포장마차 18개를 늘어세워 포장마차 촌으로 만들자,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며 일본에 포장마차 붐이 일어나버렸다. 신문과 TV에 연일 보도되고, 각지에서 사업견학차 찾아오는 사람들도 넘쳐났다. 2007년도 현재 연간 손님 수는 3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30년 연구 끝에 성공한 긴키대학의 완전양식 흑참치
긴키대학은 참치를 자연산이 아닌 인공양식으로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참치는 원양어업의 대표 어종으로서, 어획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 그러한 참치를 긴키대학의 수산연구소가 30년 연구 끝에 완전양식에 성공한 것이다. 참치는 치어상태에서 가두어 놓으면 벽에 부딪쳐 등뼈가 부러지며 모두 죽는다. 치어는 너무 민감해 손으로 잡으면 지문자국이 남으며 피부가 썩기도 한다. 그런 어려움을 인내심으로 극복하고 드디어 완전양식에 성공한 것이다.

라면의 붐을 대대적으로 일으킨 신요코하마 라면박물관
신요코하마 라면박물관은 1950년대의 마을 풍경을 재현해 놓은, 박물관 컨셉을 지닌 일본식 생라면 식도락단지이다. 박물관 내부는 옛날 마을을 재현한 볼거리들이 즐비하고, 전국적으로 맹위를 떨치던 본고장 라면 가게들이 들어서 있다. 전국의 유명가게의 라면 맛을 한곳에서 모두 음미할 수 있기도 하거니와, 어린 시절의 옛 정취를 흠씬 느끼도록 꾸며져 있다. 각종 매스컴에도 이색 식도락단지로 수차례 소개되며 엄청난 인기를 모았고, 지금은 연간 150만 명이 찾는 일본의 대표적 관광코스가 되어버렸다.

만년 1위를 제치고 최고가 된 KDDI의 휴대폰 인포바
혁신적 디자인을 무기로 휴대폰 업계의 새 강자로 부상한 KDDI는 2004년 마침내 정상의 자리에 선 이래 5년이 지난 지금까지 줄곧 정상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복마전과도 같은 휴대폰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디자인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사실을 KDDI는 몇 차례의 실패 끝에 몸으로 체득했다. 그동안 여러 기업에서 해결하지 못했던 디자인과 기능의 대립적 측면, 즉 디자인을 세련되게 만들면 기능이 불편해지고 기능성을 강화하면 디자인이 처지는 문제를 인생을 거는 각오와 집요함으로 결국 해결해냈다. 그렇게 탄생한 인포바의 시장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세계 최초의 물로 굽는 오븐 샤프의 헤르시오
전자파가 아닌 수분으로 음식을 조리함으로써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하고 비타민C를 그대로 보존하는 조리기기가 일본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중이다. 전자제품이 저렴한 일본에서도 12만 엔(한화 약 100만 원)이나 되는 고가의 전자레인지는 많이 팔려야 1년에 3만 대를 넘지 못했다. 하지만 샤프의 헤르시오는 발매 첫 해부터 10만 대를 돌파하며 전자레인지 시장을 석권해버렸다.

생활 혁명을 몰고온 비접촉식 IC카드 소니의 펠리카
은행, 백화점, 버스, 지하철, 고속도로 톨게이트, 쇼핑몰, 음식점 등 거의 모든 일상생활을 현금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비접촉식 IC카드 펠리카가 그 변화의 주역이다. 신용카드처럼 사인을 하거나 단말기에 접촉시켜야 결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IC칩이 들어간 휴대폰을 몸에 지니고만 다녀도 저절로 결제가 되는 비접촉식 시스템이다.

시장을 석권한 경영지원 프로그램 내추럴시스템즈 지식서버시스템
내추럴시스템즈가 만든 지식서버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가 시스템을 자신의 업무스타일에 맞추어 구축하는 자율형이라는 데에 있다. 지금까지는 업무를 해당 시스템에 맞추어야 하는 타율형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이 지식서버시스템은 그것을 사용하는 인간을 중심으로 전환시킨 혁신적 시스템이다.

