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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남미 멕시코 + 쿠바 (2019,페루·볼리비아·칠레·아르헨티나·브라질)
이지 남미 멕시코 + 쿠바 (2019,페루·볼리비아·칠레·아르헨티나·브라질)
저자 : 차기열|강혜원|김현각
출판사 : 이지앤북스
출판년 : 2019
ISBN : 9791185831664

책소개

꿈꿔왔던 남미여행을 현실로 만들다!

중남미 대륙을 처음 방문하는 어떤 사람이라도 쉽게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중남미 전문가 3명이 직접 발품을 팔아 제시한 추천 코스와 실용 정보에 더해 테마 여행, 역사 및 문화적 배경까지 담은 『이지 남미 멕시코 + 쿠바(2019)』. 전 세계 여행자들이 일생에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다는 로망의 대륙 ‘남미’. 남미의 매력을 마음껏 뿜어냈던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과 카리브 해의 진주 쿠바에 남미 여행의 관문인 멕시코까지 더했다.

중남미 지역을 여행한 독자들의 다양한 충고와 요구가 더해져 조금 더 양질의 콘텐츠로 진화했다. 전통적인 여행 선호지는 물론, 최근 가장 인기 있는 트렌디하고 힙한 스폿과 다양한 테마를 추가했다. 효율적인 나라 간/도시 간 교통과 시내 교통, 기차 이동시간, 효과적인 동선 등 중남미 여행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고려하여 최적의 추천 코스를 만들어 소개한다. ‘남미 5개국 33일 여행’, ‘페루+볼리비아 핵심 12일 여행’, ‘멕시코+쿠바 연계 10일 여행’ 등 시행착오 없이 주어진 시간 동안 가장 효율적인 여행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는 중남미 대륙을 처음 방문하는 어떤 사람이라도 쉽게 여행을 계획할 수 있게 해줍니다. 중남미 전문가 3명이 직접 발품을 팔아 제시한 추천 코스와 실용 정보에 더해 테마 여행, 역사 및 문화적 배경까지 담아 리얼한 중남미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수 있습니다. 또한, 과거의 죽은 정보를 과감히 버리고 현재 중남미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줘 다시금 여행자의 가슴에 도전의 불을 지핍니다. 이제 열정이 가득한 인디오의 대륙 중남미에서 진짜 여행의 첫 걸음을 내디딜 수 있습니다. 알면 알수록 깊이 빠져드는 중남미로 인생 최고의 여행을 떠나보기를 제안합니다.

2019년 최신판, 숨겨진 여행지와 새로운 테마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추가했습니다.
2019년 개정판은 실제 를 들고 중남미 지역을 여행한 독자들의 다양한 충고와 요구가 더해져 조금 더 양질의 콘텐츠로 진화했습니다. 전통적인 여행 선호지는 물론, 최근 가장 인기 있는 트렌디하고 힙한 스폿과 다양한 테마를 추가했습니다. 유명한 관광지와 랜드마크에 가려져 알려지지 않았던 히든 스폿과 현지 로컬들의 일상과 삶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설렘 가득한 여행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남미 여행의 관문 ‘멕시코’를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남미 여행의 관문인 ‘멕시코’를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고대 문명의 나라’라고도 불리는 멕시코는 나라 전체가 거대한 박물관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마야, 아즈텍, 테오티우아칸 등 다양한 고대 문명이 발생한 지역. 여기에 최근 각광받고 있는 신혼여행지인 칸쿤에서는 카리브해와 유카탄의 에메랄드 빛 해변 또한 즐길 수 있습니다.

최적의 추천 코스를 제시하였습니다.
효율적인 나라 간/도시 간 교통과 시내 교통, 기차 이동시간, 효과적인 동선 등 중남미 여행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고려하여 최적의 추천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남미 5개국 33일 여행’, ‘페루+볼리비아 핵심 12일 여행’, ‘멕시코+쿠바 연계 10일 여행’ 등 시행착오 없이 주어진 시간 동안 가장 효율적인 여행이 가능합니다.

