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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파이, 풍등, 왕치즈감자의 대만이 아닌 어떤 대만의 이야기. 한겨울에도 울창한 야자수가 우뚝 서 있고 어딘가 시간이 멈춘 듯한 아날로그의 도시 대만 이야기. 여행인듯 일상인듯한 대만의 이야기.

목차

〈1〉 모든 첫인상은 중요한 법
〈2〉 골목이야기
〈3〉 타이페이 보장암국제예술촌
〈4〉 타이페이에 온지도 벌써 일주일
〈5〉 외국어의 영역
〈6〉 다안삼림공원 (大安森林公園)
〈7〉 "냄새"에 관하여
〈8〉 대만 타이페이 화산 1914 문창원구
〈9〉 대만 타이페이 용산사
〈11〉 대만 타이중 고미습지 (高美濕地)
〈10〉 이곳에도 일상이 생기다
〈12〉 대만 타이중 여행 - 루강(鹿港)
〈13〉 대만 타이중 여행 - 일월담, 르위에탄
〈14〉 환절기가 아니고 환절'일'
〈15〉 대만 국제 여성 영화제
〈16〉 언 어
〈17〉 나의 동네
〈18〉 다이어리
〈19〉 오늘
〈20〉 나를 기쁘게 하는 작은 것들
〈21〉 부모와 자식에 대하여
〈22〉 그리움
〈23〉 디톡스 타이페이
〈24〉 겨울
〈25〉 너의 의미
〈26〉 감정의 취사선택
〈27〉 이방인의 겨울
〈28〉 신과 인간
〈29〉 그 밤의 풍등과 우리
〈30〉 작별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