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본문

세계사(알아두면 쓸모있는) (한 권으로 세계의 역사를 꼼꼼히 살펴보는 가이드북)
세계사(알아두면 쓸모있는) (한 권으로 세계의 역사를 꼼꼼히 살펴보는 가이드북)
저자 : 박훈
출판사 : 더블어으뜸
출판년 : 2020
ISBN : 9791187867289

책소개

세계의 흐름을 알아야 우리나라를 알고,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알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방대한 세계사의 흐름과 맥락을 파악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 끝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깔끔하게 정리한다. 우리가 세계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나라들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오늘날 세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첨단기술로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하나의 역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루가 다르게 경제 성장을 확장하고 있는 중국과 언제나 경제대국으로서의 역사를 지키고 있는 미국 이들과 함께 경쟁하기 위해 유럽 여러 국가가 힘을 합쳐 탄생한 유럽연합 등 지금 세계사의 주역으로서 활발하게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과거부터 세계 각국의 역사를 모두 다 이해하고 연구를 해야만 오늘날 세계 역사의 과정에 뒤 떨어지지 않고 우리만의 역사를 만들 수가 있으며 세계의 역사 속의 우리나라도 한 페이지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방대한 세계사를 한 권에 정리하는 세계사 해설서!

오래전 과거 시대부터 이어져 온 지구상 모든 인류의 경험과 활동 생활양식과 진화과정, 지역의 문화 등을 기록한 역사를 우린 ‘세계사’라 일컫는다. 이 책은 고대, 중세, 근대, 현대로 크게 4개의 영역으로 구분한다. 고대는 문자가 사용된 이래로 서로마제국이 멸망하고 봉건제가 시행되기 전까지를 그리고 봉건제가 시행된 이래로 산업혁명 이전까지를 중세라고 하며, 근대는 산업혁명부터 2차 세계대전까지, 현대는 2차 세계대전 이래로 지금까지를 가리킨다. 또, 한국사, 중국역사, 미국역사 등 나라별로 구분하여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한다. 저자 박훈은 방대한 세계사의 흐름과 중요한 맥락을 쉽게 이해시키고자 『한 권으로 읽는 세계사』을 집필했다.

오늘날 세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첨단기술로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하나의 역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루가 다르게 경제 성장을 확장하고 있는 중국과 언제나 경제대국으로서의 역사를 지키고 있는 미국 이들과 함께 경쟁하기 위해 유럽 여러 국가가 힘을 합쳐 탄생한 유럽연합 등 지금 세계사의 주역으로서 활발하게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이들의 틈바구니 속에 존재한 우리나라는 정말 고래싸움에 새우가 되어 있는 실정으로 이들의 어떤 정치적 활동에 따라 우리 경제가 영양을 미치는 그런 현실에 처하여 있음을 실감한다. 과거부터 세계 각국의 역사를 모두 다 이해하고 연구를 해야만 오늘날 세계 역사의 과정에 뒤 떨어지지 않고 우리만의 역사를 만들 수가 있으며 세계의 역사속의 우리나라도 한 페이지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정보

■ 세계사 줄거리
동서남북의 과거에서 현대까지
서양, 유럽 중심으로 세계사를 구분하다
■ 문명의 발전
● 선사 시대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 인류의 조상
현생의 인간 크로마뇽인의 전설
도구를 만든 지혜, 농업이 시작되다

● 문명의 길
최초의 문명, 수메르 창조 신화
강줄기 따라 일어난 세계 4대 문명

● 욕망의 불꽃
로마와 그리스의 숙명적인 투쟁
‘해가 뜨는 곳’에서 타오른 전쟁의 불씨
“이겼다! 우리가…” 마라톤의 기원
아테네가 남긴 거대한 문화유산

● 신화의 세계
기발한 신화의 고향 로마와 그리스
정복왕 알렉산더 대왕의 동방원정
포에니 전쟁과 한니발 장군
힘의 안토니우스와 미인 클레오파트라 결합
절대 권력자 네로 황제의 위력
바다를 주름잡은 바이킹의 등장

● 치열한 종교 분쟁
서양사는 기독교 중심의 전쟁사
예수, 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을까?
“하나님의 뜻이다!” 무모한 십자군 전쟁

● 성인들의 이야기
자비의 종교 석가모니와 불교
회개와 구원의 예수와 기독교
공자와 맹자의 인본도덕 가르침
종교재판에 희생된 소크라테스의 독배
무함마드는 예언자, 알라가 유일신