외국어 표기
현지 스페인어 및 포르투갈어 발음을 기준으로 표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알아 듣기 쉬운 현지어를 기준으로 표기했습니다만, 간혹 지명 특성상 영어식 또는 한국식으로 표기한 경우도 있습니다. 표기가 일치되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숙소 및 레스토랑
예산은 공식 화폐 또는 달러로 표기하였습니다. 호스텔과 레스토랑은 위치와 금액을 고려해 배낭여행자가 이용하기에 무리가 없는 곳으로 선정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 가운데 일부 지역은 위치와 맛, 가격 등의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획 페이지들이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해줍니다.
남미 전체에 대한 베스트 볼거리를 비롯하여 국가별로도 먹거리, 인물, 역사 등을 소개하는 기획 페이지들을 제공합니다.

전 세계 여행자들이 일생에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다는 로망의 대륙 ‘남미’. 하지만 아직까지 남미 대륙을 유럽이나 미주 여행처럼 가벼이 준비하고 떠나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남미 여행을 조금 더 친숙하고 친근하게 안내했던 의 2019년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수년간 여행자의 사랑을 받아온 이지 시리즈의 탄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남미 최고의 전문 투어리더인 3명의 저자가 열정의 땅 중남미를 두 발로 걸으며 취재한 가장 최신의 정보를 담았습니다. 2019년 개정판을 통해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과 카리브 해의 진주 쿠바에, 남미 여행의 관문인 멕시코까지, 남미의 매력을 마음껏 담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의 전문적인 여행 정보와 생생한 사진만 있다면, 꿈꿔왔던 남미 여행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수십만 독자가 선택한 시리즈만의 특징
풍부한 여행 경험과 투어 리더 경력을 갖춘 저자들의 결과물입니다.
각자 수십 차례가 넘는 현지 여행 경험은 물론, 우리나라 최고의 투어 리더로 손꼽히는 저자들이 제작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단 몇 차례 여행 후 엮은 여행 가이드의 글과 질적으로 다릅니다. 자칫 주관에 치우쳐 전문성이 결여될 수 있다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끊임없는 토론을 거듭, 정확성과 객관성을 높였습니다.

국내 최초로 매년 여행 정보를 최신 업데이트합니다.
죽은 정보는 언제든 과감히 버리겠습니다. 기한이 지난 정보는 가치가 없다고 판단, 매년 낡은 정보를 새롭게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항상 질책해 주시고, 독자의 소리를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시리즈가 17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여행을 꿈꾸는 독자 여러분들의 존재, 그리고 그들의 입소문이었습니다. ‘여행책의 바이블’이라는 훈장은 그 꾸준함의 결과물입니다.

여행 초보자도 쉽게 ‘나만의 루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루트 맵. 여행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루트와 일정을 쉽게 계획할 수 있도록 테마별/기간별로 설정한 지도 위에 도시 간 이동 소요 시간 등을 표시한 맵을 수록하였습니다. 시리즈의 저자인 여행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추천 루트와 일정, 예상 경비를 보고 나만의 루트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쉽고 편리한 여행을 위해 명소 찾아가는 방법과 도시 드나들기를 상세히 설명합니다.
이 책이 다른 책과 차별되는 가장 큰 강점은 바로 명소를 찾아가는 자세한 방법과 효율적인 동선 소개입니다. 추천 코스와 각 볼거리 간 이동 방법을 여행 가이드가 바로 옆에서 안내하는 것처럼 현장감 있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여행 전문가가 제안하는 동선을 따라가면 낯선 도시에서도 헤매지 않고 시간과 체력을 절약하는 즐거운 여행이 가능합니다.

여행지의 핵심 정보를 간략하고 보기 편하게 정리했습니다.
모든 볼거리의 위치와 시간, 요금, 홈페이지와 같은 기본 정보를 간략하고 함축적으로 따로 정리했습니다. 또한
핵심 정보는 본문과 분리, 책의 바깥쪽에 배치함으로써 독자가 빠르게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행 팁과 스페셜 테마 페이지들을 통해 실용 정보와 재미를 함께 전달합니다.
효율적인 여행을 위한 노하우들 역시 이 책의 강점입니다. 현지인 조차도 잘 모르는 작가의 노하우가 담긴 팁을
수록하였고, 다양한 테마 페이지 및 플러스 정보를 통해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여행지의 다양한 볼거리를 비롯해 국가별 먹거리, 인물, 역사, 대표 브랜드 등을 기획 페이지로 제공합니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004 일러두기
008 저자 소개

