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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대전환, 학벌 없는 시대가 온다 (7인의 전문가가 들려주는  채용과 교육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
채용 대전환, 학벌 없는 시대가 온다 (7인의 전문가가 들려주는 채용과 교육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
저자 : 손주은 이소영 도현명 신태균 이형우
출판사 : 우리학교
출판년 : 20221219
ISBN : 9791167550842

책소개

“학벌·스펙으로 사람을 뽑는 시대는 지났다.”

채용 대전환 시대의 최전선에 선 전문가 7인이
직업과 교육에 대해 들려주는 놀라운 통찰과 해법

『채용 대전환, 학벌 없는 시대가 온다』는 채용 대전환 시대의 최전선에 서 있는 전문가 7인이 생생한 현장 겸험과 풍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출해낸, 직업과 교육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담고 있는 책이다.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을 비롯하여 이소영 마이크로소프트사 이사,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 신태균 전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회장, 이혜영 아쇼카 한국 대표, 송인수 교육의봄 공동대표가 이 책의 저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사교육계의 상징적인 인물, 세계적 기업의 한국인 이사, ‘임팩트 비즈니스’라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키우는 일을 해온 활동가이자 기업가, 삼성그룹의 연수 총괄 책임자, 역량검사라는 새로운 채용 도구를 개발한 기업가, 전 세계 사회혁신가를 발굴하고 그들을 지원하며 세상의 변화를 응원하는 국제적 조직의 한국 대표, 교육의봄 공동대표 등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이다. 리더로서 시대의 흐름을 보는 눈 또한 탁월하다.
이 책은 단순히 ‘채용’과 ‘교육’의 실상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는 시대의 흐름을 앞서 설명하고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한다. 모든 것이 급격하게 변하는 혼란의 소용돌이에서 우리 사회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 ‘채용’과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저자들은 한목소리로 기업의 채용은 변화가 불가피하며 학벌·스펙에 의존하지 않는 채용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더 늦기 전에 교육도 비상한 자세로 변화의 길을 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채용 대전환 시대의 최전선에 선 전문가 7인이
직업과 교육에 대해 들려주는 놀라운 통찰과 해법

2020년 출범 이후 이듬해 ‘교육의봄’은 아주 특별한 일을 시작했다. 우리 교육의 가장 큰 문제인 입시 경쟁을 줄이기 위해서는 학벌로 사람을 뽑는 기업의 채용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를 해결하기 먼저 채용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자 했다. 현실을 알아야 변화를 위한 지점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외 주요 기업의 채용 담당자들이 참여한 포럼을 8개월에 걸쳐 열었다. 그리고 채용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첫 번째 책 『채용이 바뀐다 교육이 바뀐다』에 담았다. 이렇게 포럼을 열고 그 내용을 책에 담는 과정을 통해 기업의 채용이 어디까지 왔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갈지 어느 정도 가늠해볼 수 있었다. 그리고 채용에서 출신학교 스펙이 당락을 결정하는 데 필수인 시대는 이미 지났다는 놀라운 사실을 확인했다.
두 번째 책 『채용 대전환, 학벌 없는 시대가 온다』는 이전 작업을 토대로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간다. 『채용이 바뀐다 교육이 바뀐다』가 대기업과 공기업, IT 기업, 금융업, 외국계 기업 등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요 산업군에서 실시하는 채용의 전반적인 추세를 살폈다면, 이번 책은 채용 대전환의 시기, 변화의 최전선에 선 전문가들이 추측이나 어림짐작이 아니라 생생한 현장 겸험과 풍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출해낸 직업과 교육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담았다.
이 책은 2022년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학벌 없는 채용의 시대가 온다!’라는 강연을 바탕으로 하였다. 일곱 차례의 강연에는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을 비롯하여 이소영 마이크로소프트사 이사,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 신태균 전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회장, 이혜영 아쇼카 한국 대표, 송인수 교육의봄 공동대표가 참여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사교육계의 상징적인 인물, 세계적 기업의 한국인 이사, ‘임팩트 비즈니스’라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키우는 일을 해온 활동가이자 기업가, 삼성그룹의 연수 총괄 책임자, 역량검사라는 새로운 채용 도구를 개발한 기업가, 전 세계 사회혁신가를 발굴하고 그들을 지원하며 세상의 변화를 응원하는 국제적 조직의 한국 대표, 교육의봄의 공동대표 등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이다. 리더로서 시대의 흐름을 보는 눈 또한 탁월하다.
이 책은 단순히 ‘채용’과 ‘교육’의 실상을 말하는 책이라기보다는 시대의 흐름을 앞서 설명하고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나침반이라고 할 수 있다. 혼란의 소용돌이에서 우리 사회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 채용과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한목소리로 기업의 채용은 변화가 불가피하며 학벌과 스펙에 의존하지 않는 채용이 대세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 증거로 의대 몰빵 현상이 두드러지는 사교육의 퇴보, 한마디로 정의되지 않는 새로운 직업의 등장, 절대평가와 다른 사람의 성장에 관심을 갖는 기업 문화,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의 변화, ‘채용 영역의 거짓말 탐지기’인 역량검사 솔루션 개발, 함께 성장하는 체인지메이커 등 경쟁 사회, 상대평가에서는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 등을 들고 있다.
사회는 변했고 채용도 변했다. 이제 교육이 변할 차례다. 그럼 이렇게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 7명의 저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단순하고 명확하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거기에 맞게 교육해야 한다는 것이다. 채용에서 학벌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면 초·중·고 교육에서부터 바꾸어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하게 하고, 문제 풀이 능력보다는 문제 해결력, 협업 능력, 자립심, 이타심 등을 길러주어야 한다. 그리고 남과 비교해서 우월함을 입증하는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를 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결합하여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인재상이 탄생하게 될 것이다.

