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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청소년심리
1318청소년심리
저자 : 조아미
출판사 : 이너북스
출판년 : 2008
ISBN : 9788992654050

책소개


교육심리를 전공하고 청소년지도학과에서 청소년심리와 문제를 강의하지만 이론적으로만 준비되어 있던 엄마의 실수담이다. 아이가 하나밖에 없어 큰아이한테는 미안했고 둘째부터는 잘 키울수 있지만 그럴 기회가 없다고 우기는 조금은 뻔뻔한 엄마의 이야기이며, 한때는 엄마의 입장에서만 아이를 대해서 아이가 상처받고 힘든 날을 보내게 했지만 지금은 개과천선한 엄마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어떻게 하면 자녀를 명문고나 명문대에 보내고,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느냐를 안내하기 보다는, 아직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이를 이해하고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목차


1 부모가 몰랐던 청소년 이야기
나는 누구인가?
우리 아이는 조숙아일까, 만숙아일까?
전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람이에요
얼짱, 몸짱이 최고야
청소년 = 외계인
요즘 아이들이 바라보는 ‘어른’의 의미
WANT세대와 휴대전화의 관계
너는 로미오, 나는 줄리엣
여자를 신경질적으로, 남자를 공격적으로
알파걸이 등장하다
이미지가 더 좋아
만화의 영향은 무궁무진하다

2 부모가 달라져야 아이들도 변한다
현명한 부모는 누구도 탓하지 않는다
자녀의 개인차를 인정하자
꿈을 갖는 것 자체가 아름답다
‘된사람’이 인정받는 사회로
기다리면 얻을 수 있는 것들
부모와 자식 사이는 칼로 물 베기
행복이 대세다
자녀에게 사랑과 관심과 이해를
엄마는 출입금지야!
친구와 함께 가는 행복의 지름길

3 요즘 아이들 바로 알고 크게 키우기
넌 미운 오리새끼가 아니야
청소년기에는 모든 것이 중요하다
‘노는 법’을 배우니 세상이 달라 보이네?
가끔은 혼자 두어도 괜찮다
소통하려면 제대로 알아야 한다
부모 자식 간에도 성격차이를 인정하자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칭찬요법은 뭘까?
다른 사람에겐 관심 없어
개방적인 디지털 키즈
컴퓨터게임만이 나의 살 길
나는 공주! 엄마는 무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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