남미 & 멕시코+쿠바 미리보기
010 남미의 랜드마크
012 남미 박물관 & 미술관
014 남미 와인
016 중남미 맥주
018 데킬라
020 증류주 피스코
021 소고기 부위별 정복
022남미의 과일
024 책을 내면서

여행 준비편
026 남미 여행에 대한 이해
027 패키지여행 vs 단체 배낭여행 vs 자유여행
028 자유여행 준비 6개월 전부터
030 여권 만들기
031 비자 VISA 만들기
032 남미 배낭여행 일정 짜기 해법
034 남미 5개국 배낭여행 계절별 추천 루트
038 멕시코+쿠바 여행 추천 루트
041 남미 항공권 이해 & E-Ticket
044 각종 증명서 만들기
047 환전 및 경비 준비
048 가방 꾸리기

여행 실제편
052 출국 수속
057 입국 수속
058 남미 내 장거리 이동수단

페루
070 페루 기본 정보
072 페루 길거리 음식
074 페루 역사
076 페루 & 볼리비아 역사 속 인물
078 남미 여행의 복병 고산병
080 잉카 & 잉카 콜라
082 페루 꼭 가봐야 할 곳
084 리마
100 와까치나
104 나스카
110 아레키파
122 콜카 캐년
130 꾸스꼬
: 성스러운 계곡
156 아구아스 깔리엔떼 & 마추픽추
166 뿌노 & 티티카카 호수

볼리비아
178 볼리비아 기본 정보
180 볼리비아 먹거리
182 볼리비아 역사
184 볼리비아 비자 발급
186 볼리비아 꼭 가봐야 할 곳
188 라파즈
206 루레나바케
212 포토시
220 수크레
230 우유니

칠레
246 칠레 기본 정보
248 칠레 먹거리
251 칠레의 인물
252 칠레 인물과 역사
254 칠레 꼭 가봐야 할 곳
256 산티아고
: 칠레 와이너리로 떠나는 여행
278 발파라이소
288 비냐 델 마르
294 산 페드로 데 아따까마
310 푸에르토 나탈레스
: 또레스 델 파이네

아르헨티나
330 아르헨티나 기본 정보
332 아르헨티나 먹거리
336 아르헨티나 인물과 역사
338 아르헨티나 꼭 가봐야 할 곳
340 부에노스 아이레스
: 티그레
: 우루과이 콜로니아 델 사크라멘토
378 멘도사
: 마이푸 와인 마을
396 엘 깔라파테
406 엘 찬튼
414 우수아이아
424 푸에르토 이과수

브라질
438 브라질 기본 정보
440 브라질 먹거리
442 브라질 인물과 역사
444 브라질 삼바의 나라
446 브라질 꼭 가봐야 할 곳
448 히우 지 자네이루
472 포스 두 이과수
480 빠라지
488 보니또

멕시코
500 멕시코 기본 정보
502 멕시코 먹거리
504 멕시코 마실거리
506 멕시코 과일과 야채
507 멕시코 쇼핑/민예품
508 멕시코 역사
510 멕시코 역사 속 인물
512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를 만나는 예술 여행
514 멕시코 꼭 가봐야 할 곳
516 멕시코시티
: 테오티우아칸
570 과나후아토
582 와하까
606 산 크리스토발 데 라스 까사스
620 빨렝게
630 칸쿤
640 이슬라 무헤레스
: 치첸이사
652 플라야 델 까르멘

쿠바
674 쿠바 기본 정보
676 쿠바 먹거리
678 쿠바 인물과 역사
680 쿠바 출발 전 꼭 알아야 할 것
686 쿠바 교통수단
689 영화 속 쿠바
690 쿠바의 음악
692 쿠바의 춤
693 쿠바의 시가
694 쿠바 꼭 가봐야 할 곳
696 라 아바나
: 아바나 비에하 & 센트로 아바나
: 베다도
748 뜨리니다드
778 쿠바+
: 바라데로
: 비냘레스
: 산따 끌라라
: 쿠바의 해변

부록
786 스페인어 회화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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