맥주시장의 블루오션을 찾아낸 삿포로맥주의 드래프트원
맥아에서 우러나는 떫은맛을 제거한 맥주도 발포주도 아닌 드래프트원은 2004년 발매 이래, 연간 1,800만 상자(1상자 당 큰병 20개가 들어있음)가 팔리며 맥주시장의 최고 히트상품으로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이미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제품들을 물리칠 맥주시장의 블루오션을 찾아낸 비결은 기존의 방식을 철저히 무시한 사업 자체의 이동에 있었다.

세계 최고 친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 도요타의 프리우스
감탄할 만한 환경성능과 세계 최고수준의 고연비(1리터 당 35.5km)도 판매가 부진해 가치가 소멸될 상황이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막 시장에 내놓은 당시의 도요타는 이러한 판매부진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했다. 그리고 혁신에 돌입했다.
지칠 줄 모르는 개선의 결과 마침내 판매에서도 동급 다른 차종을 모두 물리치고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섰다. 거기에는 역시 세계 1위 기업의 강점이 고스란히 뒷받침된 눈부신 혁신이 있었다.

일본의 구글이라 불리는 인터넷 업계의 샛별 하테나
돋보이는 검색서비스로 인터넷 왕좌에 오른 하테나는 독자적인 검색엔진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테나는 모든 서비스를 완성도 50% 수준에서 시작해 접속자들의 의견을 들어가며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방식과, 회사의 모든 정보를 전직원에게 공개하는 혁신적 대담성으로 일찍부터 직원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축구장에 구름 관중을 몰고온 J리그 축구팀 알비렉스 니가타
축구 불모지였던 니가타의 축구 경기장이 경기가 있을 때마다 만원을 이루며 축구의 메카로 자리잡기까지는 구단장의 획기적 혁신 마인드가 지대한 역할을 했다. 구름 관중 비결은 무료초대권 배포. 4만여 석의 경기장이 처음에는 텅텅 비어있었다. 고심 끝에 구단장은 매 경기마다 무료초대권 1만장씩을 배포했다. 그러자 점차 돈을 내고 입장하는 사람들이 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4만 장이 모두 유료입장으로 바뀌었다. 시즌중에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는 시즌입장권도 매 시즌마다 2만장 이상 팔리고 있다. 그야말로 마케팅의 혁명이라 할 만한 수준이다.

2. 성공의 본질
13가지 혁신 사례와 이야기들을 통해 마침내 정상에 선 기업과 사람들이 실천한 혁신의 조건과 요소들을 추출하면 다음과 같다.

보이지 않는 시장의 진실을 찾아라
시장조사나 트렌드 분석은 거의 모든 기업이 실시한다. 문제는 그렇게 해서 얻은 분석 결과가 대부분 비슷하다는 데 있다. 그래서 조사와 분석으로는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하기 어렵다.
시장에는 말로 표현되지는 않지만 당연시되며 통용되는 진실이 있다. 이른바 암묵적 지식인데, 혁신의 효과를 높이려면 먼저 암묵적 지식을 찾아야 한다. 이는 현장에 뛰어들어 몸과 마음으로 부딪힐 때 얻어지는 정보이다. 암묵적 지식이야말로 현장의 정보이며, 차별화를 위한 전략의 출발점이다.

논리적 분석보다 직관의 힘을 키워라
논리적으로 분석하면 결과가 수치와 패턴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어떤 성공도 동일한 패턴은 없다. 논리적 분석으로 정돈된 데이터는 얻을 수 있지만, 창조적 발상은 불가능하다. 서구식 경영이 지금 딜레마에 빠진 것도 논리위주의 분석지상주의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의 사례들이 보여주듯이 성공을 거둔 기업일수록 논리 대신 직관을 이용한 혁신에 집중한다.

대립과 모순을 변증법적으로 통합하라
기존의 방식인 정正에 대항하는 반反이 출현하여 이들의 대립이 통합되어 합合에 이르면서 시너지를 일으키는 조직이 창조적이다. 기업 내에서 누군가가 제기한 획기적인 아이디어(反)는 기존의 상식(正)과 대립하는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다. 기업에 그러한 정과 반이 자유롭게 대립할 수 있는 문화가 존재하면, 최선의 결과(合)에 이르는 변증법적 과정을 실천할 수 있다. 굳이 이 책에 등장하는 최고 기업들이 아니더라도 모든 성공에는 정반합 원리가 작용한다. 이를 외면할 때는 정체와 소멸이 있을 뿐이다.

