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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의 학이 되어 (일제강점기 서간도 망명 우국지사 이건승 안효제 노상익 노상직 예대희 조정규와 안창제를 중심으로)
저자 : 이은영
출판사 : 학자원
출판년 : 2016
ISBN : 9791185395029
책소개
『요동의 학이 되어』는 망명문학 전공자인 저자의 박사학위 논문을 책으로 출간한 것이다. 연구서들 대부분 ‘연구’ 등의 제목을 붙이는 것과는 달리, 본 책은 연구서보다 문학서의 느낌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그만큼 일반 대중들도 이해하기 쉽게 쓰인 연구서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 때 유학자들에 대한 편견을 날려버리고, 당시 망명자들의 생활상 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연구서이자 대중교양서이다.
● 본 책의 내용을 주제로 KBS 1TV에서 2016년 8월 13일 광복절 특집 다큐멘터리로 발굴추적‘서간도 망명자들’로 방송되었습니다.
목차
책머리에
1. 서 언
2. 망명의 행동논리와 과정
3. 망명지의 생활과 교유 및 소통
4. 망명문학의 성격과 향방
5. 결 어
6. 부 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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