‘인풋(input)’ 중심에서 ‘아웃풋(output)’ 중심으로의 거대한 변화
이제 학벌·스펙에 의존하지 않는 채용은 대세가 될 것이다!

이 책은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의 저자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은 우리나라 사교육계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이다. 1990년대 후반 ‘손 선생 통합사회’를 내놓으며 최고의 사교육 강사로 이름을 날렸고, 이후 메가스터디를 창업해 온라인 사교육 전성시대를 열었다. 그런 그가 새로운 직업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좋은 학벌을 갖추면 성공하는 모델이 통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말한다. 학벌 스펙과 주입식 암기 교육의 시대가 저물고 아이들에겐 지금까지의 사교육이 길러 주려던 것과는 다른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더 나아가 ‘앞으로 10년 안에 사교육은 사라질 것’이라는 충격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는다. 그 배경에는 명문대 진학이 곧 성공이라는 부모 세대의 성공 방정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고, 산업과 인구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학벌은 효용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든다. 기존 직업 세계에 들어가지 않고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어 새로운 직업의 시대를 열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마이크로소프트에는 ‘잃어버린 10년’이 있다. 전 세계 컴퓨터의 운영 체제와 소프트웨어를 독점하며 승승장구하다 2000년 들어 내리막길을 걸었다. 그러다 2014년 사티아 나델라가 CEO로 취임하면서 회사는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2장의 저자 이소영 마이크로소프트사 이사는 하버드 대학 출신 관리자들이 회사를 쥐락펴락하던 시절부터 인도의 공대를 나온 지금의 CEO가 어떻게 회사를 바꿔나가는지를 오랫동안 지켜보았다. 그 바탕 위에서 우리가 익숙하게 알던 인재상과 상대평가 중심의 기업의 인사 관리 방식이 옳은 것이 아님을 역설한다. 절대평가와 성장 마인드셋이 회사를 어떻게 변화시켰으며, 이것이 ‘ESG 경영’과 어떤 접점을 갖는지도 들려준다.
임팩트 비즈니스는 ‘기업이 사회적 영향력을 만들어 내면서 경제적 부가가치도 창출하는 형태의 사업’이다. 기업이 경제적 이익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임팩트)도 창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3장의 저자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는 이런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대기업을 그만두고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가’가 되고자 선택한 직업이다.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생소한 직업이지만 앞으로는 이런 직업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한다. 세상이 달라지면서 일에 대한 관점도 바뀌고 직업관도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해야 하는 일은 나를 닮을 것이라고 말한다.
