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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글쓰기의 모든것 (이메일 기획서 소셜 미디어까지 문서작성의 49가지 법칙)
비즈니스 글쓰기의 모든것 (이메일 기획서 소셜 미디어까지 문서작성의 49가지 법칙)
저자 : 내털리 커내버|클레어 메이로위츠
출판사 : 다른
출판년 : 2013
ISBN : 9788992711067

책소개

비즈니스, 글쓰기가 ‘힘’이다!

이메일, 기획서, 소셜 미디어까지 문서작성의 49가지 법칙『비즈니스 글쓰기의 모든 것』. 고속화와 디지털화로 대표되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 맞게끔 재구성하여, 실용적인 글쓰기 개념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글쓰기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책이다. 무엇이 효과적인 글을 만드는지를 비즈니스 글쓰기의 기본 법칙을 통해 알려주고, 이메일, 제안서, 보고서 등 다양한 작성법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사고의 틀을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비즈니스, 글쓰기가 ‘힘’이다!
목적과 상황에 맞는 정확한 글쓰기로 원하는 것을 얻어 내라

비즈니스는 ‘글쓰기’로 통한다
무한 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나만의 무기


잘 쓴 글은 읽는 이에게 강한 확신과 깊은 신뢰감을 주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며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낸다. - [추천사] 중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작성해야 하는 이메일, 기획서, 보고서, 제안서, 프레젠테이션 문안…… 여기에 블로그, 트위터, 웹사이트, 페이스북까지 비즈니스 목적으로 활용되면서 글을 써야 하는 기회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많은 업무가 맞대면이 아닌 문자로 이루어지고 있는 요즘, 글쓰기는 비즈니스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가장 빠르고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 잘 쓴 글이 당신에게 더 큰 이윤과 승진의 기회를 보장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주위를 둘러보라. 어떤 분야에서건 글을 잘 쓰는 이들이 승승장구한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세계적 거부 워런 버핏 역시 글쓰기에 목매는 리더들 중 한 사람이다. 이는 절대 우연이 아니다. 치열한 경쟁과 효율성을 따지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효과적인 글쓰기는 당신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당신만의 성공 비결이 될 수 있다.
목적과 상황에 맞는 정확한 글쓰기야말로 이 무한 경쟁에서 살아남는 데 필수 요건이다. 형편없는 글쓰기는 당신의 경력이나 인간관계에 해가 될지언정 절대 득이 될 리 없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지침들을 바탕으로, 제대로 된 글을 써보자. 상대방을 설득하고, 원하는 바를 얻어 내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혹시 이 중에서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읽어라!

- 아무런 계획 없이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쓴다.
- 그럴 듯하게 보이려 화려한 수식어나 온갖 미사여구를 갖다 붙인다.
- 이메일을 보내면 상대에게서 단번에 내가 원하는 답변을 들은 적이 거의 없다.
- 한번 쓴 글을 다시 읽어 보지 않고 바로 제출한다.
- 이미지나 템플릿을 총동원해 문서를 꾸민다.
- 트위터나 블로그, 페이스북 등이 지극히 개인적인 매체라고 생각한다.
- SNS에 회사나 상사에 관한 좋지 않은 이야기를 자주 올린다.
- 메일에 꼭 첨부해야 하는 파일을 빠뜨리는 일이 종종 있다.
- PPT 슬라이드에는 가능한 한 많은 내용이 담겨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의욕적으로 블로그를 개설했으나, 몇 년째 방치하고 있다.
- 나쁜 소식을 전할 때 얼굴을 보고 말하는 것이 어색해 문자나 이메일로 통보한다.

