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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고경표 글)
저자 : 고경표
출판사 : 떠오름
출판년 : 20201204
ISBN : 9791197080807
책소개
"저마다 가슴 속에 품은 사랑의 온도 차가 존재한다."
뜨겁게 평생을 사랑할 것 같다가도 다시 안 볼 것처럼 차갑게 헤어지는 게 사랑이다. 그 때문에 저마다 가슴 속에 품은 사랑에는 온도 차가 있다. 어떤 이에게는 미련과 슬픔만 남아있는가 하면 또 다른 이에게는 그리움만 남겨둔 채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15만 독자의 감성과 심금을 울린 에세이스트 고경표 작가의 첫 책 『사랑의 온도』가 출간했다. 따뜻했던 사랑부터 차가워진 사랑까지 모든 온도의 사랑을 한 권에 담아냈다. 이 책은 1챕터 사랑부터 이별하기까지, 2챕터 이별과 맞바꾼 깨달음, 3챕터 연인끼리 알고 실천해야 할 것들, 4챕터 인간관계와 자존감을 관통하는 현실적인 조언 등 삶을 살아가고 사랑하는 데 있어 필요한 내용이 밀도 있게 담겨 있다. 글 한 편 한 편 넘길 때마다 연애 소설과도 같은 흡입력은 시간이 가는 줄 모를 것이며 읽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위로를 전할 것이다.
목차
"모든 온도의 사랑을 담은 연애 지침서"
뜨겁게 평생을 사랑할 것 같다가도 다시 안 볼 것처럼 차갑게 헤어지는 게 사랑이다.
그 때문에 저마다 가슴 속에 품은 사랑에는 온도 차가 있다. 어떤 이에게는 미련과 슬픔만
남아있는가 하면 또 다른 이에게는 그리움만 남겨둔 채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흔히들 말하는 게 헤어진 연애는 실패한 연애라고 말하지만
연애하면서 안 맞으면 헤어질 수도 있는 법이다.
끝이 안 좋은 게 아니라면, 훗날에 떠올렸을 때
'그 사람 참 좋은 사람이었어'라고 추억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나름 괜찮은 사랑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15만 독자의 감성과 심금을 울린 에세이스트 고경표 작가의 첫 책 『사랑의 온도』가 출간했다.
작가 고경표는 사랑할 때, 자신이 하나를 줘도 마저 둘을 못 해준 것에 더 후회가 남는 사람이다.
그렇기에 사랑하는 이에게 소홀해질 때마다 연인을 잃었을 때의 그 기분을 상기하며, 그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가를 일깨워준다고 한다.
이토록 사랑과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저자는 말한다.
"저의 뜨거웠던 연애 이야기가 설렘을 불러일으키고,
저의 차가웠던 이별 이야기는 안온한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때는 뜨거웠고 결국에는 차가워진 우리의 이야기.
이 모든 이야기 속, 한 줄의 깨달음을 찾아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따뜻했던 사랑부터 차가워진 사랑까지 모든 온도의 사랑을 한 권에 담아냈다.
이 책은 1챕터 사랑부터 이별하기까지, 2챕터 이별과 맞바꾼 깨달음, 3챕터 연인끼리 알고 실천해야 할 것들,
4챕터 인간관계와 자존감을 관통하는 현실적인 조언 등 삶을 살아가고 사랑하는 데 있어 필요한 내용이 밀도 있게 담겨 있다.
글 한 편 한 편 넘길 때마다 연애 소설과도 같은 흡입력은
시간이 가는 줄 모를 것이며 읽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위로를 전할 것이다.