4장의 저자는 신태균 KAIST 겸직교수이자 전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이다. 그는 오랫동안 삼성그룹의 연수 총괄 책임자로 일하며 산업의 변화와 인재상의 세계적 변화의 흐름을 경험했고, 이것을 강연에 고스란히 담았다. 그는 지금 인류 문명은 네 번째 코너를 돌고 있으며, 여기에 맞는 조건을 갖추어야 이 변화를 시기에 잘 대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지금 우리는 메타버스 사회에 살고 있으며, ‘인재 4.0’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호모 커넥투스’, 즉 모든 것을 연결하는 거미형 인재가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는 스펙보다는 스토리, 스케일보다는 스타일, 표준보다는 개성, 통일성보다는 다양성을 지향하게 될 것이고 교육도 이에 발맞추어 혁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100달러 시대의 교육철학과 시스템으로 3만 달러 시대의 인재를 키울 수는 없지 않겠느냐고 되묻는다.
학력 스펙이나 주먹구구식 면접보다 더 나은 평가 방법은 없을까? 학벌이 좋고 경력이 오래될수록 성과도 좋을까? 5장의 저자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회장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역량검사 프로그램을 개발한 회사의 대표다. 그는 기업 책임자이면서 학교 교육에도 매우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그는 ‘학벌이 좋으면 일도 잘할 것이다’라는 오랜 신화에 정면으로 맞서며 이를 입증할 탁월한 근거와 매력적인 채용의 대안을 제시한다. 특히 그는 역량에 주목하는데, 영유아 시기부터 사춘기까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학습된 것이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거의 바꾸지 못한다고 한다. 즉 영유아 시기부터 사춘기까지가 역량 발달의 절대적 시기라는 것이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이 달라진다고 말한다. 역량검사로 채용 문화를 바꾸고, 교육도 바꾸고자 주장한다.
6장의 저자 이혜영 아쇼카 한국 대표는 국제 사회에서 인재의 개념이 변화하는 흐름을 아쇼카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아쇼카는 전 세계의 사회혁신가들을 발굴하고 그들을 지원하며 세상의 변화를 응원하는 국제적 조직이다. 그는 이 사회혁신가들 속에서 발견한 내면과 정신의 공통적인 특징을 확인하며, 그것을 다음 세대 아이들에게 길러 주기 위한 지혜를 이야기한다. 세상의 변화라는 차원에서 영리 기업과 비영리 단체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지금, 아쇼카의 통찰은 우리 교육에 시사점을 줄 것이다.
특히 그는 매킨지에서 미래 직업 세계에 필요한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역량을 구분한 것에 주목한다. 그중에서 교육과 역량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것이 눈길을 끈다. 학교를 오랫동안 다니거나 좋은 교육을 제공하는 학교에 다니면 가장 크게 향상되는 역량은 ‘디지털 리터러시’다. 다음으로 프로그래밍 능력, 데이터 분석 통계 순이다. 반면에 신뢰 형성과 겸손, 메시지 통합하기 등은 교육과 그리 상관이 없다. 다시 말해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능력은 학교 교육을 많이 받는 것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7장의 저자 송인수 교육의봄 공동대표는 위 저자들의 발표 내용을 정리하며, 학교와 가정이 나아갈 길을 말한다. 특히 교육 단체 최초로 입시 경쟁의 문제를 푸는 지렛대로 ‘기업의 채용’을 선택한 배경을 설명하며, 나아가 채용 변화와 관련된 쟁점들을 정리하고 그 전망을 제시한다. 또한 이런 변화가 가속화되고 학교 교육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교육의봄이 앞으로 무슨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해 가슴 벅찬 도전의 이야기도 들려준다.
그는 지금까지 채용의 변화를 고려했을 때 앞으로 학벌 없는 채용의 시대가 되리라고 단언한다.