당신의 고민을 한 방에 날려 줄 비즈니스 글쓰기 매뉴얼

학창 시절부터 우리가 배워 온 것은 학술적이고 문학적인 글쓰기 방식이었다. 이를 비즈니스 글쓰기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수십 년간 비즈니스 글쓰기 전문가로 활동하며, 기업체를 대상으로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해 온 두 저자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얻은 노하우를 이 책에 아낌없이 소개한다.
저자는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우선 예전부터 내려오던 관행적인 글쓰기 방식을 기계적으로 답습할 것이 아니라, 무엇이 좋은 글인지 한 번쯤 생각해 볼 것을 권한다. 그리고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매체가 등장하든 적용 가능한 글쓰기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이 두 가지 사실을 깨닫는다면, 당신의 글은 훨씬 나아질 수 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글쓰기의 기본 원리와, 단계별 글쓰기 접근법을 익힌다면, 어떤 형식의 글이라도 쉽게 쓸 수 있다.

좋은 글, 잘 쓴 글이란?
비즈니스 글쓰기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그렇다면 좋은 글, 잘 쓴 글이란 무엇일까? 이를 정의하는 기준은 대체 무엇일까? 사실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법이나 맞춤법이 아니다. 글의 수준이나 질과는 별개로, 읽는 이가 글에 대해 어떻게 반응할지 우선적으로 살펴야 한다. 아무리 잘 쓴 글이라도 읽는 사람이 대강대강 훑어보거나, 첫 줄을 읽자마자 자기와는 상관없다고 느끼고 덮어 버린다면, 그 글은 전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셈이다. 글을 쓸 때 들인 시간과 노력을 생각해 보라. 이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한편으로는, 한 손에 전화기를 붙잡고, 한 손으로는 키보드를 두드리며, 이동 중에도 휴대폰으로 수시로 전송되는 메시지를 확인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업무 환경을 떠올려 보라. 느긋하게 커피를 마시며, 당신이 보낸 메시지를 끝까지 확인할 사람은 한두 명도 채 되지 않을 것이다. 바로 이 점이 이 책에서 강조하는 지점이다. 무엇이 글을 읽는 이에게 득이 될지 먼저 고려하라. 저자는 효과적인 글을 쓰는 데 이 점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이 글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파악한 후 상대방에게서 얻고자 하는 것을,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득을 취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말하는 것은 글쓰기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무엇이 문제일까?
당신의 글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


비즈니스상에서 이뤄지는 모든 글쓰기는 반드시 하나 이상의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쓰인다.
“내가 이 글을 씀으로써 얻고자 하는 결과는 정확히 무엇인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면서, 상대방이 그것을 알길 바라는 것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일이다.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불분명하다면, 차라리 그 메시지를 보내지 않는 것이 글쓴이나 읽는 이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글을 쓰기 전에, 당신의 목적을 소리 내어 분명히 말해 보라.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아는 것은 그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아는 데 꼭 필요한 요소다. 이 과정을 반복한다면, 그동안 써온 글들이 뚜렷한 목적도 없이 쓰인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가장 큰 문제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목표를 정의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고 있다면 그 부분에 정확히 초점을 맞춰 글을 쓸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되면 쓸데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글을 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메시지 전달에 실패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왜 상대를 설득하지 못한 것일까?
자신이 전달하고자 한 바나 성취하려고 한 바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읽는 이의 존재를 무시한 탓이다. 저자는 스스로를 타깃 독자의 입장에 놓고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누구에게 그 메시지를 전할지 구체화하는 과정 없이 글을 써서는 안 되며, 독자가 어떤 이들인지 파악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과 그에 적합한 메시지 작성법을 제시한다.
“어떤 내용이 나에게 도움이 될까?” 독자들이 당신의 메시지에 왜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자문해 보라. 그들에게 무엇이 득이 되고, 무엇이 실이 될 것인가. 그들에게 당신의 글이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내용을 조직할 때도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어떤 내용으로 글을 썼을 때 가장 효과적일지, 어떤 방식으로 핵심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지 역시 분명해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메일, 보고서, 기획서, 웹사이트, 트위터……
원리를 알면 어떤 글도 문제없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글쓰기의 기본 전략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글을 쓰는 목적과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타깃 독자를 철저히 분석해 그에 걸맞은 내용을 고르고 잘 조직하라”는 것이다. 이 접근법이 너무 뻔하고 간단한 것 아니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지극히 기본적인 조건을 간과한 탓에 형편없는 글을 쓰게 되는 경우가 수두룩하다는 점을 상기하라.
글쓰기의 세부적인 테크닉을 다루는 책들은 많다. 그것이 당면한 과제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무수한 변수가 자리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임시방편이 될 뿐이다. 그 반면, 이 책은 글쓰기의 기본 원리를 터득하게 함으로써 장기적인 관점에서 여러 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에는 이메일, 보고서, 제안서뿐 아니라,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웹사이트, 블로그, 트위터 등 디지털 환경에서의 글쓰기 팁이 잘 서술되어 있다. 저자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각 매체별로 글을 쓸 때 지켜야할 점과 피해야 할 점, 종이에 글을 쓸 때와 온라인에 글을 쓸 때의 차이점,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 등을 활용하여 경력 계발 차원에서 출판까지 고려해 볼 수 있는 방법과, 비즈니스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인터뷰 기술 등을 알려 준다. 이로써 글쓰기 실력뿐 아니라 비즈니스의 효율성도 한차례 높아질 것이다.