■ 르네상스의 빛
● 부활의 새바람
인류의 존엄에 눈을 뜬 유럽의 변화
피렌체의 몸부림, 암흑기를 벗어나다
제국주의의 횡포에 저항한 용기
유럽을 휩쓴 최악의 공포, 흑사병

● 영국의 저력
18세기의 동력, 유럽을 바꾼 산업혁명
청교도혁명에 비참하게 처형당한 왕
중국 대륙을 노린 식민정책과 아편 전쟁
의회제도와 의원내각제 세계로 전파

● 프랑스의 변천
백년 전쟁
혜성처럼 나타난 잔 다르크,프랑스를 구하다
작은 거인 나폴레옹, 프랑스를 일으키다

● 게르만 민족의 돌풍
독일 제국의 출발,30년 전쟁의 무대
“잘못된 교리 바꿔라!” 종교개혁의 회오리바람
히틀러의 세계 지배 야욕, 공포의 대학살

● 세계대전의 비극
두 차례의 참화, 새로운 물결
제1차 세계대전과 ‘검은 목요일’의 대공황
리틀보이 원자탄으로 종결한 제2차 세계대전

● 러시아 제국
모든 권력은 러시아로, 모스크바 궁전
공산 종주국 소비에트연방, 혁명은 파도처럼
발트 국가들의 반란으로 무너진 ‘철의 장막’ 소련

■ 아시아의 변화
● 인도의 몸부림
인더스 문명의 꽃, 찬란한 문화 유적
카스트 신분제도와 16대국의 흥망성쇠
식민지의 굴욕, 비폭력 불복종 운동으로 풀다

● 만리장성의 중국
문명의 빛과 그림자, 아시아 최초의 공화국
진시황제의 욕망, 선비 460명 생매장한 분서갱유
황금 무역의 실크로드, 서역 교류의 길 열어
두 개의 중국 분단국가, 새로운 차이나 꿈
개혁의 기수 시진핑, 중원대륙 호령

● 몽골의 돌풍
기마병 앞세워 유라시아 휩쓴 칭기즈 칸
역사상 최대 영토 차지, 세계 황제로 등극

● 두 얼굴의 일본
야욕의 섬나라 닛폰과 재팬, 천황과 총리
심각한 역사의 왜곡, 동남아 각국과 마찰
화산과 지진의 심술, 세계 산업 로봇의 강국

● 끝없는 중동 전쟁
신의 저주인가? 미로 같은 복잡한 지역
신예 전투기 총동원, 화염의 불바다

■ 아메리카의 발전
● 콜럼버스와 신대륙
바다 뒤에 인도가! 새로운 세계에 환호
콜럼버스의 편지와 수수께끼의 원주민

● 초강대국 미국의 신화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 세계 역사를 이끌다
‘국부’ 워싱턴과 ‘독립의 아버지’ 프랭클린
피 뿌린 남북 전쟁과 감동의 노예해방

■ 드넓은 초원의 낙원
● 남쪽 나라 오스트레일리아
5만년 역사 신비, 가장 살기 좋은 곳
연방정부의 설립, ‘애국왕’의 개발 열기

● 골드 시대의 개막
금광 발견으로 활기 넘친 축복의 땅
낙타와 면양의 나라, 야생 동물들의 낙원

■ 아프리카의 영웅
● 흑인들의 태양 만델라
인종차별 철폐에 앞장선 흑인 지도자
민주화의 기념비 세우고 노벨 평화상의 영광

● 통쾌한 승리
노예로 시달린 흑인들, 난생 처음 주권행사
짐승처럼 팔려 나간 가혹한 흑인노예무역

● 남아프리카 공화국
모두가 평화 누리는 곳, 동물의 왕국
유럽 제국들의 식민지 쟁탈전에 짓밟히고
육지 잘라 바다 길 튼 수에즈 운하

■ 교황과 바티칸
● 도시 속의 국가 거대한 지구 박물관,
교황의 나라
초대 교황 성 베드로와 바티칸의 역사

● 가톨릭교회의 CEO
가난한 사람들의 벗, 프란치스코 교황 343

■ 분쟁과 평화
● 상상을 초월한 과학전쟁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린 걸프 전쟁
밀림 속에서 싸운 공포의 베트남 전쟁

● 불붙은 우주 정복
달에 인간의 발자국 남긴 미국 아폴로 11호
인간을 우주로 보내려는 경쟁은 계속 진행중이다

● 컴퓨터 만능
검은 상자 속의 신비 컴퓨터의 괴력
네트워크 세계와 벌거벗은 인터넷 세상

● 평화와 안정
거대한 공룡, 유엔의 탄생

세계사 연표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Quick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