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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체 (체 게바라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그 다음 여정)
저자 : 김산환
출판사 : 꿈의지도
출판년 : 2013
ISBN : 9788997089192
책소개
체 게바라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이후 두 번째 여정을 좇아 떠난 여행 에세이. 중미 과테말라에서 멕시코를 거쳐 쿠바까지, 체 게바라 루트를 따라가며 만난 사람과 풍경에 관한 기록. 『안녕, 체』는 저자가 4개월에 걸쳐 과테말라에서 멕시코를 거쳐 쿠바까지, 체 게바라가 걸었던 드라마틱한 여정을 따라 가며 체 게바라의 환희와 영광의 순간을 확인하는 로드다큐 스타일의 여행 에세이다. 이 책은 『라틴홀릭』으로 출간된 바 있지만 원고를 새롭게 쓰고, 책의 구성을 완전히 다르게 해 전혀 다른 느낌의 여행 에세이로 태어났다.
목차
1부 안티구아, 라틴 속으로
-안티구아 품에 들다
-식민의 도시에 샘솟는 시간의 향기
-당신과 만나기 위해-나의 에스파뇰 배우기
-우기의 하숙집
-커피향을 맡다
-바람을 뿜는 화산
-홍수환을 만나다
-나의 아미고스
-치킨버스 의자놀이
2부 마야의 혼
-잠자는 화산 속 성자의 마을
-평화를 길어내는 깊은 우물
-마야, 그 신비로운 이름
-상형문자 계단의 수수께끼
-티칼로 가는 머나먼 길
-역사의 나날을 헤아렸던 땅에서
-밀림의 바다에 뜬 신화의 등대
-호수 위로 무거운 공기가 흐른다
3부 유카탄 반도를 따라 카리브 해까지
-피라미드는 파도에 젖고
-썸머 크리스마스의 유혹
-푸른 산호초 속 열대어
-시간의 짐을 지고 있는 피라미드
-비의 신은 저녁놀에 불타고
-마야의 미소와 작별하다
4부 쿠바 혁명의 길
-사랑이여, 안녕
-아바나에서의 첫날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바나
-아바나 비에하를 걷다
-쿠바에서 공짜는 없다
-쿠바 산 시거의 향기
-1950년 산 시보레 자동차의 향수
-그들은 늘 길 위에 서 있다
-꽃분홍 담장 따라 거닌 태양의 도시
-사탕수수밭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다
-푸른 바다와 하늘, 바람이 담긴 술
-체 게바라를 만나다
-수고스런 삶의 짐을 내려놓다
5부 영혼의 순례자
-헤밍웨이는 카리브 해로 떠나고
-안녕, 아바나, 안녕, 체
책소개
체 게바라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이후 두 번째 여정을 좇아 떠난 여행 에세이. 중미 과테말라에서 멕시코를 거쳐 쿠바까지, 체 게바라 루트를 따라가며 만난 사람과 풍경에 관한 기록. 『안녕, 체』는 저자가 4개월에 걸쳐 과테말라에서 멕시코를 거쳐 쿠바까지, 체 게바라가 걸었던 드라마틱한 여정을 따라 가며 체 게바라의 환희와 영광의 순간을 확인하는 로드다큐 스타일의 여행 에세이다. 이 책은 『라틴홀릭』으로 출간된 바 있지만 원고를 새롭게 쓰고, 책의 구성을 완전히 다르게 해 전혀 다른 느낌의 여행 에세이로 태어났다.
목차
1부 안티구아, 라틴 속으로
-안티구아 품에 들다
-식민의 도시에 샘솟는 시간의 향기
-당신과 만나기 위해-나의 에스파뇰 배우기
-우기의 하숙집
-커피향을 맡다
-바람을 뿜는 화산
-홍수환을 만나다
-나의 아미고스
-치킨버스 의자놀이
2부 마야의 혼
-잠자는 화산 속 성자의 마을
-평화를 길어내는 깊은 우물
-마야, 그 신비로운 이름
-상형문자 계단의 수수께끼
-티칼로 가는 머나먼 길
-역사의 나날을 헤아렸던 땅에서
-밀림의 바다에 뜬 신화의 등대
-호수 위로 무거운 공기가 흐른다
3부 유카탄 반도를 따라 카리브 해까지
-피라미드는 파도에 젖고
-썸머 크리스마스의 유혹
-푸른 산호초 속 열대어
-시간의 짐을 지고 있는 피라미드
-비의 신은 저녁놀에 불타고
-마야의 미소와 작별하다
4부 쿠바 혁명의 길
-사랑이여, 안녕
-아바나에서의 첫날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바나
-아바나 비에하를 걷다
-쿠바에서 공짜는 없다
-쿠바 산 시거의 향기
-1950년 산 시보레 자동차의 향수
-그들은 늘 길 위에 서 있다
-꽃분홍 담장 따라 거닌 태양의 도시
-사탕수수밭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다
-푸른 바다와 하늘, 바람이 담긴 술
-체 게바라를 만나다
-수고스런 삶의 짐을 내려놓다
5부 영혼의 순례자
-헤밍웨이는 카리브 해로 떠나고
-안녕, 아바나, 안녕,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