좋은 생각이 좋은 글을 만든다. 세상에 그토록 많은 나쁜 글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그만큼 엉성한 사고가 바탕에 깔려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글을 쓸 때, 자신이 무엇 때문에 이 글을 쓰고자 하는지, 이 글을 읽을 사람은 누구인지 한 번만 생각하고 썼더라면, 당신의 글은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
이 책을 책상에서 손이 닿는 가장 가까운 거리에 놓아두고, 글을 쓸 때마다 틈틈이 꺼내 보라.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글쓰기 기술과 전략, 유용한 팁들을 마음껏 이용하라. 그것이 당신이 처한 난국을 타개할 ‘유일’한 방법이다.

추천사

잘 쓴 글은 읽은 이에게 강한 확신과 깊은 신뢰감을 주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전달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낸다. 이 책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그동안 간과되어 온 글쓰기의 기본 원리뿐 아니라, 가장 빠르고, 강력하고, 효과적인 글쓰기 기술을 알려 준다.
- 강사성, 한국후지쯔(주) 공공사업부 부장

“무엇이 나에게 득이 될까?” 목표와 타깃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야말로 좋은 글쓰기의 전제 조건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필수 요소와 단계별 접근법은 어떤 형태의 문서든 적용가능한 대단히 유용한 전략이다. 계약을 따내거나, 제품을 홍보할 때, 경영진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거나, 고객과 소셜 미디어로 소통할 때 이 책은 어디서도 얻을 수 없었던 핵심 노하우를 제공한다.
- 김광순, 디맨드컨설팅 대표이사, 《서른의 크기》 저자

신입사원부터 리더의 자리에 오른 이들까지, 어떻게 하면 비즈니스 글쓰기를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이 시대 모든 직장인들을 위한 지침서. 글쓰기 기술뿐 아니라 비즈니스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과 이에 대한 적절한 대처방안까지 알려 주는 훌륭한 책.
- 배훈식, 두산중공업 기획담당 상무

취업이나 승진의 문턱에서 글쓰기 실력 때문에 좌절을 겪는 이들을 많이 봐왔다. 이 책은 그런 이들에게 권하고픈 필수 비즈니스 가이드북이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용적인 조언들로 가득한 이 책은, 책상 위 손길이 닿는 가장 가까운 곳에 놓아두고 볼 만하다. 이 책에 실린 체크리스트와 상황별 예제, 가이드라인과 팁을 참고한다면, 글쓰기 실력은 몰라보게 향상될 것이다.
- 설경석, 미래에셋생명 경영서비스부문 부문장 전무이사