사자의 힘과 여우의 지략을 함께 써라
옳다고 해서 무조건 우직하게 주장하는 게 능사가 아닌 시대이다. 특히 이 책에서 새롭게 발견된 사실은 마키아벨리 같은 정치적 수완도 혁신의 중요한 조건이 된다는 점이다. 객관적으로 분명히 옳은 방향일지라도 반대 세력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그런 반대를 지식과 정보로 무장하여 정면돌파해야 하지만, 때로는 정치적 기교와 수완을 발휘해 무마시키는 것도 혁신가의 중요한 자질로 드러났다.

프로네시스 인간, 프로네시스 조직을 만들어라
프로네시스phronesis란 ‘사리분별력’을 뜻한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문제를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힘은 평소에 길러둔 사리분별력에 있다. 프로네시스는 오로지 이익에 눈이 멀거나 자기욕망에 빠져드는 함정을 제거해준다. 이는 조직과 개인 모두의 성장에 필요한 필수적 요소이다.

문제를 보지 말고 가능성을 보라
문제해결에 시간과 비용을 투입하는 것보다 미래의 가능성에 집중하는 쪽이 훨씬 성공확률이 높다. 문제는 문제시할수록 더 자주 더 많이 발생한다. 이는 소모적 낭비다. 성공은 문제해결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에 집중하고 투자할 때 달성된다.

지식을 짜넣어라
주관적 가설을 세우고 지식과 정보로 그 가설을 검증하는 작업을 거친 후, 가설이 실행해야 할 대상으로서 분명해지면 거기에 지식을 짜넣는 과정을 통해 창조적 혁신이 이루어진다. 이는 혁신의 가장 핵심적 과정이기도 하며, 기업이 경영자와 근로자를 불문하고 함께 키워야 할 필수적 능력이기도 하다. 지식을 짜넣는 데 얼마나 능숙한가에 따라 그 기업과 조직의 미래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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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

한국 독자들에게 - 일류 기업, 선진 국가로 비상하라
서문 - 최고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간다

제1장 마침내 정상에 선 사람들
1. 세계 최다 판매 스포츠카 마쓰다의 로드스타
2. 가장 많이 팔린 웰빙 음료 산토리의 이에몬

제2장 이상주의적 실용주의가 낳은 빅히트
3. 기울던 포장마차 산업을 부활시킨 기타노 포장마차
4. 30년 연구 끝에 성공한 긴키대학의 완전양식 흑참치

제3장 대박으로 연결된 무대 생성 능력
5. 라면의 붐을 대대적으로 일으킨 신요코하마 라면박물관
6. 만년 1위를 제치고 최고가 된 KDDI의 휴대폰 인포바

제4장 시장을 석권한 지식의 링크
7. 세계 최초의 물로 굽는 오븐 샤프의 헤르시오
8. 생활 혁명을 몰고온 IC카드 소니의 펠리카

제5장 업계를 평정한 감정의 지식
9. 시장을 석권한 경영지원 프로그램 내추럴시스템즈의 지식서버시스템

제6장 논리를 초월한 승부사의 감
10. 맥주시장의 블루오션을 찾아낸 삿포로맥주의 드래프트원
11. 세계 최고 친환경 하이브리드자동차 도요타의 프리우스

제7장 옳은 것을 추구하는 삶의 자세
12. ‘일본의 구글’이라 불리는 인터넷 업계의 샛별 하테나
13. 축구장에 구름 관중을 몰고 온 J리그 축구팀 알비렉스 니가타

제8장 성공의 본질
1. 암묵적 지식을 터득하라
2. 실천적 지혜를 쌓아라
3. 분석과 직관의 차이를 구별하라
4. 논리가 지닌 한계를 깨달아라
5. 보이지 않는 것을 보라
6. 타인의 입장에서 출발하라
7. 본질을 꿰뚫는 능력을 길러라
8. 대립을 부드럽게 통합하라
9. 모순을 변증법적으로 해결하라
10. 사자의 힘과 여우의 지략을 함께 써라
11. 사리분별력을 강화하라
12. 프로네시스 조직을 만들어라
13. 지식을 짜넣어라
14. 문제를 보지 말고 가능성을 보라
15. 잃어버린 능력을 되찾아라

옮긴이의 글 - 오늘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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