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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9 (티폰의 공격)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9 (티폰의 공격)
저자 : 릭 라이어던
출판사 : 한솔수북
출판년 : 2014
ISBN : 9791185494135

책소개

반신반인 소년 퍼시 잭슨과 함께 판타지 세계를 누비다!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펼쳐진 모험 이야기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제9권 《티폰의 공격》.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현대 도시에 신화의 세계가 있다고 가정하고,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반신반인 아이들을 등장시켰다. 현대적인 사실과 가상의 상상력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특유의 재미를 선사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짜릿한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그리스 신화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배운다. 영화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의 원작 소설이다.

악의 괴물 티폰의 공격이 시작되고 크로노스가 루크의 몸으로 들어간 지 1년 뒤, 퍼시는 베켄도르프와 안드로메다 공주호를 폭발하라는 임무를 맡는다. 배는 폭파되지만 캠프의 첩자 때문에 베켄도르프는 죽음을 맞는다. 한편 키론은 퍼시에게 대예언을 알려 준다. 퍼시는 이대로는 크로노스를 이길 수 없음을 깨닫고 니코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스틱스 강에 몸을 담가 아킬레우스처럼 강한 전사가 되는 것이다. 하데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스틱스 강으로 간 퍼시와 니코. 그러나 이들 앞에 누군가가 나타나는데….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바다 신 포세이돈의 아들 퍼시 잭슨과 반신반인 아이들이
현실과 신화 속을 오가며 펼치는 거대한 판타지의 세계!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십 대 아이들이 펼치는 놀라운 모험 이야기입니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현대 도시에 신화의 세계가 있다고 가정하고,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반신반인 아이들을 등장시켜 신비롭고 상상력 넘치는 세상을 보여 줍니다. 퍼시가 가는 곳마다 기상천외한 사건이 벌어지고, 올림포스의 신과 신화 속 괴물들이 현실 세계 곳곳에서 튀어나와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짜릿한 스릴과 감동을 맛볼 수 있는 모험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영화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2010년)],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2013년)] 의 원작!
이 책은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서 제작 ㆍ 개봉한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의 원작입니다. 영화화될 정도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지요. 또한 2010년과 2013년에 각각 개봉한 두 영화 역시 판타지의 교본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영화의 강한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영상, 폭발적인 어드벤처의 세계에 빠졌던 독자라면 더욱 사랑하게 될 작품입니다. 또 원작의 참맛을 느끼고자 하는 독자들도 읽어 보면 좋을 것입니다.
[퍼시 잭슨] 시리즈 영화는 앞으로도 계속 제작 ㆍ 개봉될 예정입니다.

반신반인 소년 퍼시 잭슨을 통해 그리스 신화를 한눈에 만나요
주인공 퍼시 잭슨은 올림포스 신과 인간 사이에 난 아들입니다. 반은 신이고, 반은 사람인 셈이지요. 널리 알려진 헤라클레스, 페스세우스 등 고대 그리스 신화의 많은 영웅들이 신과 인간 사이에 난 반신반인인 것과 같습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의 이름도 페스세우스 잭슨이지요. 단, 신화 속의 영웅 페스세우스는 제우스의 아들이지만, 우리의 주인공 퍼시 잭슨은 포세이돈과 21세기 현재의 인간 여성 사이의 아들입니다.
이 정도면 대략 짐작을 할 수 있겠지만, 이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의 신들이 현재에도 존재하고, 여전히 신과 인간 사이의 자식이 세계 곳곳에 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합니다. 게다가 신들 사이에는 여전히 갈등과 암투가 벌어지고, 반쪽 피, 즉 반신반인들은 신과 인간 사이에서 영웅적인 모험을 펼칩니다.
고대 그리스 신화 세계와 현대를 넘나들며 원래 신화를 새롭게 재창조해 낸 이 작품에는 익살스럽고 유쾌한 작가 특유의 유머까지 녹아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의 내용이 너무 복잡해서 공부하기 엄두가 나지 않았던 어린이 독자들에게 그리스 신화의 세계를 한눈에 만나게 하고, 또한 신화의 상상력과 문학성까지 느끼게 해 줄 작품입니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릭 라이어던의 작품으로 미국 언론이 꼽은 최고의 책!
릭 라이어던은 미국에서만 자신의 작품을 3천만 부 이상을 판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또 그의 작품은 전 세계 35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 되었습니다.
[퍼시 잭슨] 시리즈는 자신의 아들에게 읽히기 위해 처음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들을 위해 문장 하나하나 공들여 쓴 이 작품 역시 그의 명성에 걸맞게 ’아마존닷컴’, ‘반스앤노블’, ‘뉴욕타임즈’가 최고의 책으로 꼽았습니다. 또 세계 14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여러 판타지 소설 중에서도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이 책은 판타지의 교본이라 할 만하며, 자라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 해외 서평
“심장이 뛰고, 전기에 감전될 것 같은 사건과 액션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완벽하고 흥미 백배한 이야기 전개가 놀랍다.” [뉴욕타임스]

“21세기 현재와 고대 그리스 신화가 절묘하게 엮어지는 폭발적인 어드벤처! 독자들은 주인공의 다음 모험을 따라가고 싶어 잠 못 이룰 것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국내 독자들의 반응
이름도 많고 복잡한 그리스 신화 공부가 저절로 되는 책이다_evaluna
[해리포터] 시리즈의 빈자리를 채워 줄 판타지이다_moolu12
10대들의 우정과 모험을 다룬 성장 소설이라서 더 좋다_bluesking

제9권 티폰의 공격
악의 괴물 티폰의 공격이 시작됐다
올림포스를 지키기 위한 퍼시의 마지막 방법은 과연 통할까?
크로노스가 루크의 몸으로 들어간 지 1년 뒤, 퍼시는 베켄도르프와 안드로메다 공주호를 폭발하라는 임무를 맡는다. 배는 폭파되지만 캠프의 첩자 때문에 베켄도르프는 죽음을 맞는다. 한편 키론은 퍼시에게 대예언을 알려 준다. 제일 강한 티탄인 티폰이 뉴욕으로 오고 있다는 것도.
퍼시는 이대로는 크로노스를 이길 수 없음을 깨닫고 니코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스틱스 강에 몸을 담가 아킬레우스처럼 강한 전사가 되는 것이다. 하데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스틱스 강으로 간 퍼시와 니코. 그러나 이들 앞에 누군가가 나타나는데…….
과연 퍼시는 불사신의 전사가 될 수 있을까?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한국의 독자에게 - 환상적인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6
제1장 안드로메다 공주호의 폭발 11
제2장 포세이돈의 바다 궁전 45
제3장 티폰의 출현 69
제4장 금속 수의를 태우다 99
제5장 그림자 여행 123
제6장 엄마의 축복 141
제7장 도즈 선생과의 재회 173
제8장 최악의 목욕 201
제9장 헤르메스의 전언 223
제10장 새 친구들 259
제11장 끊어진 다리 287
부록 : 올림포스 12신과 그 밖의 신, 괴물 소개 307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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