급변하는 21세기 비즈니스 환경에 걸맞은 새로운 글쓰기의 모범을 제시한 놀라운 책이다. 블로그, 트위터 등 디지털 미디어를 두려워하기보다는, 특징을 파악하고 유용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삼아라. 이 책은 각 매체별로 가장 적합한 글쓰기 양식과,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 안성식, 현대증권 상무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머리말 - 비즈니스 글쓰기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들어가기 - 글쓰기, 비즈니스의 핵심 전략

1부 무엇이 효과적인 글을 만드는가 - 비즈니스 글쓰기의 기본 법칙

1장 좋은 글, 잘 쓴 글이란
2장 말하는 것처럼 써라
3장 예전 방식의 글쓰기는 잊어라
4장 계획을 세우면 글이 확 달라진다
5장 글을 쓰는 목적과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라
6장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라 - 핵심은 맨 앞에 두라
7장 타깃을 끊임없이 파고들라
8장 차이를 고려하라 - 사람들은 똑같지 않다
9장 어조에 유의하라
10장 어떤 내용을 쓸지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11장 개요를 짜기 전에 사고를 먼저 체계화하라
12장 나에게 맞는 내용 조직법을 찾아라
13장 ‘심리적 영향력’을 고려하라
14장 첫머리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 힘 있게 시작하라
15장 중요한 사항은 마지막에 한 번 더 강조하라
16장 목표와 독자에 따라 가장 좋은 수단을 선택하라

2부 고쳐 쓰고, 또 고쳐 쓰라
17장 고쳐쓰기, 글 잘 쓰는 사람들의 비밀
18장 매끄러운 글을 만드는 리듬과 접속어
19장 수식어, 적은 것이 많은 것이다
20장 수동적인 표현과 전문용어는 배제하라
21장 글다듬기, 문법을 몰라도 할 수 있다

3부 이메일, 짧지만 강력하다
22장 이메일, 절대 얕보지 마라
23장 좋은 제목은 ‘열려라 참깨’ 주문과 같다
24장 준수사항 VS 금지사항
25장 업무 보고 메일, 시간을 들일 가치가 있다

4부 편지 쓰기, 작은 수고가 큰 성공을 이끈다
26장 당신에겐 아직 편지가 필요하다
27장 인맥관리, 편지가 답이다
28장 취업을 위한 커버레터 작성법

5부 보고서 · 제안서, 쉽고 간단하게 끝내기
29장 좋은 보고서는 행동을 이끌어 낸다
30장 길고 복잡한 문서작성도 문제없다
31장 공들여 작성한 제안서가 승리한다
32장 쉽고 편한 편지 형식의 제안서 작성
33장 보조금 신청서, 조직의 사명에 기반을 두라

6부 웹사이트, 양질의 콘텐츠로 승부하라
34장 경쟁사의 웹사이트에서 빠진 요소를 공략하라
35장 키워드와 콘텐츠, 방문자 수를 늘리는 비결
36장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드러내라

7부 뉴미디어,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37장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 더없이 강력한 비즈니스 도구
38장 솔직하되 신중하라
39장 엣지 있는 비즈니스 블로그 만들기
40장 트위터 · 문자메시지, 간단명료하게 다듬기
41장 전자 뉴스레터를 통한 마케팅 및 브랜드 강화 전략
42장 파워포인트, 보기 좋은 것이 전부는 아니다

8부 홍보, 비즈니스 글쓰기의 완성
43장 이력서, 성과에 초점을 맞춰라
44장 전단, 간편한 다목적 판촉 수단
45장 보도자료, 광고보다 더 효과적인 홍보 전략
46장 기고문, 경력 계발을 위한 투자
47장 온라인에 올린 글, 출판도 어렵지 않다
48장 좋은 헤드라인이 글을 읽게 만든다
49장 능숙한 인터뷰, 꼭 갖춰야 할 비장의 비즈니스 기술

감사의 말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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