“지금까지 우리 기업들의 채용 철학은 ‘인풋(input) 중심’이었습니다. 즉, 출신 학교와 전공, 학점, 필기 시험, 영어 토익 점수 이런 것들을 통해 사람의 일하는 능력을 ‘미루어 짐작’했습니다. 문제는 이런 채용 방식이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채용 기술의 놀라운 발전으로 사람의 감추어진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아웃풋(output) 중심’ 채용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학벌·스펙에 의존하지 않고, 다단계 면접과 포트폴리오 기반 수시 채용, 인턴제, 블리인드 채용, AI 데이터 기반 면접과 역량검사 등, 사람의 역량을 학벌로 막연히 추정하지 않고 혁신적인 기술로 직접 확인하는 채용의 시대가 시작된 것입니다. 이 거대한 흐름을 그 어떤 것도 막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머리말┃들어가는 말 : 교육의 봄은 옵니다. 우리 삶을 걸고 하는 선언입니다.

1. 새로운 직업의 시대: 학벌의 시대는 끝났다! 손주은 | 메가스터디 회장
‘사교육의 괴수’와 ‘사교육의 킬러’의 만남
‘네카라쿠배당토’를 아세요?
사교육은 10년 안에 사라질 수도 있다
이제는 뉴 칼라의 시대
잘 노는 것이 곧 직업
직업의 시대에서 ‘업직’ ‘창직’의 시대로
클래스101, 뉴빌리티, 그리고 틴스튜디오
N잡러·긱 이코노미, 새로운 직업의 길을 찾아라
공교육과 사교육의 이분법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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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한 적이 있는가 이소영 | 마이크로소프트사 이사
지식이 2배가 되는 속도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빠진 함정
달라진 리더의 역할
절대평가와 성장 마인드셋으로 직원 평가 방식을 바꾸다
영향력에 대한 세 가지 질문
부모는 아이 뒤에서 반 발짝만 따라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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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직업의 발견: 우리에게 직업은 무엇인가 도현명 | 임팩트스퀘어 대표
직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 그리고 선택
누구나 인생에 한 번쯤 창업을 경험한다
일에 대한 관점이 바뀌고 있다
기다리고 버텨서 성공한 사람들
느린 학습자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것에서 출발하다
나를 닮은 직업을 찾아라
좋은 직업을 갖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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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메타버스 시대와 인재 4.0 신태균 | KAIST 겸직교수·전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
인류 문명의 네 번째 코너링
새롭게 펼쳐지는 메타버스 사회
메타버스가 만드는 7개의 공간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
4.0 인재에게 필요한 네 가지 조건
4.0 인재가 갖추어야 할 다섯 가지 능력
인재 4.0 시대에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할까?
문명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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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채용 대안의 새 길을 개척하는 마이다스아이티의 이야기 이형우 | 마이다스아이티 회장
첫 번째 질문: 어떻게 창업을 하게 되었고, 세계 1위가 되었는가?
두 번째 질문: 왜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가?
세 번째 질문: 사람은 어떤 존재인가?
네 번째 질문: 채용 솔루션 사업을 시작한 동기와 비전은 무엇인가?
다섯 번째 질문: 역량의 합리적 개념은 무엇인가?
여섯 번째 질문: 역량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일곱 번째 질문: 성년 이후에 노력을 통해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가?
여덟 번째 질문: 역검은 왜 개발하였고, 어떤 효과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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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체인지메이커들: 변화를 이끈 역량은 무엇인가 이혜영 | 아쇼카 한국 대표
‘우리 모두가 체인지메이커입니다’
공공 영역에 비즈니스 개념을 도입하다
아쇼카 펠로우를 선정하는 다섯 가지 기준
첫 펠로우는 인도의 초등학교 선생님
한국에 교육 분야 펠로우가 많은 이유
개인과 사회의 프레임워크 변화가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역량은 ‘공감’
AI 시대의 일자리, 사라지거나 만들어지거나
미래 직업 세계에서 필요한 역량
자아실현을 넘어서 자아초월로 나아가려면
사회혁신가로 성장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부모
아쇼카 한국의 새로운 실험
질의응답

7. 학벌 없는 채용의 시대를 열어 가는 사람들 이야기 송인수 | 교육의봄 공동대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못다 이룬 것들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교육의봄’을 창립하다
학벌은 일 잘하는 능력인가?
학벌이냐 역량이냐 선택해야 할 때
앞으로 채용 시장은 어떻게 변할까?
학벌 없는 채용의 시대가 교육에 주는 의미
교육의봄,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다
교육 따로, 채용 따로가 되지 않으려면
옛길과 결별하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야 할 때
질의응답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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