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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회계
처음 회계
저자 : 편도선
출판사 : 좋은땅
출판년 : 2019
ISBN : 9791162229668

책소개

제목 그대로 회계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시중의 많은 회계 관련 책이 분개 위주로 설명하거나 회계의 결과물인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이 책은 재무제표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 주면서 회계의 원리를 간파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학생 아들과 회계 강사인 어머니의 대화를 통해 독자들이 회계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끔 했다. 또한 책 후반부에서는 주요 용어들을 정리하여 회계의 개념을 체계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제목 그대로 회계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시중의 많은 회계 관련 책이 분개 위주로 설명하거나 회계의 결과물인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이 책은 재무제표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 주면서 회계의 원리를 간파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학생 아들과 회계 강사인 어머니의 대화를 통해 독자들이 회계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끔 했다. 또한 책 후반부에서는 주요 용어들을 정리하여 회계의 개념을 체계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회계와 세법을 전혀 몰라도 읽힌다!

기업의 재무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분석하는 회계는, 다양한 경제환경을 인식하고 그에 대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누구나 알아야 하는 분야이다. 하지만 막연한 부담감으로 아직도 회계에 제대로 입문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저자가 여러 해 연구하고 실천한 것을 바탕으로 회계의 개념과 시스템에 대해 차근차근 안내하고 있다. 저자의 노하우로 풀어낸 회계 이야기를 읽어 가다 보면, 어느새 회계를 터득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대화문 형식으로 쉽게 이해한다!

이 책은 공대생인 아들 시영이가 떡볶이 가게를 운영하면서 회계 강사인 어머니와 세무사인 외삼촌에게 회계와 세법을 배우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시영이는 회계 입문자의 입장에서 궁금해할 만한 것들을 질문하고, 어머니와 외삼촌은 그에 대한 답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대화를 통해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회계의 개념 및 절차들을 찬찬히 알아 가면서,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회계를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게끔 구성하였다.



주요 용어를 정리하며 정교하게 마무리한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회계 및 세무와 관련된 주요 용어들을 모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감가상각비, 복식부기,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국세, 지방세 등 실생활에서 한 번쯤은 들어 보았고, 이 책에서도 다루고 있는 개념들을 마지막에 한 번 더 정리함으로써,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일부 용어들은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하여 한층 더 쉽게 이해하고 실제 회계 운영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알라딘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Prologue



제1부 회계



1. 인생 재무상태표

2. 이익과 순재산

3. 종로떡볶이의 재무상태표

4. 거래의 기록

5. 회계학

6. 복식부기

7.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8. 기업의 재무제표 작성

9. 외상매출금과 대손상각비

10. 유형자산과 감가상각비

11. 차입금과 이자비용

12. 자본





제2부 세금



1. 부가가치세

1-1. 사업자등록

1-2. 부가가치세 납세자

1-3. 부가가치세 과세대상

1-4. 부가가치세 납부세액 계산



2. 법인세

2-1. 납세자

2-2. 납부세금



3. 세금이란

3-1. 우리나라의 세금

3-2. 사업자와 세금

3-3. 개인과 세금



용어정리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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