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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Z세대가 세상을 지배한다 (Z세대, 그들이 바꿀 미래의 단서들,큰글씨책)
저자 : 김용섭
출판사 : 퍼블리온
출판년 : 20220519
ISBN : 9791191587210
책소개
목차
Prologue. 기성세대의 오만함이 Z세대를 과소평가하고 있다
Part 1. 왜 Z세대를 주목해야 하는가?
- 1997~2012년, 그들이 태어났다
- MZ세대라는 구분은 기성세대식 관점이다
- Z세대는 밀레니얼 세대 2.0이 아니다
- 이미 5급 공무원이 되고 삼성맨이 된 Z세대
- Z세대가 결국 주요 대기업 그룹의 총수가 된다
- 기성세대를 압도하는 Z세대 글로벌 리더들도 속속 등장한다
- 830만 명의 Z세대는 지금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
Part 2. 그들의 ‘공정’은 정의가 아니라 ‘생존’이다
- 성과급과 공정 : 입사 4년차가 어떻게 대기업을 바꿨을까?
- 입사 4년차가 LG전자 사무직 노조 설립을 주도하다
- 현대자동차그룹 사무연구직 노조위원장은 1994년생이다
- 애사심은 돈에서 나온다
- 갑을 공개 저격하는 을, Core-MZ세대는 침묵하지 않는다
- Core-MZ세대는 역사상 가장 공정한 세대인가?
- Core-MZ세대가 주도하는 ‘돈쭐내기’
-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역주행도 공정인가?
- Core-MZ세대는 무조건 옳은가?
- 무서운 10대, Z세대 강력 범죄자의 증가
- Core-MZ세대는 왜 인성 문제를 용서하지 않을까?
Part 3. 요즘 젊은이는 자기 권리만 주장한다?
- 20대는 늘 주목할 대상이었다
- 20대 땐 안 그랬는데 왜 나이가 들면 달라질까?
- 20대 때 세상을 바꾸려 나섰던 86세대, 왜 그들은 지금 20대를 철없는 애들
로 봤을까?
- Z세대가 가장 혐오하는 기성세대 모습 : 내로남불과 선민의식
- 맹목적 꼰대 타령을 그만하라
- 2030대는 왜 47년생 윤여정에 열광할까?
Part 4. 기업과 정치는 왜 ‘세대 이슈’를 왜곡해서 대응할까?
- 제대로 알고 싶은 걸까, 아니면 과거 방식을 주입시키고 싶은 걸까?
- 혹시 이런 후배를 원하는가?
- 문제는 워라밸이 아니야!
- 놀랍게도 서로가 서로의 근무 태도에 대해 불만이 있다
- 기업의 세대갈등 프레임은 오류다
- 왜 ‘시대 변화’ 문제를 ‘세대갈등’ 이슈로 해석하고 대응하려 했을까?
- 현재의 한국 사회는 어떤 세대가 주도하고 지배할까?
- 리빌딩과 세대교체 : 기성세대가 나서야 할 권리
Part 5. 이것이 진짜 Z세대다 : 그들이 바꿀 미래의 단서들
- Z세대가 B급을 좋아한다고 그들이 B급은 아니다
- ‘내돈내산’과 명품 소비, Z세대 소비의 흥미로운 단서
- 20대는 내일도 없고 남 눈치도 안 보며 막 산다고?
- Z세대가 소비에서 X세대를 조종할 수 있다
- 옷이 아니라 OOTD(outfit of the day)를 팔고 산다
- Z세대는 구매자(소비자)이자 판매자(생산자)
- 왜 Z세대는 주식과 비트코인 투자에 열광하는가?
- 빚지기 싫어하는 Z세대, 신용카드와 금융 시장엔 변화가 없을까?
- Z세대의 부동산과 주거공간을 바라보는 태도
- Z세대는 결혼과 출산을 원치 않을까?
- Z세대는 왜 LGBT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을까?
- Z세대는 기성세대보다 성적으로 더 개방적일까?
- Z세대 여성은 왜 초등교사를 선호할까?
- 9급 공무원 합격자 중 왜 여성이 더 많냐고?
- 왜 Z세대도 공무원을 직업으로 선호할까?
- Z세대 취업준비생 절반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고?
- 사표 쓰는 Z세대 공무원이 늘어난다
- Z세대는 유리천장을 뚫을까?
- 대기업에 가는 Z세대, 왜 남자가 2/3일까?
- Z세대는 남녀의 대립과 갈등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 Z세대 사병들은 부당함을 참지 않는다
- 성비 불균형이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 Z세대의 유권자는 보수도 진보도 아니다?
- Z세대가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 팬데믹 세대(Pandemic generation)가 된 1525
- Z세대가 기후위기를 바라보는 태도
- 음모론에 취약한 Z세대 : 왜 자꾸 속고, 반응하는 걸까?
- 메타버스의 주도자가 될 Z세대
- 빅테크 기업들이 가장 공들이는 소비자, Z세대
-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회, Z-economy
Epilogue. 나는 Z세대에 투자하겠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